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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레드로즈

last modified: 2015-09-01 17:31:04 Contributors

상위 항목 : 마녀들의 왕

시트


"지나친 변화는 독이되기 마련이지. 그렇지 않아?"

이름: 사무엘 레드로즈
나이: 외적 연령:23/실제 연령:60
성별:남
국적:스페인
외모: 밝은 톤의 금발을 투블럭 댄디컷 형태로 잘랐다. 앞머리는 오른쪽이 살짝 더 내려오는 비대칭 형태를 하고있다.눈동자는 붉은 색이고 피부색은 흰 편. 여자처럼 예쁘장한 얼굴탓에 중성적인 느낌을 주는 남자이다. 전체적으로 날카로움운 인상이지만 어느정도 정이 느껴지는 얼굴이다.검은색 와이셔츠위에 허벅지 윗부분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더블 블레이져를 입고있으며 검은 면바지에 무릎 아래까지 올라오는 검은색 부츠를 신고있다.넥타이색은 붉은색.블레이져 위에 붉은색 망토를 걸치고있으며 망토 등쪽에는 레드로드 가문의 로고인 붉은 장미가 그려져있다.
키 180에 잔근육이 잡힌 마른 체형을 하고있으며 왼쪽 쇄골에 붉은 장미의 문신이 있다.

성격: 살짝 고지식하며 까탈스럽다. 마녀 우월중의에 빠져있는듯하다.자존심이 강한편이고 상황에 따라선 상당히 호전적인 성격으로 변한다. 강 자세한 성격은 캐붕방지 공란.

마법: 자신의 피를 매개체로 사용하여 특유의 붉은 마력을 형상화시킨다. 무기의 형태로 변환시키는것 부터 마력으로 상대를 잠식시키는것 까지 활용도는 무궁무진한다.스스로의 방대한 마력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탓에 항상 주위엔 붉은 마력 잔류가 남아있다. 붉은 마력을 본격적으로 형상화 시키기 위해선 소량이지만 자신의 혈액을 필요로한다.

무기: 붉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얇은 창을 사용한다. 자신의 붉은 마력을 흘려보내기 좋은 구조로 만들어졌으며 창에 찔린 적에게 붉은 마력을 흘려보네 지속적인 고통을 주게한다.

특징: 어느정도의 변화는 추구하지만 큰 변화는 극히 거부한다.다른 마녀들에겐 별 관심이 없지만 레드로즈 소속의 마녀들을 지극히 아끼며 가문은 곧 자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있어 누군가 레드로즈 소속의 마녀에게 해를 끼친다며 직접 나서 그 대상을 처리한다.하지만 레드로즈 소속의 마녀라도 자신에게 덤비거나 선을 넘는듯한 태도를 취하며 자신의 힘으로 가차없이 눌러버린다. 의외로 초콜릿을 굉장히 좋아하며 사족을 못쓴다.평소 창고안에 초콜릿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먹고있지만 초콜릿이 다 떨어지면 안절부절 못하게 되어버린다.

가문: REDROSE(수장)

과거사: 스페인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사무엘은 어릴적부터 그 방대한 마력탓에 흩날리는 그의 마력을 알아본 전 레드로즈의 수장에 권유에 의하여 그를 스승으로 삼고 마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그의 마력이 스승과 같은 붉은 빛을 띄게된것도 그때부터인듯하다. 그렇게 레드로즈의 소속이 되어 그의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았고 스승이 죽고나자 스승은 그에게 레드로즈의 수장자리를 물려주려 했다. 하지만 그가 어린 나이에 수장의 자리를 물려받는것을 탐탁치 않게 느껴 불만을 토해내는 마녀들도 있었지만 자신의 힘으로 그들을 모두 눌러버리고 당당히 수장에 자리에 올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