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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세이 | |
(대표셀카) | |
상태 메세지 | |
살아있어. | |
최초 레스 작성 일시 | |
2020. 2. 16 오후 1:35:35 | |
알아야 하는 정보 | |
대충 망한 차원에 사는 (구)군의관입니다 | |
본명 | 알렉세이 표도로브나 이바노바 |
나이 | 34세라고 추정 |
성별 | 여성 |
국적 | |
종족 | |
생일 | |
직업 | (구)군의관 |
상태 | 생존 |
6.1. 잡담방에서 풀린 설정 ¶
(친구들 옷 뭐 입는지)
알렉은.. 패션센스가 망했습니다
모어 이즈 더 베스트의 끔찍한 패션센스!
마치 컴버배치의 전성기시절과 로다주를 섞어놓은듯한 아찔함! -4어장 189답글-
모어 이즈 더 베스트의 끔찍한 패션센스!
마치 컴버배치의 전성기시절과 로다주를 섞어놓은듯한 아찔함! -4어장 189답글-
알렉 정장... 현대적인 수트보다는 소련 군복 그걸 좀 더 많이 입었습니다
정장 입으라고 시키면 입긴 입는데 쬐께 불편해함
(#지나가던_사람들이_갑자기_자캐를_향해_절을_한다면)
다시는 집밖으로 안 나가야지: 알렉세이
(캐릭터들 주사)
알렉놈: 뭔가 멀쩡해보이는데 어딘가 핀트나가서 이상한데서 이상한짓하거나 헛소리하고 있다.. 미묘하게 잘 웃고.. 여기서 술 더 들어가면 갑자기 말 없어짐 -5어장 115답글-
알렉이 주변인한테 개색기스러운 이유는..
자기가 그런 도덕적으로 결벽적이어야만 했던 삶을 살아왔고(중반에 좀 이탈하긴 했고... 그래서 흑역사임)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기 때문에..
자기가 그런 도덕적으로 결벽적이어야만 했던 삶을 살아왔고(중반에 좀 이탈하긴 했고... 그래서 흑역사임) 앞으로도 그럴 예정이기 때문에..
알렉놈은 주위 거의 모든 사람을 끌어안고 갈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수평적인 관계라기보단 미묘하게 수직적인..
알렉이 무조건 타인을 챙겨주고 품어야 하는 뭐 그런 거에 가까워서
알렉이 무조건 타인을 챙겨주고 품어야 하는 뭐 그런 거에 가까워서
가까운 주변인이 되려면 수평 관계에 두어야 하는데 알렉의 수평 관계 = 자기만큼 도덕적으로 결벽적인 사람 이거란 말야
이 미친 가치관에서는 그게 맞습니다 -6어장 83답글-
이 미친 가치관에서는 그게 맞습니다 -6어장 83답글-
그래서 무슨 짓을 하냐면은... 지 맘대로 주변인의 도덕잣대를 세우고.........
알렉이랑 가까워지지 마십시오..
알렉이랑 가까워지지 마십시오..
근데 뭐... 아주 가까운 주변인< 이 허들 자체가 엄청나게 높기 때문에 경고의 의미 그다지 없다
가까워질수록 손해보는 캐릭터가 있다 삐슝빠슝 -6어장 84답글-
알렉,,,,,,,,,, 어느 수준 이상 내적친밀감 쌓아버리면,,,,,,,,,,,,
도덕적스토커짓한다고 -9어장 591답글-
도덕적스토커짓한다고 -9어장 591답글-
알렉의 게으름뱅이 드립은 약간... 자조개그에 가깝습니다
알렉세이... 실제론 부지런하겟지.. 과거의 자신과 비교햇을때 상대적 게으름 -13어장 835답글-
알렉세이... 실제론 부지런하겟지.. 과거의 자신과 비교햇을때 상대적 게으름 -13어장 835답글-
알렉놈...
- 인간에게 해끼치는 요인 통제 찬성(컨프릭이랑은 쫌 다름)
- 심하게는 사살까지도(..) 찬성
- 트롤리 딜레마에서 다리 위에 선 사람 밀기 찬성
- 근데 또 범죄자 인권은 찬성이다
- 이게 무슨 일이냐면 통제랑 사살도 법대로 해라.. 뭐 그런......
- 인간에게 해끼치는 요인 통제 찬성(컨프릭이랑은 쫌 다름)
- 심하게는 사살까지도(..) 찬성
- 트롤리 딜레마에서 다리 위에 선 사람 밀기 찬성
- 근데 또 범죄자 인권은 찬성이다
- 이게 무슨 일이냐면 통제랑 사살도 법대로 해라.. 뭐 그런......
이색기 혼돈선아닌것같은데(; -13어장 871답글-
(어울리는 연뮤가사)
알렉세이
저 바다의 물결은 누가 움직이나
내 인생의 파도는 누가 잠재우나
이 어둠의 공포를 누가 이겨내나
이 정해진 결말을 누가 바꾸나
내 인생의 파도는 누가 잠재우나
이 어둠의 공포를 누가 이겨내나
이 정해진 결말을 누가 바꾸나
누구도 나를 대신해 주진 않아
그건 나의 몫일 뿐
누구도 나를 대신해 주진 않아
스스로 감당해야 해
그건 나의 몫일 뿐
누구도 나를 대신해 주진 않아
스스로 감당해야 해
저 하늘에 쓴다
새로운 결말
절망 속에서 생명을 노래하라
새로운 결말
절망 속에서 생명을 노래하라
(트롤리 딜레마)
알렉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소사살자가 나오는 방향으로 갑니다
더 적은 수의 사람이 있는 선로로 열차를 돌리고.. 다리 위에 있는 사람 밀어서 열차 멈춤 -13어장 887답글-
더 적은 수의 사람이 있는 선로로 열차를 돌리고.. 다리 위에 있는 사람 밀어서 열차 멈춤 -13어장 887답글-
구럼 이리스랑 알렉놈 차이가 뭔가요?
알렉놈은 희생자를 모두 기억하고... 이리스는 잊습니다
희생시킨 사람들의 수 차이에서 기인한 거기도 하고.. 성향차이도 있음 -13어장 910답글-
희생시킨 사람들의 수 차이에서 기인한 거기도 하고.. 성향차이도 있음 -13어장 910답글-
("인종청소 중인 적 군인들의 수색으로부터 들키지 않기 위해 마을 주민들이 덤불 속에 한데 모여 숨을 죽이고 있는데, 한 주민이 데려온 아기가 난데없이 울기 시작한다. 이 아기를 가만히 두면 군인들이 주민들을 전부 찾아내 죽이겠지만, 그런 상황을 막으려면 그 아기에게 울지 말라고 입을 막으면 숨을 못 쉬어서 질식사한다. 어떻게 할 것인가?"
우는 아기 딜레마를 드립니다)
막는다 -13어장 932답글-
(알렉은 총에 대한 PTSD가 있나요)
총보단... 죽음 자체에 PTSD가 있습니다
총은 수단이라는 느낌 -14어장 156답글-
총은 수단이라는 느낌 -14어장 156답글-
(#복수할_대상을_죽인_자캐_자캐는_복수대상에게_소중한_사람이_있다는_것을_알게되었다)
...유감이야. -14어장 720답글-
알렉세이는........ 얘랑 연애하면 얻는 것: 도덕적 스토커(하드모드) 일 뿐 -15어장 774답글-
#자캐는_친구or선생or제자or상사or아군or적군or모르는사람으로_두기에_좋은_사람이다
알렉세이: (알렉 기준 아주 가깝지 않은) 친구, 선생, 아군, 모르는 사람 -16어장 71답글-
(캐릭터빌딩과정)
알렉은
뭣 가주 세계관에 차원전쟁이 있다고?!? 참전군 「각이다」 해서.. PTSD랑 이것저것 관련 논문들 찾아봤던 게 캐릭터빌딩에 영향을 줬던 것 같네요.. 전공자는 아니지만 나름 공부 찌끔 했어.. 실제 소련 참전군들 인터뷰내용도 찾아보고한 게 컸습니다 -17어장 68답글-
뭣 가주 세계관에 차원전쟁이 있다고?!? 참전군 「각이다」 해서.. PTSD랑 이것저것 관련 논문들 찾아봤던 게 캐릭터빌딩에 영향을 줬던 것 같네요.. 전공자는 아니지만 나름 공부 찌끔 했어.. 실제 소련 참전군들 인터뷰내용도 찾아보고한 게 컸습니다 -17어장 68답글-
(노래실력)
알렉: 그냥저냥...
#자캐의_사랑해_그러니까________다음에_올_말
흔들리지 말아줘 -21어장 175답글-
해당 대사를 할 자캐를 골라보시오
1.이제 죽는 방법 외엔 없다
2.죽음은 언제나 나를 쳐다봤지
3.한번 죽어보는 것도 괜칞아
4.살다보면 결국 죽는거잖아?
5.싫어 난 죽고싶지 않아!
6.자 오라 죽음이여! 난 두렵지않다!
7.내 주변 사람들만 죽고 난 언제나 살아남았지
2.죽음은 언제나 나를 쳐다봤지
3.한번 죽어보는 것도 괜칞아
4.살다보면 결국 죽는거잖아?
5.싫어 난 죽고싶지 않아!
6.자 오라 죽음이여! 난 두렵지않다!
7.내 주변 사람들만 죽고 난 언제나 살아남았지
알렉세이: 내 주변 사람들만 죽고 난 언제나 살아남았지. -21어장 424답글-
환자 눈 까뒤집어서 붉은 정도 보고 철분수치 대충 감 잡을 수 있어< -21어장 720답글-
(캐릭터별 자기야)
알렉세이: 아! 자기야! 얌전히 좀 있어봐! 아 거 참 더럽게 엄살피우네! 얌전히 있어야 붕대 감을 거 아냐! (등짝!) -23어장 663답글-
(미연시au)
도덕적으로 나쁜 선택지 고르면 그자리에서 쫑 -25어장 649답글-
도덕적으로 나쁜 선택지 고르면 그자리에서 쫑 -25어장 649답글-
알렉세이 - 후플푸프
레번클로랑 후플푸프 그리핀도르.. 세개 다 고민하다가 후플푸프 보내지 않았을까... 알렉은 셋 다 좋대 -29어장 676답글-
레번클로랑 후플푸프 그리핀도르.. 세개 다 고민하다가 후플푸프 보내지 않았을까... 알렉은 셋 다 좋대 -29어장 676답글-
알렉: 과거의 나야
과알렉: ?
알렉: 스마트폰 영구 압수
과알렉: ???
알렉: 혀 압수
과알렉: ?!?!?!?!?
알렉: 그리고 한 30년만 자
알렉: 제발
알렉: 이불 좀 그만 바꾸자 -30어장 482답글-
과알렉: ?
알렉: 스마트폰 영구 압수
과알렉: ???
알렉: 혀 압수
과알렉: ?!?!?!?!?
알렉: 그리고 한 30년만 자
알렉: 제발
알렉: 이불 좀 그만 바꾸자 -30어장 482답글-
#자캐가_약해지는_유형의_사람은
손 많이 가는 사람.. -41어장 520답글-
손 많이 가는 사람.. -41어장 520답글-
#자캐가_자고_있는_모습을_서술해본다
슬라임 말캉 -41어장 520답글-
슬라임 말캉 -41어장 520답글-
#자캐는_타인과_함께_잠들수_있나
못할 것도 없지 -41어장 548답글-
#자캐의 말중 진담과 농담의 비율
진담 20% 농담 80% -41어장 939답글-
(고백받았을 때의 반응)
그저 그런 사람일 때
어..어... 그래.... 응...
어..어... 그래.... 응...
좋아하는 사람!
(웃는다)
(웃는다)
싫어하는 사람;
으; (지나감) -42어장 43답글-
으; (지나감) -42어장 43답글-
(캐릭터들 학교생활은 어땠을까)
모범생/은근히 친구 많음/의대 지망 -43어장 661답글-
알렉은.. 그거지
학교 단톡방에서 얘들아 내일 문학 수행평가 제출이야~ 하는.. 걔 -43어장 676답글-
학교 단톡방에서 얘들아 내일 문학 수행평가 제출이야~ 하는.. 걔 -43어장 676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