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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넬 레이비스(레이지)/실베스터

last modified: 2015-06-15 09:50:13 Contributors


1. 오아넬 레이비스

"실, 이번엔 어떤 식물을 키워볼까."

이름: 오아넬 레이비스

나이: 26세

성별: 여

사는 지역: 영국-런던

채팅아이디: 레이지(lazy)

맡은 용: 실베스터

1.1.

꽤 크기가 있는 저택에서 혼자살고 있다. 주위에 똑같이 생긴 저택이 많아 처음오면 헷갈릴수도 있다.

1.2. 외관

흑발의 긴생머리를 허리까지 길렀으며 눈은 녹안이다. 키는 170정도이며 얼굴은 지적이게 생겼다. 검은 색 반무테 안경을 썼다.

1.3. 성격

책임감이 강하다. 혼자서 사색하는 경향이 있다. 차분한 모습이지만 사실은 쓸데없는 행동을 하기 싫어서 가만히 있는 귀치니즘이다. 그래도 해야하는 일은 성실히 한다.

1.4. 용과의 관계

아들처럼 여긴다. 이것저것 질문이 많은 호기심많은 아들처럼 여긴다. 가끔 어리광부릴 땐 피로가 녹는 것 같다고 한다.

1.5. 기타

큰 병원의 의사이다. 처음에는 성실했는데 의사일이 막노동이다 보니까 힘들기에 일을 하지 않을때는 가만히 있을려고 하는 귀차니즘이 되었다.
지금은 실을 키우면서 자신의 귀차니즘을 줄일려고 노력한다.

2. 실베스터

"엄마, 이것봐요! 벌써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용이름 : 실베스터

나이 : 1세 / 4세처럼 보인다

성별 : 남

종류 : 목

보모의 이름 : 오아넬 레이비스

2.1. 용일 때 외관

연갈색 비늘에 날개의 피막은 녹색이다. 눈은 진녹색이다.

2.2. 사람일 때 외관

연한 갈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고 진녹안이다. 앞머리는 눈에 닿을까말까정도로 자라나 있다.

2.3. 성격

신중한 성격이다. 그렇다고 너무 무겁거나 하는 성격이 아니다. 약간 능글맞은 성격이며 호기심이 많고 이것저것 알고 싶어한다.

2.4. 보모와의 관계

어머니처럼 여긴다. 어리광부리거나 이것저것 질문을 할때 잘 받아주는 좋은 어머니처럼 여긴다. 가끔씩 오아넬을 넬이라고 부른다.

2.5. 기타

사색할때 주위에서 불러도 못 듣는 경우가 있다. 그럴땐 어깨를 툭툭 쳐주면 사색에서 깨어나는 듯하다.

3. 추가사항

복숭아를 사 먹고 남은 씨를 버릴려는 오아넬을 막고 씨앗을 심어 키우게 되었다. 오아넬은 키운 복숭아 나무에서 나온 복숭아를 먹고 실을 칭찬하였다. 그리고 점점 씨앗을 구해와 심다보니 주택의 옥상은 농장수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