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항목:The Cube
1. 육강호 ¶
"칼도 많이 맞으면 안 아파." 6 레를 믿는자 누가봐도 여왕님의 극한파트너
이름:육강호
성별:남
나이:17
외모:키:178cm
체중:68kg
머리:갈색 머리, 텍스쳐펌을 했다.
얼굴:갈색의 졸린 눈, 동양인치고는 약간 흰 피부, 적당한 높이의 코, 적당한 크기의 코와 입이 얼굴의 균형을 맞춰준다.
상체:45cm 정도 되는 평균 넓이, 적당한 두께의 목, 몸 곳곳에 잔근육이 박혀있다, 허리가 매우 단단하다, 11자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학교생활 때는 교복을 입고 있으며, 사생활을 할 때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그 위에 베이지색의 니트를 입는다.
하체:적당한 길이의 길이, 허벅지가 굵지는 않지만 매우 단단하다. 학교생활 때는 교복을 입의, 사생활 때는 회색 청바지를 입고 항상 주머니에 mp3를 넣고 다닌다.
나이:17
외모:키:178cm
체중:68kg
머리:갈색 머리, 텍스쳐펌을 했다.
얼굴:갈색의 졸린 눈, 동양인치고는 약간 흰 피부, 적당한 높이의 코, 적당한 크기의 코와 입이 얼굴의 균형을 맞춰준다.
상체:45cm 정도 되는 평균 넓이, 적당한 두께의 목, 몸 곳곳에 잔근육이 박혀있다, 허리가 매우 단단하다, 11자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학교생활 때는 교복을 입고 있으며, 사생활을 할 때는 흰 와이셔츠를 입고 그 위에 베이지색의 니트를 입는다.
하체:적당한 길이의 길이, 허벅지가 굵지는 않지만 매우 단단하다. 학교생활 때는 교복을 입의, 사생활 때는 회색 청바지를 입고 항상 주머니에 mp3를 넣고 다닌다.
성격:<공란>
능력:초능력
<Zombie>
남들보다 고통을 덜 느끼고, 신체 그것도 머리가 잘려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전히 재생되고, 회복력이 매우 빠르고, 지구력은 끝이 없다. 말 그대로 '좀비'특별한 공격 능력은 없지만 약점도 없다.
등급:5
국가:벨스탠드
기숙사:블라우
국가:벨스탠드
기숙사:블라우
과거:벨스탠드의 촉망받는 검도 유망주였다.
빠른 보법, 타고난 거리감 그리고 끝없는 압박으로 상대를 구석까지 몰아붙이는 게 특기다.
어느 날, 은행으로 돈을 빼러 가는 중 강도에게 인질로 잡혔다.
검이 없던 강호는 쇠몽둥이를 찾아 강도를 제압하려고 했는데 들통 나서 칼에 찔렸다. 이제 죽겠구나..라고 생각한 강호였지만 칼이 생각보다 안 아프고 상처도 금방 여문 것이다.
능력이 발현된 것이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상황을 본 아우터는 당장 강도를 제압하고 능력이 발현된 강호를 보고 당장 스카우트 했다고 한다.
기타 특징:능력에는 공격 수단이 없어서 검도로 공격 수단을 대체한다. 검이 없던 강호는 쇠몽둥이를 찾아 강도를 제압하려고 했는데 들통 나서 칼에 찔렸다. 이제 죽겠구나..라고 생각한 강호였지만 칼이 생각보다 안 아프고 상처도 금방 여문 것이다.
능력이 발현된 것이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그 상황을 본 아우터는 당장 강도를 제압하고 능력이 발현된 강호를 보고 당장 스카우트 했다고 한다.
빠른 보법, 타고난 거리감 그리고 끝없는 압박으로 상대를 구석까지 몰아붙이는 게 특기다.
1.1. 아우로의 스카우트 노트 ¶
그의 능력을 설명하자면 무한한 지구력과 비정상적인 회복능력이다.
내가 처음 그와만났을 때 그는 강도에 의해 칼에 찔려 있었다. 문제는 그 강도의 정체였는데
과거 5-등급까지 인정받았던 기사였다는 것이다.
내가 처음 그와만났을 때 그는 강도에 의해 칼에 찔려 있었다. 문제는 그 강도의 정체였는데
과거 5-등급까지 인정받았던 기사였다는 것이다.
즉, 그가 사용한 칼이 바로 나이츠에게서 받은 <개방능력>이 분명히 있는 살인에
최적화된 무기라는 것이다.
최적화된 무기라는 것이다.
그런 무기에 찔렸지만 육강호는 곧 회복을 추이를 보였고 얼마 안있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였다.
그것을 처음부터 지켜본 나는 그를 학교에 어울리는 인재라고 판단하였고
그것을 처음부터 지켜본 나는 그를 학교에 어울리는 인재라고 판단하였고
그에게 스카웃 제의를 하였다. 나는 그가 이 제의를 호의적으로 받아주기를 바랄 뿐이다.
그의 지구력은 장기적인 전쟁속에서 알맞은 능력이며 위험이 따르는 임무를 높은 확률로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그의 지구력은 장기적인 전쟁속에서 알맞은 능력이며 위험이 따르는 임무를 높은 확률로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1.2. 아우로와 둠의 대화록 ¶
한가로운 학교의 점심식사 시간에 아우로와 둠은 같은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우로는 조용한 분위기를 깨고자 적당한 주제를 골라 둠에게 던졌다.
아우로는 조용한 분위기를 깨고자 적당한 주제를 골라 둠에게 던졌다.
아우로: 이봐, 둠 이번에 너처럼 불사의 몸을 가진 학생이 스카웃제의를 받아들였어.
알고있었어?
알고있었어?
둠: 음, 육강호라는 동양인이라고 들었다.
아우로: 불사신이라니 정말이지 편리한 능력이구만~ 전쟁통에서 죽을걱정도없고
안그래 둠?
안그래 둠?
둠:아니, 꼭 그런것만은 아니다. 죽고싶을때에도 죽을 수 없는 점도 있지... 내가 60년전쟁중에서
아마란스의 버스터레이터 계획 때문에 몇백차례 실험을 당할때를 말하자면 당시엔 근육이
파여..ㄹ.....
아마란스의 버스터레이터 계획 때문에 몇백차례 실험을 당할때를 말하자면 당시엔 근육이
파여..ㄹ.....
장난치식의 아우로의 말투에 둠이 진지하게 자신의 과거까지 꺼내며 어두운 목소리로 말하자
아우로는 당황하며 말을 잘르며 얼버무렸다.
아우로는 당황하며 말을 잘르며 얼버무렸다.
아우로: 잠깐, 잠깐! 그러려는게 아니었어! 그냥 장난치는거였다고~!?
둠:아니다 편리한점이 많은건 거짓이 아니니
아우로: 하아....
둠의 진지한 태도에 분위기가 급속도로 식자 아우로는 한숨을 내쉬며 억지로 점심을 구겨넣고서
빠르게 자리에서 벗어났다.
빠르게 자리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