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신청서>
"주머니 얼른 내놔라."
이름- 알타이르 티치.
나이- 26
성별-남자
외형- 검은색, 갈색, 178cm 72kg 검은색과 빨간색이 조화를 이룬 해적옷과 해골이 그려진 안대와 마스크를 쓰고 있으며 깃이 주렁주렁 달린 해적모를 쓰고있다.
성격-살짝 멍청하지만 유쾌한 면이 많다. 자기 물건을 남이 건드리는걸 싫어함.
직업- 백수이자 해적.
능력- 짧은 거리 순간이동 (25m 안팍)
과거사- 돈 구할 방법이 없어 배 하나를 훔쳐 친구들과 노략질 함.
그렇게 해적이 되었다 (카더라)
그렇게 해적이 되었다 (카더라)
그밖의 특징- 권총 4개를 가슴팍에 넣고 다니며 두개의 사브레를 씀.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줄담배를 핀다. 목소리가 맨날 갈라진다.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줄담배를 핀다. 목소리가 맨날 갈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