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DR,AIRSS

애쉬/익스레이버

last modified: 2021-10-19 01:51:26 Contributors

"고작 아저씨가 무슨 도움이 될까요? 어머. 도넛 도둑을 잡아야 한다니.. 당연히 도움이 되어야겠죠. 자, 자. 이리로 와요. 도와드릴게요. 그런데.. 대가는 뭘로 할까?"
Ash[커미션]
성별 Male
나이 29
랭크 A
큐브웨폰 대침大針


1. 외관

"경찰이 아니라면 분명 어딘가에서 빛났을 걸요. 막말로 우리끼리 있을 때는 쟤 야하게 생겼다고 매일 놀렸는데. 지금은 조금 퇴색 된게 또 매력이죠."

  • He is
그는 남에게 쉽게 잊히기 어려운 사람이다. 쉽게 보기 어려운 점을 모아둔 것도 있지만, 확실히 여리다는 인상을 가졌기 때문이다. 앳된 모습 한스푼에 나머지는 성숙하게 잘 빠졌다. 새하얀 계열의 피부는 잡티 한점 없으나 흉터가 있으니 후술한다.

  • Hair
섞인 색 하나 없이 땋아내린 잿빛 머리. 음영 집어삼키나 빛 받아 간혹 청빛 비쳐낼 때 있으니 보기에 푸른 늑대 털 같다.

  • Face
이목구비 제법 또렷하니 나이보다 조금 더 젊어 보이는 미인상. 다만 작은 흉터 하나 있으니 왼쪽 눈썹으로, 눈꼬리에 가까워지던 호선이 툭 끊겨있고, 그 때문인지 유달리 흉터가 도드라진다. 그 밑으로 아몬드처럼 매끈하고 끝이 살짝 올라간 커다란 눈매가 보인다. 테 둥근 안경을 쓰고 다니지만 그 속의 선명한 금빛 눈 늘 부드럽게 휘어 웃는다. 오똑 선 코와 그 위를 잇는 반듯한 콧날, 호선 긋는 입술까지. 확실히 여러 여성과 남성이 그를 흠모했을 것이고 마음에 품었을 것이다.

  • CM/Clothes
항상 탕비실 소파에 누워 있어서 일어서는 걸 본 적이 없다지만 일어서면 중간은 갔다. 176정도였나, 다리가 유달리 길어 비율이 좋으니 뭘 입어도 제대로 소화시키긴 충분하다. 몸도 생활 근육이 조금씩 잡혀있으나 유달리 흉부 근육이 약간의 살집과 더불어 고루 발달하여 평상시 입고 다니는 창파오는 그 부분만 꽉 끼었고, 모피로 된 숄을 걸쳤다. 경찰 업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엔 전통 복식을 즐겼기 때문에 한복을 입을 때도 있다. 이유는 달리 없고 본인이라도 입어야 타인이 기억하지 않겠냐는 평범한 것이다. 평상복을 입고 다닐 때도 있으나 이 경우엔 머리도 땋지 않고 대충 하나로 올려 묶는다.

  • Accessory
그는 무슨 상황이 있어도 꼭 예식용 장갑을 끼고 다녔다. 결벽증이라도 있는 듯 싶으나 손에서 불룩한 것이 보이니 화상이나 그에 준하는 흉터라도 있는 듯 싶다. 아니면 다쳤거나. 그의 손목에도 시계 있으니, 고장나 째깍거리는 소리는 나지만 시간은 가지 않는다. 그의 아름다움은 확실하나 어딘가 관리하지 않은 야생성을 띈다.

2. 성격

"아..■■씨요? 음..친절하고, 상냥하시죠."
— 이전 동료직원 A씨.

"왜, 있잖아요. 꼭 여자 무리에 남자 하나 끼어있는데 그 남자도 여자 못지 않고 오히려 여자 아닌가 싶을 정도의 성격이요. 남의 이야기에 공감 잘 하고, 대화도 잘 하고, 조금 엉뚱하니 그 점이 귀엽고. 평범한 무리에 끼어서 잘 살았을 걸요? 하지만 착한 사람이라고 확실하게 정의하기엔 아닌 것 같았어요. 강력반 그 바닥 굴러먹는 사람들이 다 그렇지만 뭐, 예전에 취조 중에 다 식은 커피긴 했는데 얼굴에 끼얹어버리고 어머, 난 몰라. 이런 말이나 했고. 굳이 비유하면 태연하게 무단횡단을 할 것 같은..? 그런 성미를 가졌거든요. 어딘가 하나를 집중하기 위해 다른 걸 버린 것 같아요."

어떤 상황에서도 차분하고 누구에게나 상냥한 태도를 보이니 득도한 것 같다. 하지만 대화가 깊어지면 조금 다르다. 세상 낙관적이고 부드러운 어조에서 어딘가 비관이 뚝뚝 묻어나오고, 어투의 말미는 어쩐지 부정적인데다, 일할때는 의욕이 제로. 무기력해 화낼 힘조차 없는 것이다. 그리고 차분하게 휙 돌아버리니, 어딘가 4차원 너머의 벽에서 노크하며 빙긋 웃곤 하나 쎄하고 위험한 손짓을 보일 수도 있다 그 뜻이다.

3. 능력

"10분 전에 여기서 도넛을 훔쳐먹은 범인을 찾았어요! 다름 아닌..저네요. 미안해요. 맛있었어요..대가는 받지 않을게요."

섬망

정신에 간섭할 수 있는 능력.
다만 세밀하게 파고들 수 있는것에 특화되어 접촉한 사물이나 상대의 기억과 과거, 심리 상태와 현재 생각을 읽어내는 용도로 쓰는게 훨씬 나은 능력이다.
공격적으로 사용하면 역으로 지금껏 본 기억이나 감정을 과도하게 주입하여 기절시키거나, 나쁜 기억만을 끄집어내 트라우마를 자극하거나, 기억을 편집시켜 혼란을 주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살아있는 유기체의 기억을 보려면 직접적이고 확실한 눈맞춤이나 신체 접촉이 필요하며, 공격시에는 신체가 닿아야만 한다.
사용 이후 기본적으로 정신적인 피로감과 감정의 공유, 심할 경우 기억과 감각의 동화同化를 호소하며 한번 본 것은 그 무엇이라도 절대 잊을 수 없다는 것이 단점.


4. 기타

  • 스카웃 이전 평범했던 삶.
"여기 오기 전까지는 프로파일러로 일했어요. 독일 유학을 갔거든요. 거기서 경찰대 졸업하고, 1년 정도는 안식년을 가져서 별 의미는 없어요. 다른 직업도 있긴 했지만.."
그는 작게 웃었다.

  • 찐한국인 바이브와 한국어 마스터. 중국어는 몰라.
한국에 온건 얼마 안 됐지만 f**k보다 씨X이 먼저 나오는 찐한국인 바이브를 보여주나, 불리할 때는
"oh...sorry. I can't speak Korean.."
하고 상황을 회피해버리는 양심리스. 미국의 차이나타운에서 자랐고, 중국어는 전혀 모른다.

  • 가족관계
"오, 미안해요. 가족이 없어요. 친가랑 연 끊었거든요."
가족관계..망한 듯 싶다.

  • 알코올은 아무거나 다 먹지만 맥주는 용서할 수 없어
맥주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 마시면 배부르다는 이유가 가장 크다. 알코올도 모두 사랑하며 의존성도 조금 있다보니 그가 조금 취기가 올라온다 싶으면 위장에 캡틴 큐를 꽂아주자. 죽은듯이 잠들어 이틀동안 조용해진다. 술버릇이 꽤 지독한 편인데, 근처의 야생동물이나 비둘기를 잡아오는 기행 벌이기.

  • 담배, 니코틴, 니코틴, 니코..니코..니..?
흡연자. 물담배 러브. 답지않게 물부리로 궐련을 끼워 필 때도 있다.

  • 졸려 죽겠어요.
능력의 여파 때문인지 하루종일 잠만 잔다. 그의 책상에는 늘 여분의 베개가, 의자에는 커블 체어가, 그리고 극세사 담요가 깔려있다.

  • 먹어보고 싶은건 꽤 많은데..
기억에 남을까 두려워 선뜻 먹지 못하는 것이 많다. 아직도 불닭볶음면 못먹어본 사람? 저요..

  • 최!강!기!아! 타!이!거!즈! 미!치!도!록! 사!랑!한!다!
야빠. 현재 응원중인 팀은 KIA 타이거즈. KBO의 와일드한 맛에 정신 못차리고 휙 빠졌다. 만약 그의 앞에서 기아 탈탈 털렸다면서요? 라고 발언한다면 다음날 뜨는 해를 보게 될 수 없을 것이다.

  • 과거사 불명
무슨 연유인지 몰라도 아무도 그의 과거를 모른다. 적어도 이 팀의 mpc는 빼고. 그 또한 자신의 과거를 누군가에게 알려주는 걸 달가워하지 않는다.

  • 말버릇이 조금 독특한 편.
어딘가 친한 언니 느낌이 드는 어투와 더불어 본인을 아저씨라고 지칭한다.

  • 침술은 조금 할 줄 아는데
"효과는 장담 못해요."
자칭 침술은 할줄 아는데 야매인 사람. 경험자의 말로는 목 부근에 맞았을 땐 시원하다 하는데 다음날 담이 걸려 목을 돌리지 못했다. 이래서 무면허는 안 된다 사격은 영 젬병이나 던지는 것에 대한 명중률이 좋아 큐브웨폰인 대침을 던져 꽂아내 기억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공격한다. 애화타

4.1. 관계


선관은 ●표시

유동환
초여명
케이시 M.나이팅게일
알데바란●

4.2. Theme

어디까지나 참고용으로만 들어주세요.


"어머, 무슨 힘든 일이라도 있었나요? 이리 와요. 내게 훌훌 털어놓아보겠어요?"
— 애쉬, 무릎을 통통 두드리며.

5. 독백

ASH
감기
식사
가로채간 편지 - 알데바란
철혈
집착
에스더의 시
시선
기록
잔인한 세상, 누군가에겐 그 또한 가해자다.
장례식
행복한 꿈을 꾸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