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잘부탁드립니다! "
4. 과거사 ¶
서니언 : "힘이 없으면... 말을 할수 없는겁니까!!!"
????? : "......그래. 아무도 듣지않을테니까."
????? : "......그래. 아무도 듣지않을테니까."
-제압된 서니언을 연행하기전 오간 대화.
서니언은 버려진 아기였다. 그대로 얼어죽을. 예정이었으나 한 어미개에게 주워져 어린시절간 키워졌다.
이런 위험한 세상에도 서니언은 호기심이 많았고 주변의 말을 주워들어 말을 할수 있는 정도였고 무사히 8살까지 어미개와 살았다.
어느날 어미개에게 오해가 뒤집어 씌워지고 모든상황을 어떤이유에서인지 다 파악하고있던 서니언은 분명 오해가 있고 이건 실수 일거라 했지만 묵살됬다. 그 오해를 뒤집어 씌운사람은 재법 힘이 있는 축의 사람이었다. 어미개는 그렇게 죽었고(즉결판결이었다. 짐승이었기에.) 눈앞에서 자신을 키워준 어미개가 죽은 서니언은 머리끝까지 분노해 주변에 있던 쓰래기통 뚜껑을 방패삼아 들고 돌진해 오해를 뒤집어 씌웠던 사람을 때려눕혔다. 그 즉시 서니언은 바로 제압 되었지만 맞은사람은 곤죽이되었다.
제압된 서니언은 연행되면서 흑기사단과 대화를 나누고 힘이란것에 여러가지 생각한다.
다행히 죄를 지은것에 큰 벌은 받지 않고 얼마 않있어 나왔고, 후에 흑기사단에서 관대 하게 해주라는 명이 있었다는것이 있단것을 알게된 서니언은 바로 흑기사단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흑기사단에 들어가는것이 지금 자신이 할수 있는 힘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어린나이와 작은 체구때문에 수십번이나 입단이 거절당했지만 끊임없이 입단을 하기위해 와서 입단에 성공한다. 그때 나이가 9살 이었다.
이런 위험한 세상에도 서니언은 호기심이 많았고 주변의 말을 주워들어 말을 할수 있는 정도였고 무사히 8살까지 어미개와 살았다.
어느날 어미개에게 오해가 뒤집어 씌워지고 모든상황을 어떤이유에서인지 다 파악하고있던 서니언은 분명 오해가 있고 이건 실수 일거라 했지만 묵살됬다. 그 오해를 뒤집어 씌운사람은 재법 힘이 있는 축의 사람이었다. 어미개는 그렇게 죽었고(즉결판결이었다. 짐승이었기에.) 눈앞에서 자신을 키워준 어미개가 죽은 서니언은 머리끝까지 분노해 주변에 있던 쓰래기통 뚜껑을 방패삼아 들고 돌진해 오해를 뒤집어 씌웠던 사람을 때려눕혔다. 그 즉시 서니언은 바로 제압 되었지만 맞은사람은 곤죽이되었다.
다행히 죄를 지은것에 큰 벌은 받지 않고 얼마 않있어 나왔고, 후에 흑기사단에서 관대 하게 해주라는 명이 있었다는것이 있단것을 알게된 서니언은 바로 흑기사단에 들어가기로 결심한다.
흑기사단에 들어가는것이 지금 자신이 할수 있는 힘을 키우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어린나이와 작은 체구때문에 수십번이나 입단이 거절당했지만 끊임없이 입단을 하기위해 와서 입단에 성공한다. 그때 나이가 9살 이었다.
?????: 왜 여기에 들어오려는거지? 넌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할수 있는 일이라면 많다. 굳이 여기 들어올 필요 없어.
서니언: 아뇨 이미 정했습니다. 강해져야해요... 힘이 필요해요... 저든... 이 나라든... 약한사람이 말할수 있으려면 누군가가 힘을 얻어야해요... 아주 압도적인 힘이...
-쫒아내려다가 대화후 입단을 허락하기 직전
6. 기타 ¶
#어린 나이에 몸도 다 자라지 않아 검과 방패를 제대로 들수도 없었다. 검 크기는 거의 키의 3분의 2에 달하고 히터쉴드는 가능한 가장 작은걸 들었지만 또한 검이랑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기사가 되기위해 뼈를 깎는 듯한 노력으로 바스타드 소드와 히터쉴드를 들고 능숙히 휘두를수 있게 되었다. 다만 갑옷은 맞는게 없어 아직 못입고 있으나 언젠가 자라면 입을것을 굳게 맹세하고있다.
#검과 방패를 들고 싸우는 검방패술의 정석으로 싸운다. 정석적으로는 아주 노련하게 검방패술을 쓴다.
그러나 나이도 적고 경험도 적어 변칙적인 공격에 잘 대응하지 못한다.
그러나 나이도 적고 경험도 적어 변칙적인 공격에 잘 대응하지 못한다.
#존댓말만 한다. 누구한테 존댓말쓰고 말아야하는지 몰라서(...)뭐든지 존댓말로 한다.
#성이 없다. 사람들에게는 서니언이란 이름을 션이라 불러도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