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요츠
계급 / 팀 : 팀원 / 4팀
코드네임 : 화이트 너스
빌고 들어온 소원 : 행복한 치료를 위해.
나이 : 15
성별 : 여성

세포재생 능력 ( 주사기를 환자의 신체에 꽂거나 상처부위를 매만져야만 발동한다, 굉장히 큰상처(신체절단)은 최소2일에서 일주일은 밤새 돌봐야 재생이 완료되지만 중간크기나 작은 상처는 빠르게 원상태로 재생시킨다, 또한 전투시엔 주사기를 암기처럼 날리기도 한다, 그렇지만 이 능력을 과다하게 사용하고나면 요츠의 신체는 굉장히 피로하고 기절은 기본으로 픽픽 쓰러질수도 있다.

구급용품들이 가득한 간호사실

얌전하고 소심 그 자체.. / 발현 후 : 변경사항 제로..

능력 발현 전 : 145cm 38kg 아이보리색의 머릿결은 부드러워보이며 풍성하게 웨이브져 허리까지 길렀다.가볍게 눈썹을 덮는듯한 앞머리, 작은얼굴에 흰피부는 나이보다 더 어려보이는것 같다. 밝은갈색의 눈은 항상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보이는듯 하다..(누군가 울리는건지 항상 뭐가 슬픈건지..) , 주로 흰색의 아오자이(베트남전통의상) 비슷한 옷을 입는데 몸매가 드러나게 타이트하고 길이가 굉장히 초미니스커트라 퓨전된 의상이라고 볼수있다,또한 요츠가 입는 아오자이에는 연한 베이지색으로 꽃잎들이 수놓아 그려져있다,신발은 굽이높은 하얀색의 하이힐을 신는데 신어도 작다.

발현 후 : 발현전의 모습에서 흰색의 스타킹과 가터벨트가 생긴다 )

- 다친사람이 치료를 거부하면 " 머리카락세포를 늘려버릴거에요! " 라며 겁을 준다고 한다

- 존댓말을 사용하는데 화를 내도 존댓말이라 웃기다.

- 소심해서인지 긴급한 상황에서도 주사기를 넣기전 환자의 동의를 묻는다고 한다.

- 다친사람을 수없이 많이 봐왔음에도 여전히 익숙치 않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