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Heaven’s Feel V
1.1. 서번트 스테이터스 ¶
클래스 : 세이버
마스터 : 츠키카제 텐카
출전 : 전설(傳說)
지역 : 북유럽신화
진명 : 헬보르
이명 : 불길을 헤친 마검의 주인
성별 : 여성
신장*체중 : 165cm*55kg
속성 : 혼돈*중용
무장 : 괴상한 모양의 거대한 대도, 바이킹식 양날도끼와 작은 라운드 실드.
소환 촉매 : 낡은 도끼 손잡이
클래스 적성 : 세이버/버서커/ 라이더
마스터 : 츠키카제 텐카
출전 : 전설(傳說)
지역 : 북유럽신화
진명 : 헬보르
이명 : 불길을 헤친 마검의 주인
성별 : 여성
신장*체중 : 165cm*55kg
속성 : 혼돈*중용
무장 : 괴상한 모양의 거대한 대도, 바이킹식 양날도끼와 작은 라운드 실드.
소환 촉매 : 낡은 도끼 손잡이
클래스 적성 : 세이버/버서커/ 라이더
스테이터스 : 근력A+ 내구C 민첩B 마력B 행운A
1.3. 고유스킬 ¶
직감 : A
수많은 전장을 지나오며 얻은 감.
강탈 : B바이킹으로서의 생활로 얻은 능력. 상대의 무구를 능숙까진 아니어도 보통정도로는 사용할 수 있다. 그 외 돈이나 보석등도 강탈이 가능하다.
황금률 : B바이킹으로서 살아온 그녀는 당연히 많은 보물을 쌓았다. 조금만 주의하면 얼마든지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1.4. 보구 ¶
『바이킹의 군세』
랭크:EX 종류:대군보구 레인지:99 최대포착:99
수많은 바이킹을 통솔한 그녀의 군세. 그녀를 쫓아 해적의 길을 걸은 수많은 이들의 바이킹 대군.
『티르빙』수많은 바이킹을 통솔한 그녀의 군세. 그녀를 쫓아 해적의 길을 걸은 수많은 이들의 바이킹 대군.
랭크:EX 종류:대인보구 레인지:1 최대포착:1
상대를 반드시 파멸시키는 마검, 티르빙. 기괴한 모양의 대도로서 반드시 상대를 죽이는 마검. 능력을 해방하는건 (현 마스터의 능력으로는) 일주일 최대 3번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사용하는 순간 스스로를 죽인다.
-스레주 코멘트-상대를 반드시 파멸시키는 마검, 티르빙. 기괴한 모양의 대도로서 반드시 상대를 죽이는 마검. 능력을 해방하는건 (현 마스터의 능력으로는) 일주일 최대 3번까지이며, 그 이후에는 사용하는 순간 스스로를 죽인다.
다이스식으로 따졌을 때, 크리티컬이 뜨면 상대를 죽이는 정도로 생각하면 될려나요?
그리고 공격 다이스와 방어 다이스의 차이의 두배의 피해를 입힌다. 단, 50이하 까지만.
그리고 공격 다이스와 방어 다이스의 차이의 두배의 피해를 입힌다. 단, 50이하 까지만.
어떨려나요? 평타 한방에 리타이어하면 재미없으니까 리미트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크리티컬은 떠야지.
1.5. 인물배경 ¶
티르빙은 아룽그림의 장남 앙간추르에게 상속 되었다가 나중에 그가 전투에서 죽자 검은 그와 함께 매장되었다.
앙간추르에게는 헬보르라는 딸이 있었는데 그녀는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남자에 버금가는 전사로 자라, 남장을 한 상태로 바이킹 배를 타고 각지를 휩쓸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아버지가 묻혀 있는 무덤으로 갔다. 앙간추르의 원한이 뜨거운 불길로 분출하는 무서운 곳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불길에 개의치 않고 무덤으로 들어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마검 티르빙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자신의 딸이 부르는소리에 앙간추르의 망령은 기꺼이 무덤에서 손을 내밀어 자신의 마검을 딸에게 넘겨준다.
그녀는 검을 들고 다시 전쟁을 시작하여 수많은 적을 죽였으며, 나중에는 남장을 그만두고 결혼을 하여서 아들을 두 명 낳았다.
앙간추르에게는 헬보르라는 딸이 있었는데 그녀는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아 남자에 버금가는 전사로 자라, 남장을 한 상태로 바이킹 배를 타고 각지를 휩쓸고 다녔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아버지가 묻혀 있는 무덤으로 갔다. 앙간추르의 원한이 뜨거운 불길로 분출하는 무서운 곳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불길에 개의치 않고 무덤으로 들어가 자신의 아버지에게 마검 티르빙을 내놓으라고 요구한다.
그러자 자신의 딸이 부르는소리에 앙간추르의 망령은 기꺼이 무덤에서 손을 내밀어 자신의 마검을 딸에게 넘겨준다.
그녀는 검을 들고 다시 전쟁을 시작하여 수많은 적을 죽였으며, 나중에는 남장을 그만두고 결혼을 하여서 아들을 두 명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