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밤의 도시에도 아침은 오는가
1. 개요 ¶
* 본 페이지는 밤의 도시에도 아침은 오는가 스레의 소문 시스템 페이지 입니다.
* 스레 내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열람할 수 있습니다.
* 본 시스템은 의무가 아니니 꼭 무얼 써야 한다는 부담은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내용은 아주 사소한 것도 괜찮습니다.
(예- XX번지 거리에서 딜러복을 입은 여자가 술 취해 길바닥에서 자고 있더라./요즘 골목에 고양이가 늘었다. 누가 밥을 주나? 등등)
(예- XX번지 거리에서 딜러복을 입은 여자가 술 취해 길바닥에서 자고 있더라./요즘 골목에 고양이가 늘었다. 누가 밥을 주나? 등등)
* 본인이 돌렸던 일상에서 어떠한 소문/정보가 퍼지길 원한다면 쓰셔도 됩니다.
단, 상대가 연루되어 있을 경우 상대 레스주에게도 동의를 구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미 지난 일상에 대해서도 본인이 쓰고 싶다면 쓰셔도 좋습니다.
단, 상대가 연루되어 있을 경우 상대 레스주에게도 동의를 구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이미 지난 일상에 대해서도 본인이 쓰고 싶다면 쓰셔도 좋습니다.
* 소문을 작성한 레스주는 되도록이면 본인을 밝혔주세요. 혹시라도 수정이 필요하면 말씀드려야 하니까요.
* 시스템에 대한 피드백은 언제나 받습니다. 부레주를 찔러주세요.
*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본 시스템은 어디까지나 스레에 좀더 재미를 주기 위해 만든 것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2.1. 08/18 기준 ¶
* 밤의 도시에 새로운 세력이 등장한 듯 합니다.
* 도시 외곽에 생긴 5층 짜리 빌딩이 그들 소유라나.
* 그들이 온 후로 왠지 뒷골목이 시끄럽습니다. 다닐 때 조심하셔야 할 듯.
* 그들은 일반인이든 조직원이든 가리지 않고 손을 댄다고 합니다. 벌써 당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죠.
- 치나츠주 작성
* 유투버 라기온이 밤의 도시에 거주 중이라는듯 합니다.
- 리키주 작성
* 밤의도시에 한창 세력을 넓히면서 강해지고 있었던 '알레시아노 페르사'의 조직이 있었는데, 한 동앙인 신참 패트롤이 단독으로 조직의 중심부로 투입해서 조직을 박살내고 보스를 체포했다는 소문이 뒷세계에서 크게 돌고 있습니다.
* 그 패트롤의 이름이 '공혁'이란 사실을 아는 사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 공혁주 작성
2.2. 08/19 기준 ¶
* 도시 외곽에 생긴 건물은 테마파크 라고 하네요. 밤의 도시 치고 건전한 느낌인가 봅니다.
* 아직은 신세력에 대한 것이 많이 퍼지지 않은 듯 합니다.
* 테마파크에서 조만간 오픈 행사 같은 걸 한다고 하니 알아뒀다 가보는 것도 좋겠죠.
- 치나츠주 작성
2.3. 8/20 기준 ¶
* 그러고 보니, 도시의 남쪽에 있는 검고 길쭉한 빌딩, 그게 뭔지 알아? 거기에 드나드는 사람은 가끔 있는데 정작 아무도 뭐하는 데인지 모르더라고.
* (1) 2년 전 지오르지오 홀든과 해리엇 홀든, 아실리 홀든 일가족이 사망한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유가족이었던 소년이 용서를 베풀어 훈훈한 미담으로 꽤나 유명했던 사건이었죠. 그 사건에 유명 정치인 ED가 개입되어 있다는 소문이 돌아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ED 측에선 근거없는 낭설일 뿐이라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2) -어떤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놈이 높으신 분의 지갑을 훔친거야? 덕분에 패트롤 단속이 더 심해졌잖아, 젠장할. 안에 중요한 것이 들었다는 것이 사실일까?-
(지금은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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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카르도 홀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