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실비아.R.엘리자베스
계급 / 팀 : 팀원 / 1팀
코드네임 : 마탄의 사수
빌고 들어온 소원 : 자유와 단것
나이 : 15세
성별 : 여성

실비아의 능력 : 무기구현
무기의 원리나 설계를 알고있다면 얼마든지 구현이 가능하다. 단, 개인이 다룰 수 없는 무기의 경우 심장에 무리가 온다.

실비아 패널티
탄환
몬스터 100발, 인간 25발. 심장에 오는 무리의 정도는 뻐근함과 순간의 경직
무기 구현
개인-분대화기 (권총, 단검, 기관총, 저격총)-큰 패널티 없음. (단, 레일건등의 현재 단계에서 구현이 힘든 무기의 경우 전술무기로 분류.)
포-전차 (자주포, 전차, 곡사포등) - 심장이 뻐근하며 숨쉬기가 힘들어짐. 회피율 급 저하.
전술무기 (신의 지팡이, 레일건등) - 3발까지는 심장이 뻐근해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지며 이동이 힘들어짐. 7발까지는 이동이 불가능해지고 심장에 큰 무리가 와 능력 사용후 치료가 요망되며, 이 이후 능력의 사용이 제한. 10발이 한계로 여기까지 오면 다이스를 굴려 사망에 이를 가능성이 생김.

전장. 피가 강을 이루고, 잔해와 고철은 언덕을 덮으며, 불기둥이 밤낮없이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세계

변하는건 없다. 무뚝뚝하고 감정을 잘 내비치지 않는다. 다만 전투시 좀 더 차갑고 냉철하게 변한다.

결좋은 흑발을 엉덩이까지 늘어뜨리고 붉은색의 오른눈과 검은색의 왼눈을 가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귀여운 상이지만, 성격과 표정이 모든걸 잡아먹고 있다. 변신시 머리카락은 은색으로, 왼눈은 푸른색으로, 오른눈은 금색에 십자표식이 새겨진 눈으로 변한다.

5살에 영국에서 건너온 귀국자녀. 전체적으로 아가씨같은 느낌도 있다. 능력을 깨우친 뒤 집안에서 자신을 권력의 도구로 사용하려하자 집안을 뛰쳐나와 레지스탕스에 들었다.

이하는 그녀가 구현하는 무기의 종류중 대표적인 몇가지를 나열한 것이다.

레일건 - 스나이퍼 계열 무기. 한발을 쏘고나면 지나치게 강한 반동과 상당히 긴 리차지때문에 일격필살의 용도로만 사용한다.

머스켓 리볼버 - 장총계열. 높은 명중률과 강한 힘이 돋보인다. 단, 무겁기때문에 한손으로 들고 쏘면 명중률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리볼버 특유의 긴 재장전시간이 장점을 많이 잡아먹는다.

일반 리볼버 - 근접전투때 사용하는 무기.

14식 권총검 - 근접 검투전에 주로 사용하는 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