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에드워드 M(모리아티) 블랙하운드
소속 : 교황파(사실무소속)-베인
성별 : 남성
나이 : 140(외관상 25)
종족 : 악마+인간(인간의 피가 더많이 섞였다)

마치 동양인과 같은 검은색 머리칼에 자수정과 같은 눈동자를 가졌다. 키는 175이며 보통의 체격이다. 옷은 주로 갈색의 셔츠와 검은색의 바지를 입으며 거기에 중세시대의 해군들이 입은 코트를 주로 착용한다. 손에는 항상 베인의 상징인 표식이 그려진 장갑을 착용하고 있으며 본인 스스로가 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지 안에 호신용 검이 내장되어 있는 끝이 사냥개로 장신된 지팡이를 들고 다닌다. 그의 주변에는 여러 사용인들이 존재하지만 각자 모습을 들어내는 성격이 아닌지 어딘가에 숨어 상황을 지켜본다. 가끔 한쪽눈에 상처가 나있는 검은색의 베오울프를 대리고 놀아준다. 이름은 아서

본인 스스로가 범죄를 저지르고 이 행동이 해선 않되는걸 알지만 거리낌 없이 이행하는 소시오패스이다. 자신이 움직이는것 보단 남을 조종하는걸 마치 게임처럼 즐기며 상대방을 비꼬거나 능글맞게 행동한다. 그러나 4차원틱한 사람에게는 조금 약한모습을 보여준다.

능력:
그림자 황제
비상한 머리를 지녔지만 아쉽게도 모두 범죄에 관한걸로 발달되어 있습니다. 협박이나 정보수집 이간질 등 다양한 범죄에 능합니다.

4개의 서명 The Sign of Four
자신이 고용한 사용인 4명을 호출합니다. 각자 한번씩 상대를 공격할수 있으나 기사보다 약해서 그런지 위력을 떨어집니다.
또한 4명모두가 에드워드에게 향하는 공격을 대신 맞아줍니다. 사용인이 존재하는한 다른공격할수 없음 (쿨타임 전투당 한번)
다이스 식 : 0~50 회피 51~100 경상 x4
회피 피해시 사용인 2명 제거 / 경상 피해시 사용인 3명 제거 / 중상 피해시 사용인 전부제거 / 치명상 피해시 사용인 전부제거

저격 명령
자신의 충실한 부하인 저격수에게 저격명령을 내려 상대방을 저격합니다. (쿨타임 3레스)
다이스 식 : 0~20 회피 21~50 경상 51~80 중상 81~100 치명상

특징 및 과거사 : 블랙하운드가문의 가주의 부인이 악마와 바람을 피워 낳은 자식이였다.그러나 인간의 피가 강해서 마법을 쓰지 못했고 가문내에서 바람난 자식인대다 3남이여서 방치되다시피 살아왔었다. 그러던 어느날 서재에서 발견한 범죄학책을 접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세상은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로 나뉘었고 자신이 지배하는 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코 깨끗한 방법을 사용해선 않된다고 판단하게 된다. 그후로 순조롭게 자신의 형들을 제거하였고. 어느정도 나이가 차자 자신과 관련되었던 가문의 모두를 제거하여 자신의 계획 대로 가문을 이어 받았고 그 순간부터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가기 위해 범죄조직을 지배하여 베인의 어두운면을 다스리기 시작했다. 그의 최종 목표는 베인의 황제의 자리이며 현재는 자신의 계획에 방해가 되는 빈센트 아르큘과 레오 b 그레이 울프를 본인이 직접 제거하기 위해 수도에 도달한다.
대부분을 집에서 보내며 일처리는 본인이 계획만하고 사용인을 보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그의 모습을 알지 못하며 그의 사용인들과 저격수만이 그의 모습을 알고있다.
덴블레리오의 연인을 죽이라고 의뢰를 했었고 , 자신이 노리던 보석을 훔친 라임의 연인을 살해했었으며 , 벨의 해적단을 포섭할려고 했었다
(전부 원망 플래그) 그 이외 원플을 찾고있습니다. 신입여러분들의 저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