해보지도 않고 포기하게?

이름 : 비

성별 : 남성체

종류 : 블루

출신 : 동대륙

나이 : 4991

푸른색의 몸에 비만형이 아닌 팔과 다리가 근육질이며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드래곤 보다 말랐다. 전체적인 길이는 100미터이며 날개는 70미터 꼬리가 20미터다.
눈동자는 부른색이며 3개의 노란뿔이 양옆과 이마 가운데에 돋아있다.
몸과 팔다리의 가운데 라인은 흰색이며 서로 이어져있다. 날개 끝이 지느러미와 비슷한 모양이며 오른쪽 눈을 가러지르는 긴 흉터가 있다.
푸른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으며 눈매가 날카롭다.

검푸른색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과 창백하지 않은 흰피부를 가지고 있다. 눈매와 눈동자는 드래곤때와 마찬가지로 날카로운 눈매에 푸른색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키는 175cm에 체형도 상당히 말라있다. !5~16살의 미소년의 모습이지만 드래곤때와 마찬가지로 오른쪽눈을 가로지르는 흉터가 있다.
전체적인 인상은 오른쪽눈의 상처가 어울리지 않는 귀한집의 도련님

심각하게 나쁜 존재가 아니라면 종족에 상관없이 부드럽게 대한다. 상대방을 배려 할줄 알며 항상 여유롭고 느긋하다.

자연적으로 발생한 알을 어린아이가 우연히 주워서 부화 시키고 약 100년동안 그인간과 살아왔다. 100년동안 살아온 인간의 자식이 나이트가 되자 그 드래곤에게 부탁해 드래곤으로서의 지식을 얻고는 같이 살아온 인간이 죽자 바다로 들어가 레어를 만들고 산다.
그리고 1000년동안 드래곤들하고만 교류하다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유희를 하며 각종 무투를 배웠다. 가장 마음에 드는 무기는 장검이다.
이후 50년을 유희 10년의 휴식기를 배복하며 살던 도중 드래곤 2마리가 싸우자 어떻게든 막아보려다가 눈에 상처가 났다. 어째서인지 마법으로도 치료가 불가능해서 그냥 신경쓰지 않고 있다.

드래곤이니 마법에도 뛰어나지만 인간으로서의 모습을 하면 주로 무투를 사용하고 있다. 직접 몸을 움직여 싸우는게 좋은듯하다.
레어엔 각종 보물들과 뛰어난 무기들이 모여져 있으며 자신의 마음에 드는 존재에게 선물로 꺼내주고 있다. 자신의 발톱이나 손톱을 검으로 만들어하고 싶지만 대장장이와는 별로 인연이 없어서 하지 못했다.
인간들의 요리를 수준급으로 할 줄안다. 유희때 맛없는 음식을 먹어보고 충격을 받고선 배웠다.

-브레스 쿨타임 15레스, 명중시 최소 중경상
-브레스 명중시 80%의 확률로 상대방을 2레스간의 스턴상태로 만듬. 스턴상태인 상대방은 2레스동안 공격하지 못한다.
-마법 쿨타임 4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