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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하네스 브람스

last modified: 2015-04-27 02:57:03 Contributors

상위항목:Inexorable night



1. 프로필

"아,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 : Johannes Brahms (요하네스 브람스/요한)
나이 : 20
성별 : 남
소속 : 없음
닉네임 : 요아힘

1.1. 외모

화사한 금발의 웨이브진머리. 목 뒤까지 올정도로 조금 길며 가끔 묶고있을 때도 있다.
벽안에 여유로워보이는 눈매와 표정. 애교살보유. 한마디로 그냥 귀공자처럼 생겼다.
키는 187로 꽤많이 큰편. 운동을 했었기때문에 근육이 적당히 있다.

1.2. 성격

세심하고 다정한 성격. 하지만 선은 확실히 긋는다.

1.3. 능력

자신이 발로 찬 물건의 경도/무게를 바꿀 수 있다. 가령 딱딱한걸 물렁하게라거나, 물렁한걸 딱딱하게 하는 식.
최대로 쓸 수 있는건 자신이 쓰는 10레스이며 쿨타임은 (타인 레스 포함)15레스.

1.3.1. 패널티

자신이 바꾼 경도/무게 차이의 절댓값을 고스란히 자기가 떠안게 된다.
Ex) 2kg짜리 아령을 3kg으로 바꿀 경우 1kg의 무게를 부담. 반대로 2kg의 아령을 1kg으로 만들었다 해도 |-1|kg = 1kg이 몸에 더해진다.
따라서 능력을 쓸때마다 움직임이 둔해진다.

1.4. 특징

태권도 유단자. 5년 전부터 배워 수준급이라는 듯. 집을 나오고나서부터 배운 듯 하다.
배운 이유는 정신적인 고통을 잊으려면 몸이 아픈게 최고라서, 또한 빌붙은 집의 주인이 태권도해서.

1.5. 무기

현★지★조★달

1.6. 과거사

로베르트 슈만과 클라라 비크와 함께 살던 중, 둘이 연인사이인 것을 알면서도 클라라에게 연애감정을 가졌다.
이후 배덕감에 못이겨 로베르트에게 '나를 이해해달라'는 말을 남기고는 집을 나섰고 이후 5년간 필사적으로 건전한일만 하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스타시티가 이상한 것을 깨닫고 형이 걱정되어 찾아왔다.

2. 기타

추가 수정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