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 테른 로이시스취소선의 악마
나이	110
성별	여성
종족	엘프위키 페어리
국적	예르하임 제국
출신지	아칼랴 엘프 왕국
특성/기사의 소양	이종족/예술-노래
소속	유령기사단/제 10기사단, 별빛 기사단

*기사정보:http://www.evernote.com/l/Aii4JOs5-XRNpZJBeGK8Gub3_PKCGWWxo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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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얼굴에 비해 조금 날카롭게 보이는 눈매와 남보다 조금 뚜렷한 눈동자 왼쪽에 있는 눈물점과 작은 얼굴 따뜻한 분위기를 내보이는 금색의 머리색과 가는 턱선. 눈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보이게 하는 속눈썹과 금색과 조화를 이루는 어두운 보랏빛 눈동자가 매력이라고 한다면 매력이다. 키는 172Cm 몸무게는 여성에게 그런 것을 묻는다면 실례. 신체 비율은 기본적으로 아주 좋은 편이고 지방이 거의 없고 대부분 옅은 근육으로 이루어진 몸매를 가지고 있다. 목의 선이 얇고 팔뚝 선이 가늘며 목소리의 경우에는 조금 무뚝뚝하게 들리는 높은 톤. 신체적 특징으로는 피부가 아주 희고 손이 전반적으로 고운 편. 손목이 얇고 눈썹이 가늘다. 또한 전반적으로 눈썹이 진하지 않고 조금 연한 모습이며 입술 또한 약간 도톰한 수준.

현실을 바르게 직시하는 현실주의적 성향이 있으며 높은 곳에 계시는 귀족님들의 눈을 조심하는 성향이 있다. 기본적으로 인간을 좋아하고- 의미적인 표현이다. -사람들의 어두운 면을 바르게 직시하고 있어서 누군가 큰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무표정으로 넘긴다

자기중심적 성향이 강하지만 그와 비슷하게 남 역시도 어느정도 배려를 한다고 하긴 하나. 그렇지만 느끼는 바는 겪는 사람마다 다른 것. 예로는 사과 하나를 기사 동기에게 주었다가 다른 뜻으로 알아들어 고생한 기억이 있다.

엘프 센티넬인 어머니와 잠시동안 제국에서 지내며 제국의 문화에 영향을 받은 아버지에게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내며 살았다. 아버지쪽은 어린 시절 아일리에게 제국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어린 나이에 제국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던 아이는 점차 환상에 빠지게 되었다. 제국의 문화들이 자신의 아칼랴에 비해서 더욱 크게 느껴졌고 그런 아일리에게 제국의 지배자인 황제폐하에 대한 동경심은 점점 커져만 갔다. 아일리가 성년을 지내게 되었던 날. 아일리와 여행을 다니던 아버지는 마침내 아일리를 제국의 수도인 옐로 가게 되었다. 거기서 처음 본 황제 폐하의 모습은 뭇 황제 폐하에 대한 환상을 꿈꾸던 아일리의 마음을 뛰게 만들었으며 우연한 기회로 만난 한 제국 기사가 자신에게 오러의 가능성이 있다고 얘기하자 아버지는 흔쾌히 딸의 바람을 수락하였고 아일리는 제국의 기사가 되기 위해서 나이트 아카데미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따란

활

목소리가 맑고 고와서 노래를 잘 부른다. 또한 아버지 역시도 노래에 취미가 있어 딸에게 이런저런 노래를 가르쳤더니 이젠 딸이 아버지에게 노래를 가르치는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