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에드워드 커닝햄

last modified: 2015-08-28 21:44:18 Contributors



" 안녕, 이쁜이들? "

1. 프로필

이름 : 에드워드 커닝햄 (Edward Cunningham)
나이 : 27세
성별 : 남

2. 외모&성격

외모 : 검은색 머리카락을 약간 길게 길러 올백 스타일과 함께 꽁지머리로 하고다닌다. 겉보기로는 상당히 날카로운 눈매와 바다를 보는듯한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키는 187cm로 꽤나 큰편이며 근육질이라기보다는 날렵한 몸을 가지고 있다.
턱 근처에 흉터가 하나 나있으며 상당히 말쑥하게 생긴 호남형 인간이다.

성격 : 상당히 호남이다. 그에 성격에는 한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는데 여자한테는 아주 무르다는 점이다. 설사 적이라도 포박이 그가 할수 있는 최대의 처사이다. 그리고 여자가 부탁한다면 물불 안가리고 거의 들어준다.

3. 장비

장비 : 그는 전투의 기본을 무시하는듯 상당히 자유분방하게 방어구를 입지 않습니다. 거의 자켓등 캐쥬얼한 의류를 입고 싸웁니다. 무기는 총검으로 샷건 같은 총에 총열 끝에는 길고 예리한 검이 부착되어있습니다.

4. 과거사

이전에 상당히 어린 나이대의 해적단의 선장으로써 악명을 날리던 그는 습격한 한 상단에서 어떤 여자 노파의 부탁을 듣고는 상당히 무리하게 다른 해적을 치기를 감행한다. 그러나 역으로 괴멸당하고 그는 겨우 목숨만 부지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의지를 가지고 해적 선장을 하던 실력을 앞새워 용병이 되더니 이내 그 해적단을 괴멸시키고 노파가 부탁한 물건을 회수하지만 이미 그때는 늦었었다.
그이후로 용병생활에 매진하던 그는 어느새 1급 용병이 되어버렸다. 아마도 여자가 의뢰주인 의뢰라면 시간이 얼마나 걸리던지 100%에 가까운 달성율을 보였기 때문인듯 싶다.

5. 기사학원 정보

학년 : 5학년
국가 및 기사단 : 클라우베르그 - 폭풍기사단

6. 기타

총검술의 달인이며 전 해적 출신인지 교양이 상당히 없으며 술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