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문서: Heaven’s Feel V
1.1. 마스터 정보 ¶
이름 : 알렉세이 하르노프
성별 : 남성
나이 : 38살
키/몸무게 : 176cm/78kg
이미지 컬러 : 회색
특기 : 인내심은 강하다
좋아하는 것 : 정성, 진실됨.
싫어하는 것 : 나태함.
천적 : 자기 자신
성별 : 남성
나이 : 38살
키/몸무게 : 176cm/78kg
이미지 컬러 : 회색
특기 : 인내심은 강하다
좋아하는 것 : 정성, 진실됨.
싫어하는 것 : 나태함.
천적 : 자기 자신
1.2. 인물배경 ¶
성당교회의 감독역. 마술사와도 성당교회의 어두운 부분에도 전혀 관계가 없는 그저 평범한 사제이다. 다만, 인륜에 입각해 성배전쟁을 조정할 뿐이다.
이름답게 러시아 출신인데, 민주화시위에서 앞장서서 민중을 구하려고 애쓴 사람이다. 다시 말하자면, 성당교회에 기본 원칙에 위배될 정도로 사회와 민중에 관심을 쏟는 목자.
룰러를 소환한 것도, 성배전쟁 개시 일주일 전 교회 집무실에서 텔레비젼에 나온 독재자의 말로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다가 소환한 것이다. 그때 술을 마시면서 중얼거린 것이 "민주주의에 건배!"였다.
룰러를 소환한 것도, 성배전쟁 개시 일주일 전 교회 집무실에서 텔레비젼에 나온 독재자의 말로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다가 소환한 것이다. 그때 술을 마시면서 중얼거린 것이 "민주주의에 건배!"였다.
덥수룩한 회색 머리칼에 언제나 같은 검정색의 수단을 입고 다니는데, 외견으로 보자면 그가 열혈파 사회운동가라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는다. 책속에 파묻혀 지낼 것같은 학자형 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