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윤시윤

last modified: 2024-07-05 12:16:14 Contributors

* 상위 항목: 영웅서가 2

윤 J 시윤
“ 이래서 요즘 젊은 애들은! 나 땐 말이야.....어.....아무튼 엄청났다고! “
“ 아마도 너 같은 꼬마가 허무하게 뒈지는게 싫었던거겠지. 뭐? 지금은 내가 너보다 나이도 어리고 실력도 약하다고? 이런 젠장. “
나이 15
학년 1학년
특별반
성별 남자
레벨 45
의념 속성 刹那. 찰나
포지션 랜스
메인 특성 환생-둥지 작전
서브 특성 희미한 익숙함 불길한 예감 위험물 사용 허가
태그 휘어지는 탄환, UHN과 협력, 념
사용하지 않은 숙련도 0%
주기술에 사용할 수 없는 숙련도 115%
스테이터스
신체

121
신속

201
영성

181
건강

100
매력

10
명성

81

추가 스탯 세부사항
명성 : 특별반 + 1 / 고신 게이트 클리어 + 30 / 이명 백색의 기사 + 50

휘어지는 탄환 - 망념을 지불하여 탄환을 휘어지게 발사할 수 있다.
UHN과 협력 - UHN에게 신뢰 받고 있고, 협력 받고 있다.
념念 - 특정 행동에 대응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본인의 의지를 무기와 공명시켜, 불가능에 가까울 행동을 일시적을 발현시킵니다. 특정 깨달음을 통해 념의 힘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하이젠피우스 기사단 기여도 :
카하노 기사단 명예도 : 100
유럽 국가 기여도 : 0

신 한국 기여도 : (정확한 수치가 확인되면 기입 바람)
자유 스테이터스 포인트 (매력에는 투자 불가) :



1. 외관

앞, 옆, 뒤 모두 삐죽 삐죽 튀어나와있는 거친 검은 머릿결을 귀찮다는 이유로 자르지도 않고 대충 묶어올린 모습.
눈매 자체는 날카롭지만 순해보이고 옅은 눈썹 라인과 끼고 다니는 안경이 적당한 지점에서 인상을 완화시킨다.
키는 나이에 비해서는 큰 편인 170cm. 몸은 빼빼 말랐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근육질도 아닌 어디까지나 평범한 체격.
어린 나이인 만큼 당연히 엣되지만, 본인의 행동기질 때문에 조금 더 성숙하게 보이는 경향은 있다.

2. 성격

완전히 아저씨. 심지어 꼰대 기질도 있다. 본인은 스스로가 나름 상식적인 인물이라고 생각중.
그러나 15살 나이에 '나는 전생의 기억이 있어! 그러나 자세히는 기억나지 않아!' 라는 주장을 펼치게 되었다.
심지어 그 웃기는 주장을 근거로 남에게 설교와 폼잡기, 심지어는 당당하게 음주와 흡연을 즐기는 중.
그의 '환생설'을 믿지 않는 사람에겐 당연하게도 심한 질풍노도의 사춘기가 왔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투덜투덜 불만도 많고 허당기질도 강하지만 결국엔 누군가를 도우려하고 책임감도 강한 성격.
덕분에 '헛소리하는 웃긴 중2병이지만 애가 나쁘진 않아' 정도의 포지션을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

3. 전투 스타일

"요란하게 헛질할 필요 없지. 중요한 순간, 묵직한 한방을 때려박아주면 충분해."
저격수에 가까운 전투법. 위치를 잡고, 적을 관찰하고, 아군의 행동을 보조하는 견제탄을 쏜다.
그러다가 적의 빈틈이 생겼을 때, 찰나(刹那)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최대 화력의 일격을 때려박는다.

4. 의념기

◆ 찰나의 생명

의념의 힘을 증폭, 윤시윤 본인만 사용할 수 있는 한 발의 탄환을 만들어낸다. 매 턴 대미지가 증가하여 최대 5턴까지 대미지가 증가한다. 사용 시 망념이 80 증가하며, 최대 턴까지 매 턴 10의 망념이 증가한다.

5. 기술

사격(A)
육체와 기술을 체화하여, 충분한 경지에 도달한 자만이 이를 수 있는 경지.
의념과 총, 사용자의 구분이 흐릿해지기 시작하는 진정한 경지의 경계라고 할 수 있다.
총과 관련된 기술들의 숙련도 상승치가 증가한다.
총에 한정하여 '게이트 클리어' 등의 조건이 붙은 아이템 효과를 무시한다.

9%

저격(C)
먼 거리에서 적을 노려 공격하는 사격의 일종.
저격 성공 시 대미지가 증가하며 적의 방어력이 감소한다.
연속 공격에 성공할 시 적에게 유사적인 약점 판정을 부여한다. 이를 통해 공격에 성공할 시 치명타 확률이 대폭 증가한다.

0%

엄폐(B)
의념을 이용하여 주위 자연물, 또는 현상과 동화한다.
발동에 한 턴을 소모하지만 한 랭크 낮은 은신 기술과 동일하게 판정을 받는다.
발동 후 공격 선언 시 자신의 공격 순서를 조정할 수 있다.
행동 시 발견될 확률이 소폭 감소한다.

0%

블랙아웃(E)
탄환에 특수한 성질을 섞어내어 흙먼지를 일으킨다.
대미지를 주진 못 하나, 인지 능력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적의 신속, 영성에 영향을 받는다.

0%

역성혁명易姓革命(E)
대 게이트 전을 상정하고 저격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격술로 그 기원은 구 군대의 저격 기술 등에서 기원을 가져왔다.
그러나 여러 문제가 있기 때문인지, 아니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인지 기술에 매우 큰 결함이 발생하여 원본과는 다른 형태의 기술로 궤를 틀고 말았다.
그러나 결함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여전히 게이트를 상대로는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기술이란 점에서 뛰어나단 점은 부정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역성혁명 제 일장 반역易姓革命 一章 反逆 - 강적을 상대할 때 느끼는 압박감에서 어느정도 자유로워진다. 자신보다 레벨이 높은 적을 상대할 때 오는 패널티를 일부 경감한다.

역성혁명 제 일형 거인 사냥易姓革命 第 一形 巨人獵 - 공격 순위를 최하위로 고정한 후 아군의 공격이 끝난 뒤 강력한 공격을 적에게 가한다. 태그 '게이트의 적'이 존재할 경우 레벨 차이가 클 수록 적의 방어력을 일부 무시하여 대미지를 입힌다.

역성혁명 제 이형 견미지저 易姓革命 第 二形 見微知著 상대방의 행동이 끝난 직후 대미지를 입었을 시 발동할 수 있다. 받은 피해에 따른 추가적인 대미지 보정을 얻는다. 태그 '게이트의 적'이 존재할 경우 레벨 차이가 클 수록 추가적인 대미지 보정이 증가한다.

0%

뻐꾸기 낙하(A)
마치 뻐꾸기가 한순간 떨어져 먹잇감을 노리는 모습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
사격 시 방어 관통력이 증가한다.
은신 시 치명타 보정이 40% 증가하고 치명타 공격 성공 시 대미지가 한 턴간 50% 증가한다.

0%

로프 커넥트(F)
순수 의념을 실처럼 뽑아내어 이용할 수 있는 의념사 기술의 아류.
로프, 줄 등에 의념을 깃들여 내구력을 강화한 뒤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필드에 있는 환경물에 로프 등을 걸어 기동할 수 있다. 사용 시 망념이 10 증가한다.

0%

언더휴먼

인간은 발전을 거듭하며 수많은 길들을 개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적은 게이트를 비롯한 수많은 적들을 향해 쏘아지게 되었죠.
의념의 발전을 이룬 이들은 이런 의념의 향상성을 이용하여 단순히 육체의 발전만이 아니라, 육체의 기능적 발전에 주목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런 개파의 일부로써 육체에 기능을 부여, 게이트와 싸우길 선택한 이들을 언더휴먼이라 부릅니다.
개조 - 특정 조건과 기술을 동원하여 신체의 일부에 특별한 기능을 추가합니다.
눈 - 상대의 현재 피해 상황을 수치적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40의 망념이 필요합니다.

나무와 풀의 전령(F)
은밀하고, 또한 기민하게.
숲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수많은 소리와 함께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초대 하이젠피우스 기사단장은 거대한 숲을 중심으로 사람들에게 살아가는 법과 먹는 법을 가르쳤고, 스스로의 몸을 지키는 방법을 원한 이들에게 이 걸음을 가르쳤다.
나무와 풀의 전령이라는 이름처럼 이 기술은 여러 방향을 빠르게 움직이는 데에는 어울리지 않으나 일정한 거리를 소리 없이 움직이는 데에는 큰 도움을 보인다.
▶ 내달리다, 길 - 비전을 발동할 시 매 턴 망념이 8 증가한다. 움직임의 소음이 크게 감소한다. 태그 - 숲에서 이동속도가 크게 증가한다.
▶ 내달리다, 흘러내림 - 순간적으로 발에 의념을 집중시킨 채 직선 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한다. 공격받을 시 신속에 따른 회피판정을 얻는다.

0%

약점간파(F)
특수적인 의념 활용의 일종. 시각을 통해 상대의 의념 흐름을 관찰하여 약점을 분석하거나 유사적인 약점을 부여한다.
F랭크의 약점 간파는 미숙하여, 사용한다 하더라도 항상 약점이 관찰되지 않는다.
단, 서포터 포지션이 사용할 시 F랭크에 한정하여 특정 약점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미숙하다.

0%

긴급 회피(F)
다음 턴의 신속 스테이더스가 50% 감소합니다. 적의 첫 공격에 한정하여 70%의 감소된 대미지를 받습니다.

0%

부대 꿰기

의념의 힘을 폭발시켜 단일 대상의 공격에 관통 판정을 추가한다. 특수한 수단으로 적이 방어하지 않는 한, 적 하나당 망념 5, 대미지 6%의 감소를 대가로 관통 공격을 가한다.
성장하지 않는다.

의념 발화(F)
의념이란 폭력적이지 않은 힘이다.
인간의 한계를 넘을 수 있는 힘을 부여하고, 육신을 두드리며 지혜의 지평선을 열어낼 수 있는 힘이 있지만 의념은 그 자체로 폭력적인 힘을 띄지는 않는다.
그런 의념을 사용자의 숙련도로 승화하여, 자신의 의념 자체를 채찍질하여 폭력적인 성향을 발현시킨다.
공격력과 파괴력이 증가하며 물리적인 공격이 불가능한 적에게도 일부 대미지를 가할 수 있다.
사용 시 망념 증가량이 60% 증가한다.

0%

지루한 담합(F)
화려한 언변과 뛰어난 글솜씨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정론적이고 딱딱한 대화로써 상대를 설득하는 것은 그만큼 긴 길을 돌아갈 필요를 사사한다. 거짓과 속임수를 통한 설득과는 거리가 멀지만, 꽤나 정직하게 상대방을 설득하고자 한다면. 그 고지식함이 도움이 될 때도 존재한다.
충분한 과정, 또는 계기를 통해 사용자의 목적이 선에 해당할 경우, 설득에 있어 강력한 카리스마를 부여한다.
" 답답하게 얘기해보세. 나는 뛰어난 글재주도, 화려한 언변도, 충분한 돈도 없네만. 이 담합을 잘 마치고 싶단 생각만은 있으니 말이야. " - 아스티어 오드셰, 분리 선언.

0%

소음 분석(F)
주위에 들려오는 소리들 속에 특정한 소리를 감지할 경우, 그 소리를 통해 일부 정보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망념의 사용량에 따라 소리의 감지율이 높아집니다.

0%

군환발경(E)
1세대의 기술들 중에서는 전술이나 전략의 무언가를 기술에 가미하려 한 시도들이 꽤나 많습니다. 개중에는 상대방에게 스스로를 속이거나 거짓으로 꾸미게 하는 경우도 있죠.
군환발경은 그렇게 탄생한 기술입니다. 의도적으로 품고 있던 의념을 강하게 방출하여 자신의 수준을 속이고, 적을 혼란에 빠트리는 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습 공격에 한정하여 적이 캐릭터의 레벨을 5 높은 것으로 판정한다. 혼란 디버프에 보너스.

0%

6. 아이템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저격총 ◀
▶ 미리내고등학교 기본 지급 총 ◀
▶ 침침한 눈 ◀
▶ 의념 로프 ◀
▶ 송곳니 ◀
▶ 행군 ◀
▶ 전언 ◀
▶ 마지막 약속 ◀
▶ 바보 꼴깍이 ◀
▶︎ 결자決者의 의식 ◀︎
▶ 아주아주아주 튼튼한 고래가죽 털옷 ◀
▶ 따뜻한 콘타 씨 ◀
▶ 여명의 여행자 ◀
▶ 깡깡이 목소리 ◀
▶ 우주해적단 백모 외골격 ◀

6.1. 소모 아이템

▶ 적포도 맛 쥬얼리 쿠키 접시 ◀
▶ 급속 회복 키트 ◀ *4
▶ 오비나의 정권 ◀ *3
▶ 오비나의 정권 - 하쿠진의 독 탄환 ◀ *2
▶ 기술서 '파탸의 시각' ◀

6.2. 기타 아이템

▶ 카하노 기사단의 평기사 윤시윤
▶ 수수깨끼의 정보 상자 ◀
▶ 하늘바다의 해파리 ◀

▶ 겨울 호수 ◀ (반납함)

6.3. 칭호


▶ 제클린 ◀

아주 먼 고대어로 폭풍, 또는 몰아쳐 부수는 자라는 의미를 가진 이 단어는 현재는 사용되지 않는 사어에 가깝습니다.
폭풍은 한때는 신으로써 그 이름을 달리 했으나, 여러 요소와 달리 빠른 시기에 그 신성을 잃어갔으며, 현재에 도달해 바람을 신앙하는 이들은 없는 것처럼 제클린이라는 이름은 이제는 신의 이름을 상징하기보단 그만한 위용을 보인 자라는 의미가 남아 있습니다.
신화의 명성이 끊어지기 전 신으로부터 들은 이 이름은 신화의 끝에 기생하여 시윤을 기록하게 만들었습니다. 영원한 겨울을 무너트린 봄과 불꽃, 그리고 바람으로써. 당신을 칭하는 또다른 이름이 될 것입니다.

▶ 미들 네임
▶ 거친 폭풍, 몰아쳐 부수는 자 : 전투 당 1회, 10개의 도기 코인을 지불하여 발동합니다.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거친 광풍을 일시적으로 무기에 인첸트하여 쏘아냅니다. 쏘아낸 광풍은 이름의 주인을 따라 적의 군대를 무너트릴겁니다. 공격력의 70%에 해당하는 광역 진영 붕괴 공격을 가합니다. 명중한 적의 숫자에 따라 망념이 일정치 증가하나 최대 120 이상으론 증가하지 않습니다.

▶ 백색의 기사 ◀
오랜 기간동안 흑기사는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고 오랜 시간동안 유럽을 떠돌며 위협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위대한 혈투를 통해 위대한 거악 중 하나인 흑기사를 마침내 토벌하는 데에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기사들은 당신의 그런 업적을 칭송하고, 감히 당신을 그렇게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흑기사를 부순, 섬광과도 같은 일격. 그 일격을 따서.
백색의 기사라고 말입니다.
▶ 이명
▶ 명성이 50 증가합니다.
▶ 기사와의 만남에서 호감도 보정.
▶ 유럽 지역에서 명성 보정

7. 과거사

극히 최근에 전생의 기억을 떠올렸다는 것을 제외하면 캡틴의 과거사 창작에 동의합니다.

8. 특성


메인

환생-둥지 작전
마지막 남은 기호품을 입에 물고 불을 붙인다. 이런 시대에 담배를 구할 수 있단 것 만으로,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기대를 걸고 있는지 조금은 알 법 하다.
녀석들의 얼굴에 긴장한 표정이 완연하다. 당연히 담배를 물고 있는 나도 다르지 않다. 손에 닿아 있는 총의 묵직한 감각마저 잊혀질 상황인데 이들에게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단지 내 입술에서 천천히 타들어가는 기호품의 끝까지 빨아들이면서 지금의 감각을 되새긴다.
우리들은 아직 살아있다. 아직 삼차원의 세계에서 물질적인 소모와 생각을 이뤄내고 있다. 그것이면 충분했다. 남은 담배를 바닥에 던져 꺼내면서 주위의 얼굴들을 하나하나 새긴다.
"집에서 만나자. 이 머저리 놈들아."
모두가 그 말에 반응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들은 놈들은 분명 웃고 있었다. 아마 우리들은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할 것이고, 실패한다면 단지 무모했던 누군가들로 남을테지만.
상관없다. 이 입의 텁텁함과 목에서 갈구하는 갈증을 기꺼이 받아들였다. 우리들의 결과가 비록 좋지 않다 하더라도 괜찮다. 우리들의 무모함이 우리의 뒤에 있어 새로운 결과로 남길 바란다.
그러니, 내가 보았던 이런 결과는 바라지 않았는데.
오묘한 소녀의 목소리는 내 귀를 두드린다. 생명의 끝에 다달라 차가워지는 몸을 어떻게든 지키면서 나는 내게 물어오는 목소리를 듣는다.
그럼 내가 당신에게 새로운 삶을 준다면, 당신은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나요?
죽는 순간까지도 환청인가 하고, 웃으면서 그 목소리에 답했다.
"둥지에 들어가지 못한 뻐꾸기 녀석들이 있었다. 그걸 기억할 사람은 있어야 하니까. 난 그 놈들을 기억할 거다."
기밀 작전, '둥지'의 지휘관 중 하나였으나 알 수 없는 변수의 발생으로 사망한 후 환생하였다.



서브

희미한 익숙함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알 수 없는 저격 기술을 가지고 있다.

불길한 예감
부정적인 결과가 발생할 법한 상황에서 우선 경고를 받는다.

9. 기타


▶ 캡틴 Q n A ◀


▶ 죽어가는 세계에 남은 이들 (캡틴 연성) ◀

▶ 캡틴's 코멘터리 ◀

▶ 나는. (히어로 모멘트) ◀

▶ 역천 - 개벽 ◀

▶ 찰나 사용법 ◀

▶ 순수한 웃음 ◀

▶ 이름에 담긴 것 ◀

▶ 동화. 카하노 기사단. ◀

▶ 특수한 가르침 ◀

10. 인간관계

10.1. 특별반

▶ 하유하가한마디함 ◀
▶ 부반장의 조언 ◀
▶ 김태식의 한마디 ◀
▶ 암살자의 생각 ◀
▶ 알렌의 생각 ◀
▶ T.R.의 표면적 감상 ◀
▶강산이 보는 시윤 ◀
▶ 빈센트의 생각 ◀

10.2. NPC

▶ '고신의 딸' 에브나 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