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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last modified: 2019-12-01 02:27:45 Contributors

죽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야.

시련
나이 청년
성별 여성
종족 인간
직업 마스터
레벨 ▶ Grade : 3
스테이더스
근력 ▶ Grade : 3
유연 ▶ Grade : 3
지혜 ▶ Grade : 3
건강 ▶ Grade : 3
매력 ▶ Grade : 3
피로 0



1. 외모

168cm 57kg
전체적으로 허름하고 털어봐야 먼지밖에 없을거 같은 느낌의 행색이다.
낡은 거적 같은 후드 달린 코트, 낡고 흠집 많은 지팡이, 더럽고 이리저리 기워진 배낭.

코등 주변에 주근께있는 얼굴에는 눈 밑으로 가로 질러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흉터가 있다.
떠돌아다니면서 산 몸 이라 마른것 처럼 보이면서도 꽤나 튼튼하고 문제 없는데 운 좋게도 좋은 건강을 지니고 강철 같은 체력을 지녀서이다.
거칠게 살아와서 손바닥과 발바닥이 거칠고 두터워 맨발로도 걸어다닌다.

2. 성격

마음씨가 따듯하고 공감을 잘 하며 뜨거운 감정을 지녔다. 때문에 손해를 잘 보고는 하는 성격. 소유함에 욕심이 크지 않고, 포기 하지 않는 굳센 마음을 가지기도 하다. 쓰러지고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면 된다는 마음가짐.

3. 종족

인간

3.1. ㄴ 종족 특성

x

3.2. ㄴ 종족 단점

《 저주받은 자 》

4. 직업

마스터
《 손에 잡히는 것 》

4.1. ㄴ 직업 특성

《 투신 》

5. 공통 특성

《 강철 체력 》

6. 선택 단점

기피증 - 술(+1) 흉터 - 두 눈 밑에 얼굴을 가로지르는 긴 흉터(+1) 맹세-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2) 흔남흔녀(+1) 비호감(+2) 불면증(+2) = +9
마스터 -5 투신 -8 강철 체력 -3 = -16
기본 +5 종족단점 +2 선택 단점 +9 = +16

7. 관계

X

8. 기타

저주받은 핏줄로 태어나 어렸을적부터 손에 제대로 쥘 것 없게 자라났다.
먹을것도 돈도 부모님의 손도...
그래서 세상 어떤것도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갖은채 어른이 되었다.
자신이 마음대로 할수 있는 오직 자신과 자신의 생각뿐이었다.

그래서 온건히 자신의 것인 자신을 가지고 세상을 떠돌기로 했다.
가진것 없이 허무한 삶에서 조금씩 자신의 가치를 찾아가기로 결정한것이다.

어차피 아무것도 없으니 떠돌다 죽어도 잃을것이 없으니까.

홀로 살아가면서 언제나 자신의 부족함에 직면하곤 했고, 많은 시련을 만나고는 했다.
부족함을 매꾸고, 자신의 실수를 마주하고, 시련에 기꺼이 몸을 던지며 죽을 뻔한적도 많았지만 그녀는 살아남았다.

기타:
몸에서 체취가 나지 않는다. 이 미묘한 점이 시련을 매우 어색하게 만들고, 이 점때문에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시련에게 큰 비호감을 느낀다.

어떤것이든 무기로 쓰지만 주로 무기로 쓰는것은 곧게 뻗은 철막대. 모난데 없는 이 막대는 그냥 지팡이로 쓰는것.
찌를때는 창처럼 휘두를때는 검처럼 그저 긴 막대기 임에도 모든 무기처럼 싸운다.

9. 스킬

《 무기의 지배자 》
《 합이격合二擊 》
《 셴자의 골무 》
《 방어! 》
《 스킬이름 》

10. 아이템

▶ 평범한 철봉
▶ 평범한 가죽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