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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프란시스

last modified: 2016-03-20 18:58:14 Contributors



"지금의 저는 누구보다 행복하다고 장담할수 있죠"
이름아멜리아 프란시스종족인간
성별여성소속황제파
나이28직업-

1. 외모

뒷목을 덮는 짙은 갈색의 단발머리에 보석같은 푸른 눈동자를 지녔다. 피부는 매우 신경써서 관리를 하는듯이 깔끔한 흰색이다. 옷의 색은항상 달라지지만 대체로 치마가 짧은 드레스이며 손에는 하얀 장갑을 끼고 보라색의 깃털이 달린 부채를 들고있다. 하는 행동이나 보폭은 귀품이 느껴진다.

2. 성격

온화한 성격에 항상웃고다닌다. 경어체를 쓰며 상대방을 존중해 주지만. 자신의 행복이나 사랑에 연관된 문제면 폭력을 사용해서라도 쟁탈하려 한다. 배우로써 사교계에 오래 있었는지 예법을 알고있으며 자신이 노린것을 빼앗아 가는것에 대해 심하게 질투와 분노를 느낀다.

3. 기타

어릴적에 배우였던 어머니에게 짐이 된다며 길거리로 버려졌다. 그 직후 어느 집에서 음식을 몰래 훔처먹던중 그 곳의 사람들에게
들통나 폭행을 당한다. 자신은 어째서 이리 불행한가 와 이대로 라면 죽을수도 있다 라는 절망감과 공포심이 섞여 결국 식탁위의 나이프를 휘둘러살인을 저지르고 만다. 살인을 저질렀다는 당황스러움 때문에 그 직후 그곳을 빠저나와 도망쳤지만 딱히 갈곳도 없어서 마을에서 하루하루 두려움에떨며 일을 하고 지낸다. 일하면서 지내는중 자신이 죽인 사람들의 아들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묘한 감정을 느낀다.몇년뒤 자신이 저질른 살인이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에게 뒤집어 쓰여저 체포되는 광경을 보고 자신도 행복할수 있다는 사실에 어머니와 같이 배우의 길을 걸어보기로 한다.
배우로써 성공하던중 자신이 죽인 사람들의 아들이자 자신이 누구보다 좋아하는 남자가 백화로 들어갔다는 사실에 그를 만나기 위해 흑화로 들어간다.

3.1. 능력

타인으로 변장이 가능하다. 다만 그 인물의 나이, 이름, 외관을 알고 있어야 하며 그 인물에 대해 많이 알고있는 사람에게는 들통날 학률이 높다. 단검과 비수를 다룰줄 안다. 다만 성인남성 보다 위력이 조금 떨어진다.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