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아메블러든
성별 : 남자
나이 : 50
종족 : 옥티번
국적 : 톤쿤 왕국
종교 : 태양신교 - 강함의 미덕
재능 : 투쟁본능
무기 : 대검
뿔의 색 : 회색
데플 허용 여부 : O
용병 정보 : http://www.evernote.com/l/Aa5sChfPCmJGGpys8KQoY8TUjkZlABS7xh4/

190이 넘어보이는 장신. 그에 걸맞는 매우 큰 갑옷들.
파츠마다 용암이 흐르는 듯한 빛이 그려져 있으며 투구는 두개의 뿔이 나있으며 이것또한 같은 패턴의 빛이 그려저있다.
마치 악마의 형상에 용암을 끼얹은 듯한 형상.

매서워 보이고 뭐든 붙어보고 자존심이 강하다.
하지만 다른면으로 착한면도 있다.
항상 차분하지 못해 다른사람들이 챙겨줘야하는.
그런 아직 앳된 녀석.

아버지가 용벙업에 종사해 자신도 용병업으로 뒤따라갔다.
하지만 아버지가 늙어 죽은 뒤 여차저차도 못하고 있는 중.

-결투를 상당히 즐긴다.

-하지만 자존심이 강해 만약 진다면 이길때까지 계속 붙어본다.

-그것마저 안되면 바로 스승~ 하면서 다리를 붙잡는다고 한다.

1.갑옷은 전신갑옷입니까? 투구 또한 갑옷에 포합됩니까? 이 갑옷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까?

2.대검 또한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까? 대검술과 맨손전투중 어떠한 것이 더 우위에 있습니까?

3.인간과 엘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버지는 베델리엄에서 용병일에 종사했습니까?

4.인간의 기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5.그렇다면 인간 기사를 만났을 때는 어떻게 행동하게 될 것 같습니까?

1.투구도 갑옷에 포함합니다. 아버지가 생전에 입으셨던 갑옷입니다.

2.대검 또한 아버지가 생전에 쓰시던 무기입니다, 대검술.

3.자신을 적대하지 않는다면 중립적입니다. 당연 베델리엄에서 종사했습니다.

4.인간이 우호적이여도 기사라면 약간의 적대시가 있습니다.

5.기사가 아메블러든에게 꾸중을 놓는다면 자존심을 내세워 결투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