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제 나아갈 시간이에요.
1.1. 무구 ¶
아론다이트::호수의 광채
전체적으로 푸른 빛의 검신을 가진 장검, 전체적으로 날렵한 모습에 특이점이 있다면 양손으로도 휘두를수 있게 검손잡이가 조금 더 긴 형태를 가지고 있어, 발검술이나 힘을 위주로 하는 검법에도 자유자재로 적응할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때는 에테르계에 머물고 있으나, 이실리아가 시동어를 외치면 본래의 형상으로 그녀의 손에 쥐어진다. 시동어는 'Gloria(영광의 찬가)'
무구의 능력으로는 압축, 검주변의 공기를 압축시키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압축시킨 공기는 검기처럼 검의 절삭력을 올리거나 기류를 흐트려 상대방의 공격을 흘릴수 있게하며 참격처럼 위력을 증폭시킬수도 있고, 크게 휘둘러서 발출할수도 있는,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능력이다.
다만 오래 지속할수록 공기의 압력때문에 이실리아의 호흡에 지장을 주게 해 집중력을 흐트릴뿐더러 날카로워진 공기로 인해 그녀의 팔에 지속적인 상처를 입히고 심할 경우 그녀의 팔 근육에까지 타격을 주는, 그야말로 양날의 칼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능력이라 말할수 있다.
전체적으로 푸른 빛의 검신을 가진 장검, 전체적으로 날렵한 모습에 특이점이 있다면 양손으로도 휘두를수 있게 검손잡이가 조금 더 긴 형태를 가지고 있어, 발검술이나 힘을 위주로 하는 검법에도 자유자재로 적응할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보통때는 에테르계에 머물고 있으나, 이실리아가 시동어를 외치면 본래의 형상으로 그녀의 손에 쥐어진다. 시동어는 'Gloria(영광의 찬가)'
무구의 능력으로는 압축, 검주변의 공기를 압축시키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압축시킨 공기는 검기처럼 검의 절삭력을 올리거나 기류를 흐트려 상대방의 공격을 흘릴수 있게하며 참격처럼 위력을 증폭시킬수도 있고, 크게 휘둘러서 발출할수도 있는,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능력이다.
다만 오래 지속할수록 공기의 압력때문에 이실리아의 호흡에 지장을 주게 해 집중력을 흐트릴뿐더러 날카로워진 공기로 인해 그녀의 팔에 지속적인 상처를 입히고 심할 경우 그녀의 팔 근육에까지 타격을 주는, 그야말로 양날의 칼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능력이라 말할수 있다.
1.2. 능력 ¶
신검의 합일(身劍之 合一) : 말그대로 집중력을 극한까지 높여서 검과 자신을 일체화 되었다는 감각이 들게 하는 능력이다. 능력을 발동중에는 자신이 검이 되었다는 생각과 함께 검술에 대해 많이 모자라더라도 검을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게 되는 조건을 갖추게 된다. 또한 검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검을 다룰때 더욱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게 된다. 즉 사용자인 이실리아가 검에 대해 이해도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자연스럽게 되는 능력.
이처럼 강력한 능력인 만큼 패널티도 막대하다. 시전시간 동안 예민해진 감각 만큼, 시전시간이 끝나게 되면 그 감각이 유지가 되어 이실리아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어느정도냐면 옆에서 돌을 던져 이실리아에게 맞췄는데 이실리아는 야구방망이로 전력을 다해 맞은 듯한 충격을 받게되는 정도.
이처럼 강력한 능력인 만큼 패널티도 막대하다. 시전시간 동안 예민해진 감각 만큼, 시전시간이 끝나게 되면 그 감각이 유지가 되어 이실리아에게 막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어느정도냐면 옆에서 돌을 던져 이실리아에게 맞췄는데 이실리아는 야구방망이로 전력을 다해 맞은 듯한 충격을 받게되는 정도.
2. 외형 ¶
참고(예장 포함) : postimg.org/image/bi362ayh5
전체적으로 푸른 하늘색 머리카락을 지니고 있으며, 눈동자는 밝은 붉은 색을 지니고 있어 머리카락과 눈동자가 상반되는 느낌을 주고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20대 초반의 동안도 한몫하고 있는듯 하다. 귀에는 하트모양의 하늘색 귀걸이가 달려 있으며 끝이 살짝 웨이브진 머리카락을 머리띠로 정리하고 있다.
즐겨 입는 옷은 사진과 같이 흰색 오피스걸 정장을 즐겨 입으나, 자신의 위치가 위치인지라 정복 뿐만이 아닌 사복계열도 상당히 즐겨입는 타입이다. 따르는 조직원들 말로는 180cm의 우월한 기장에 웬만한 모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뭘 입어도 소화가 가능한 몸매를 지녔다고 할 정도.
즐겨 입는 옷은 사진과 같이 흰색 오피스걸 정장을 즐겨 입으나, 자신의 위치가 위치인지라 정복 뿐만이 아닌 사복계열도 상당히 즐겨입는 타입이다. 따르는 조직원들 말로는 180cm의 우월한 기장에 웬만한 모델 저리가라 할 정도로 뭘 입어도 소화가 가능한 몸매를 지녔다고 할 정도.
2.1. 예장 ¶
견본(무구 포함) : postimg.org/image/pspi4vqtf
전체적으로 노출이 심한 하얀색 드레스이나, 실제 경도는 강화 합성 플라스틱 저리가라 할정도로 상당히 강도 높은 섬유로 이루어진 드레스이며, 사진보다는 뒤의 천 부분이 훨씬 짧아 움직이기 편하게 이루어져 있다. 이실리아 본인의 말로는 부끄럽지만 이정도는 감수할수 있다고(.....), 그리고 전투시에도 이처럼 편한 무장을 찾기는 힘들것 같다는게 본인 의견이다.
3. 성격 ¶
말 그대로 어머니를 연상시키는 듯한 자애로움과 조직을 다스리는 한명의 수장답게, 그에 못지 않은 카리스마를 동시에 지닌 여인으로 압축시킬수 있다. 유할때는 유하게, 강하게 할때는 강하게, 강한자에게 당당하고 약한자에게 숙일줄 아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존경심을 자아내게끔 한다.
4. 기타 ¶
본래는 혼혈 고아출신으로서 한국의 한 고아원에서 따돌림에 가까운 일상을 지내고 산다. 하지만 이때 고아원장을 가장하고 있던 범세계적 정보 기관 '지하 세계의 눈'의 아시아 지부장의 눈에 들어 그의 양녀로 입적하게 되고 그의 성과 함께 지부장 자리를 잇게 된다. 그것이 20세의 나이였다. 그리고 현재까지 지부장으로서 그 역활을 톡톡히 해내며 차기 수장의 자리를 예약한, 말그대로 엘리트 코스를 밟고있는 상황이라 볼수 있다.
그녀 특유의 온유한 성품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그녀는 많은 수하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 삼아 범 세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그녀는 그 성품에 따라 자신의 힘으로 많은 이들을 돕고자 하였으나, 자신의 힘으로는 그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게 된다. 그리고 그 좌절감에 빠져 흐느끼고 있는 순간, 그녀는 성배의 부름에 응하게 되었고, 그녀는 이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판단하게 되어 성배를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키로 마음먹게 된다.
실제로는 노래를 매우 잘 부르며, 겉으로는 자신이 지냈던 고아원의 원장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진실된 신분을 알지 못하고,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한다. 그녀 또한 자신이 진실로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정보를 공개한다고.
그녀 특유의 온유한 성품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그녀는 많은 수하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 삼아 범 세계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그녀는 그 성품에 따라 자신의 힘으로 많은 이들을 돕고자 하였으나, 자신의 힘으로는 그 한계를 느끼고 좌절하게 된다. 그리고 그 좌절감에 빠져 흐느끼고 있는 순간, 그녀는 성배의 부름에 응하게 되었고, 그녀는 이것이 자신의 길이라고 판단하게 되어 성배를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키로 마음먹게 된다.
실제로는 노래를 매우 잘 부르며, 겉으로는 자신이 지냈던 고아원의 원장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이 그녀의 진실된 신분을 알지 못하고,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한다. 그녀 또한 자신이 진실로 믿을수 있는 사람에게만 자신의 정보를 공개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