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Exorcist
에비게일 맥논제니 | |||||||||
이름 | 에비게일 맥논제니 | ||||||||
나이 | 301/23 | ||||||||
성별 | 여 | ||||||||
소속 | 악마 | ||||||||
능력 | 스스로를 검인(劍人)으로 바꾼다 | ||||||||
잃어버린 감정 | 죄책감 | ||||||||
좋아하는 것 | - |
1. 기본정보 ¶
이름 : 에비게일 맥논제니
나이 : 301/23
성별 : 여
잃어버린 감정 : 죄책감/ 그녀는 인간으로서 삶을 살아가는데 충실하지만, 그 만큼 악마로서의 자신에게도 충실하다. 그 전날 만나서 다정하게 인사를 나눈
아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찾아가 목을 베고 피를 취하며, 자신이 악마라는 증거가
노출될 경우가 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누군가를 배신한다. 허나 그녀는 그런 모든
행위들에 대해서도 '살다보면 이럴 수도 있는거지' 라며 웃으며 넘겨버리는 여자인것이다.
나이 : 301/23
성별 : 여
잃어버린 감정 : 죄책감/ 그녀는 인간으로서 삶을 살아가는데 충실하지만, 그 만큼 악마로서의 자신에게도 충실하다. 그 전날 만나서 다정하게 인사를 나눈
아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찾아가 목을 베고 피를 취하며, 자신이 악마라는 증거가
노출될 경우가 있다면 아무렇지도 않게 누군가를 배신한다. 허나 그녀는 그런 모든
행위들에 대해서도 '살다보면 이럴 수도 있는거지' 라며 웃으며 넘겨버리는 여자인것이다.
1.1. 외관 ¶
허리까지 오는 붉은 색의 살짝 곱슬한 머리카락, 친근한 분위기를 풍기는 녹색 눈,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주근깨가 특징인 소녀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갈색의 탱크탑에
가죽바지라는 시대를 상당히 앞서나간 패션을 하고 있으며, 물론 이에 대해 클레임이
와도 쿨하게 넘겨버린다, 상당한 애연가이기에 팔에는 항상 담배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 덧붙여 그 나이 치고는 작은 162라는 작은 키를 놀리면 화내니 주의하자.
아직 소녀티를 벗지 못한 주근깨가 특징인 소녀의 모습을 취하고 있다. 갈색의 탱크탑에
가죽바지라는 시대를 상당히 앞서나간 패션을 하고 있으며, 물론 이에 대해 클레임이
와도 쿨하게 넘겨버린다, 상당한 애연가이기에 팔에는 항상 담배가 들어있는 주머니를
차고 다닌다. 덧붙여 그 나이 치고는 작은 162라는 작은 키를 놀리면 화내니 주의하자.
1.2. 성격 ¶
호탕하고 소박하며 누구나 차별없이 대하는 호인. 분위기를 읽는데 재빠르면서도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않고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범적인 여성. 여기까지만 본다면 그녀가 악마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사소한 것은 신경쓰지 않고 하루하루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으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모범적인 여성. 여기까지만 본다면 그녀가 악마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겠지만...
1.3. 능력 ¶
스스로를 검인(劍人)으로 바꾼다. 팔과 다리, 손가락과 발가락이 마치 검처럼
날카로워지며 몸의 강도도 강철처럼 단단해진다. 에비게일은 이를 이용한 영거리의
격투전, 아나 검격전을 특기로 여긴다. 몸의 일부를 검으로 바꾸는 일도 가능.
패널티로는 이 모습의 해제할때 나타나며, 마치 전신을 검으로 난도질 한듯한 흉터가
매우게 된다. 물론 재생은 이틀이나 삼일 정도면 끝나지만, 그 동안의 고통과 흔적은
상당한 디매리트가 된다. 또한 검으로 된 몸은 금속이나 주먹에는 강하지만 강력한
둔기류의 충격, 불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
날카로워지며 몸의 강도도 강철처럼 단단해진다. 에비게일은 이를 이용한 영거리의
격투전, 아나 검격전을 특기로 여긴다. 몸의 일부를 검으로 바꾸는 일도 가능.
패널티로는 이 모습의 해제할때 나타나며, 마치 전신을 검으로 난도질 한듯한 흉터가
매우게 된다. 물론 재생은 이틀이나 삼일 정도면 끝나지만, 그 동안의 고통과 흔적은
상당한 디매리트가 된다. 또한 검으로 된 몸은 금속이나 주먹에는 강하지만 강력한
둔기류의 충격, 불에는 상대적으로 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