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 : 내 옆자리의 신 님 RE
[1] | |
이타니 아미카 | |
나이 | 16 |
성별 | 여성 |
학년과 반 | 1-C |
성적 성향 | ALL(GL>HL) |
1. 외형 ¶
연한 갈색 머리는 약간 흐트러져 있지만 거슬리거나 개성이라고 부를 수준은 아니다. 그렇기에 퍼석퍼석하지도, 그렇다고 부드럽다고 하기도 뭐한 머리라고 할까. 본인은 선수들이 훈련하다 나무를 가르면 나오는 속살 같은 색이라고 한번 말한 적 있지만...뭐 신경쓰진 말자.
회색 눈동자에 늘 졸린 눈을 하고 있다. 눈은 제대로 뜰 수는 있는 것 같으나 제대로 뜬 적은 거의 없다. 정신이 파딱 든다면 잠깐 제대로 뜨긴 하지만 그러는 일도 흔하진 않다.
교복은 이런 교칙이라도 지켜야 한다며 계절에, 시기에 맞춰서 딱딱 정복에 맞게 잘 입고 있다. 키는 160cm. 본인은 키에 대해선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2. 성격 ¶
기본적으로 제법 착한 편.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려고 노력하지만 가끔가다 그 규칙을 깨버릴때도 있다. 그러니까 조금 귀찮게 간섭 하거나 할 때도 있긴 하다는 것. 하지만 그렇게 큰 문제는 없는게 잠이 많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께서 보지 않는 동안 자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점심시간, 쉬는 시간에도 엎드리면 바로 잠든다. 하지만 사회성이 떨어지거나 감정을 잘 표출하지 않는것도 아니고 귀차니스트도 아니다. 친구들이 모여서 무언가를 하려 하면 어느샌가 피곤한 모습으로 끼어있고 친구가 힘들어하면 어느샌가 베개를 끌어안고 옆에 나타나 조용히 들어준다.(자고 있는 거 아니다) 그냥 취미 중 하나를 잠으로 가졌다고 보면 될 듯. 하지만 이렇게 피곤해 하다가도 몇 가지 주제가 나오면 갑작스럽게 후딱 잠에서 깬다. 좋아하는 것을 말해보자, 바로 일어날 테니. 강력한 호기심, 존재하지 않을만한 존재, 가령 귀신 같은 것에 대한 정보라도 바로 일어날 것이다. 그저 재밌어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
3. 기타 ¶
- 잠이 많아서 늘 피곤한 상황이라 그런지 말을 좀 늘려서 하는 편이다. 이렇게에, 아니면 이렇게~. 번갈아가며 쓴다.
- 무언가를 끌어안는 걸 좋아한다. 대부분 베개, 가끔가다 이불, 어쩔 땐 사람을 끌어안기도 하지만 불편할까 봐 정말 가끔가다 그런다.
- 좋아하는 건 잠, 프로레슬링 시청,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는 것.
- 싫어하는 건 뜨거운 거, 차가운 거, 강렬한 빨간색.
- 먹기 위해서 산다기보단 살기 위해서 먹는 편이다. 그래서 그다지 좋아하는 먹을 건 없다. 맛있는 걸 친구랑 먹어도 많이 양보하는 편.
- 공부는 의외로 한다? 딱 중상위권에 머무르며 넘어가질 못하는데 본인 말론 자면서도 할거 다 하다 보니 할 게 없어서 공부를 좀 하니까 너무 성적이 잘 올랐다고 한다. 물론 한계는 있다만.
- 잠은 그저 잠이 많은 것일 뿐, 기면증은 아니다.
- 때때로 문화 활동도 하긴 한다. 80%는 친구랑 가려고, 15%는 프로레슬링 관련이라, 나머지 5%는 순수한 관심이다.
- 프로레슬링은 일본, 미국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지만 조금 더 좋아하는 걸 고르라 하면 일본이긴 하다. 좋아하는 선수는 오카다 카즈치카와 케니 오메가. 그 밖에도 웬디 추가 어딘가 동질감이 느껴진다며 관심을 가지고 있다.
- 신을 믿냐고 물어보면 "난 믿어서 좋아하는게 아니라아 좋아해서 좋아하는거야~"라는 알 수 없는 대답을 한다.
- 알 수 없는 미지의 존재에 대해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 이 호기심은 그 잠을 가뿐히 이겨낼 정도. 왜 그런걸 좋아하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만, 그 답은 늘 동일하다. "호기심에 이유가 있을까아?"
3.1. TM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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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shindanmaker.com/1084363
https://kr.shindanmaker.com/97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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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순발력은 어느 정도?
A: 자고 있을땐 당연히 매우 떨어지지만 평상시엔 날아오는 공을 가까스로 피할 수준?
A: 자고 있을땐 당연히 매우 떨어지지만 평상시엔 날아오는 공을 가까스로 피할 수준?
Q: 장보러갈 때 비닐봉투 vs 장바구니
A: 에코백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니 에코백을 쓴다.
A: 에코백은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이 있으니 에코백을 쓴다.
Q: 타인과 자기 자신 중 어느쪽에게 더 엄격하나요?
A: 누구에게나 너그럽긴 한데 굳이 말하자면 자신?
A: 누구에게나 너그럽긴 한데 굳이 말하자면 자신?
Q: "네 자신에 대해 어떻게 느껴?"
A: “확실히, 잠은 많은 것 같아아..”
A: “확실히, 잠은 많은 것 같아아..”
Q: "고마워."
A: “천만에에..”
A: “천만에에..”
Q: "네가 필요할 이유는?"
A: “한명 정도 레슬링 팬은 필요하지 않을까아..? 그게 아니라며언...글쎄에에.. 모르겠네에..”
A: “한명 정도 레슬링 팬은 필요하지 않을까아..? 그게 아니라며언...글쎄에에.. 모르겠네에..”
Q: 자캐는_주로_표정과감정이일치한다_vs_표정과감정이불일치한다
A: 굳이 감정을 숨기진 않긴 하지만 피곤한 표정이 베이스라 조금 알긴 힘들수도? 일단 일치하는쪽이랍니다!
Q: 자캐의_짝사랑_방식
A: 야, 나 너 좋아해 하고 브로그킥을 빡! 은 미친X이고 좋아하는 마음에 평소보다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의외로 이런 사랑에는 익숙치 않은 애라 잘 접근하진 못할 것 같네요..결국 장기전을 예상하게 되는데..
Q: 자캐의_인내심을_0부터_10까지로_나타낸다면
A: 7! 7이 딱 적당해보이네요! 약간 둔감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인내심이 꽤나 높거든요!
Q: 자캐는_유선이어폰_vs_무선이어폰_vs_헤드셋_vs_기타
A: 무선이어폰파. 그러나 그렇게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인지도 없는 싸구려를 쓰고 있어요.
A: 무선이어폰파. 그러나 그렇게 크게 신경쓰는 편은 아니라 인지도 없는 싸구려를 쓰고 있어요.
A: 자캐가_의자에_앉는_방식
피곤해서 거의 눕듯 기대 앉거나 등받이에 등을 갖다 대지도 않고 바로 앞으로 숙여 누워버리는...
피곤해서 거의 눕듯 기대 앉거나 등받이에 등을 갖다 대지도 않고 바로 앞으로 숙여 누워버리는...
Q: 형제관계
A: 사실 여동생이 한명 있지만..? 여동생은 잠이 (아미카에 비해선) 별로 없는 편. 그래도 사이는 그냥 평범한 수준인 듯.
A: 사실 여동생이 한명 있지만..? 여동생은 잠이 (아미카에 비해선) 별로 없는 편. 그래도 사이는 그냥 평범한 수준인 듯.
Q: 물건은 실용적인 것 vs 예쁜 것
A: 실용적인걸 더 좋아합니다.
A: 실용적인걸 더 좋아합니다.
Q: 엘리베이터 vs 계단
A: 빠른 엘리베이터를 좋아합니다.
A: 빠른 엘리베이터를 좋아합니다.
Q: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
A: "뭐어어야아아..? 평생 그런 적이 없어서어..."
A: "뭐어어야아아..? 평생 그런 적이 없어서어..."
Q: "어떤 맛을 좋아해?"
A: "글쎄에..굳이 좋아한다면 적당히 약한 맛이면 좋을 것 같아아.. 너무 짜도, 달아도, 써도, 셔도, 매워도 다 싫어어.."
A: "글쎄에..굳이 좋아한다면 적당히 약한 맛이면 좋을 것 같아아.. 너무 짜도, 달아도, 써도, 셔도, 매워도 다 싫어어.."
Q: "스스로 생각하기에 자신은 정당하다?"
A: "수업시간에 자는 건 정당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아.. 하지만.. 약간 선을 넘는건 괜찮지 않을까아..?"
A: "수업시간에 자는 건 정당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아.. 하지만.. 약간 선을 넘는건 괜찮지 않을까아..?"
Q: 자캐에게는_생각만_해도_웃음이_나오는_존재가_있는가
A: 좋아하는 선수들이 시그니처 대사를 치는걸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A: 좋아하는 선수들이 시그니처 대사를 치는걸 생각하면 웃음이 나온다.
Q: 소중한_사람에게_네가_미워_라는_말을_들은_자캐는
A: 아마 아무렇지 않게 자겠지만 일어난 배개엔 눈물자국이...
A: 아마 아무렇지 않게 자겠지만 일어난 배개엔 눈물자국이...
Q: 자캐가_오늘의_일기를_쓴다면_무슨_내용이_들어갈까
A: 오늘의 일기 : '잘 잤다. 케니 오메가의 부상은 언제 나을까.. 오카다가 이기는건 좋지만 다 이기는건..' 이런 잡다한 얘기로 가득 차있다. 이게 일기긴 한건가?
A: 오늘의 일기 : '잘 잤다. 케니 오메가의 부상은 언제 나을까.. 오카다가 이기는건 좋지만 다 이기는건..' 이런 잡다한 얘기로 가득 차있다. 이게 일기긴 한건가?
Q: "24시간 후에 죽는다면 뭘 하고 싶어?"
A: “10시간 이상 연속으로 깨어있어보고 싶어어... 그리고 궁금증들도 해결해보고오?”
A: “10시간 이상 연속으로 깨어있어보고 싶어어... 그리고 궁금증들도 해결해보고오?”
Q: "사랑하는 사람에게 해 주는 제일 큰 애정 표현은?"
A: 아미카: 껴안고 키스으? 너무 간건가..
A: 아미카: 껴안고 키스으? 너무 간건가..
Q: "네가 원하는 최고의 하루의 내용은?"
A: “6시간은 친구,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오 1시간은 밥먹고 나머진 자는거어..최고의 하루야아!”
A: “6시간은 친구,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고오 1시간은 밥먹고 나머진 자는거어..최고의 하루야아!”
Q: 진짜진짜진~~~짜 화가 난다면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려주기!
A: 진짜로 화가 난다면.. 아마 바로 달려들어서 스피어! 는 아니고 배개를 못살게 굴며 삭일 것 같네요!
A: 진짜로 화가 난다면.. 아마 바로 달려들어서 스피어! 는 아니고 배개를 못살게 굴며 삭일 것 같네요!
Q: 너_진짜_열받는다_라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A: "미안...그럴 생각은 없었는데에..." 라며 시무룩해한다.
A: "미안...그럴 생각은 없었는데에..." 라며 시무룩해한다.
Q: 자캐에게_미니언이_찾아온다면
A: 이전에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허리를 꺾고 흔들면 야광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본다.
A: 이전에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허리를 꺾고 흔들면 야광효과가 있는지 확인해본다.
Q: 자캐가_옷을_벗는_순서
A: 이불-상의-하의?
A: 이불-상의-하의?
Q: "네가 극도로 놀랄 때 하는 행동은?"
A: “기..절까진 아니구우 그냥 잠들기?“
A: “기..절까진 아니구우 그냥 잠들기?“
Q: "잘 가."
A: “너도 잘 지내야해에!‘
A: “너도 잘 지내야해에!‘
Q: "내가 널 연기하려면 뭘 따라하는 게 제일 중요할까?"
A: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자는거어.. 아마 너는 1시간만 자보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아..!“
A: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자는거어.. 아마 너는 1시간만 자보면 충분히 할 수 있을거야아..!“
Q: 송편_예쁘게_빚으면_예쁜_딸_낳는다는_말을_들은_자캐의_반응
A: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송편을 열심히 빚...긴 빚는데 한개 빚고 이 정도면 예쁘다며 바로 다른 일 하러 갑니다!
A: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송편을 열심히 빚...긴 빚는데 한개 빚고 이 정도면 예쁘다며 바로 다른 일 하러 갑니다!
Q: 치과진료_후_마취가_덜_풀려있는_자캐가_하는짓
A: 피곤해에~ 케니 오메가 보고 시퍼어~ 하다가 잡니다.
A: 피곤해에~ 케니 오메가 보고 시퍼어~ 하다가 잡니다.
Q: 자캐가_자주뿌리는_향수는
A: 향수는 잘 안뿌리지만 굳이 찾자면 가볍고 시원한 향기.
A: 향수는 잘 안뿌리지만 굳이 찾자면 가볍고 시원한 향기.
Q: "전부터 보고 있었어! 첫눈에 반했어! 사귀어 줄래?"
A: "나..나아아아?!"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 듯 하다.)
A: "나..나아아아?!" (당황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 듯 하다.)
Q: "맛없는 음식을 먹은 후의 반응은?"
A: "으으음.. 배만 부르면 되겠지마안.. 이건 조오옴..."
A: "으으음.. 배만 부르면 되겠지마안.. 이건 조오옴..."
Q: 자캐의_동거인_소개
A: 집에서 등교하는거라 방은 여동생이랑 같이 쓰고 부모님도 잘 계십니다!
A: 집에서 등교하는거라 방은 여동생이랑 같이 쓰고 부모님도 잘 계십니다!
Q: 자캐의_책_취향
A: 당연히 자신의 취미인 프로레슬링과 잠 관련 책들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국내 프로레슬링 관련 책은 출판이 잘 안되다보니 머리를 부여잡고 원서를 보는 경우가 좀 있답니다.. 다른 책 취향이라면 문화 관련 책도 가끔가다 읽어요. 미술 역사나 그런거요!
A: 당연히 자신의 취미인 프로레슬링과 잠 관련 책들을 좋아해요! 그렇지만 국내 프로레슬링 관련 책은 출판이 잘 안되다보니 머리를 부여잡고 원서를 보는 경우가 좀 있답니다.. 다른 책 취향이라면 문화 관련 책도 가끔가다 읽어요. 미술 역사나 그런거요!
Q: 가방에는 뭐가 들어 있나요?
A: 배개와 이불은 아미카의 다른 분신과도 같...긴 하지만 그것 말고도 무선 이어폰이나 어쩌다보니 넣은 영양제 등도 있어요!
A: 배개와 이불은 아미카의 다른 분신과도 같...긴 하지만 그것 말고도 무선 이어폰이나 어쩌다보니 넣은 영양제 등도 있어요!
Q: 날씨에 따라 기분이 변하나요?
A: 날씨는 아미카에겐 그저 하늘색이 무엇인지 정해지는 것일뿐.. 별 상관 없답니다!
A: 날씨는 아미카에겐 그저 하늘색이 무엇인지 정해지는 것일뿐.. 별 상관 없답니다!
Q: 외로움을 타나요?
A: 의외로 약간은 탄답니다..! 취미생활 등으로 자주 잊지만요!
A: 의외로 약간은 탄답니다..! 취미생활 등으로 자주 잊지만요!
Q: 전자기기 충전 일체 없이 한달 살기 VS 한달 내내 하루에 세시간 독서하기(일과도 완벽히 해내야 한다)
A: 아마 전자! 책 읽는걸 싫어하진 않지만 잠자는걸 좋아하는 아미카라면 전자기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요..! 핸드폰은 연락용으로만 쓰고요!
A: 아마 전자! 책 읽는걸 싫어하진 않지만 잠자는걸 좋아하는 아미카라면 전자기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네요..! 핸드폰은 연락용으로만 쓰고요!
Q: 인스턴트 음식 평생 압수 VS 평생 고기 압수
A: 아마 인스턴트 음식? 그건 끊어도 건강에는 지장 없으니까요!
A: 아마 인스턴트 음식? 그건 끊어도 건강에는 지장 없으니까요!
Q: 원하지 않는 결혼하기 VS 원하지 않는 이혼하기
A: 아미카라면 결혼보단 이혼..! 결혼은 너무하다며 사실혼도 있지 않냐고 주장할 것 같네요!
A: 아미카라면 결혼보단 이혼..! 결혼은 너무하다며 사실혼도 있지 않냐고 주장할 것 같네요!
Q: 그리고 갑자기 질문하기 타임~! 친구들이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찰푸닥 넘어진다면 무슨 반응일까~!
A: 아미카가 넘어진다면 "아야.." 하고 다시 일어나 걸어갑니다! 둔감하거든요!(당당) 친구가 넘어진다면 괜찮냐며 일으켜주고 부끄러울걸 생각해 빨리 자리를 뜨도록 도와주지 않을까요
A: 아미카가 넘어진다면 "아야.." 하고 다시 일어나 걸어갑니다! 둔감하거든요!(당당) 친구가 넘어진다면 괜찮냐며 일으켜주고 부끄러울걸 생각해 빨리 자리를 뜨도록 도와주지 않을까요
Q: if. 밴드를 하게 되었다! 라면 맡은 포지션은 어떻게 될까? 그리고 무대 매너라던가, 어떤 장르를 하고 있을지도 알려줘 (:D)~~
A: 밴드는 아마 락밴드일 것 같네요! 포지션은 베이스쪽이 어울릴 것 같고요. 무대 매너는 마치 레슬링 선수처럼 무대로 들어가거나 나갈때 관중들에게 손뼉처주기요!
A: 밴드는 아마 락밴드일 것 같네요! 포지션은 베이스쪽이 어울릴 것 같고요. 무대 매너는 마치 레슬링 선수처럼 무대로 들어가거나 나갈때 관중들에게 손뼉처주기요!
Q: 가벼운 질문 하나! 햄버거(버거킹 콰트로치즈와퍼 기준) 몇 개 까지 먹을 수 있을까?
A: 햄버거는 한개를 겨우 다 먹을 것 같네요..!
A: 햄버거는 한개를 겨우 다 먹을 것 같네요..!
Q: 바다를 선호하는 쪽인지, 워터파크를 선호하는 쪽인지! 그리고 바다던 워터파크던 놀러간다면 수영복은 어떻게 하는지 알려줘!!!
A: 아미카가 선호하는건 바다 쪽일 것 같네요! 바다라면 꼭 수영은 안해도 가만히 누워서 잘 수 있으니까요! 워터파크도 가능은 하겠지만 바다 쪽이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수영복은 반팔에 반바지 조합! 하지만 썬크림은 절대 안잊는답니다!
A: 아미카가 선호하는건 바다 쪽일 것 같네요! 바다라면 꼭 수영은 안해도 가만히 누워서 잘 수 있으니까요! 워터파크도 가능은 하겠지만 바다 쪽이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수영복은 반팔에 반바지 조합! 하지만 썬크림은 절대 안잊는답니다!
Q: 상황은 왕게임! 몰래몰래 술도 조금 마시면서 왕게임을 하는데 분위기가 잔뜩 달아올랐어! 왕님의 명령은 " 1번이 3번을 꼬셔봐! " 라는건데 여기서 1번이 시트캐라면 어떻게 꼬셔볼래~?
A: 아미카가 그래도 술을 마시는데 끼어들 쪽이 아니긴 한데 어쨌든 if니 꼬시라고 한다면 아마 조용히 다가가 껴안아주...지 않을까요?
A: 아미카가 그래도 술을 마시는데 끼어들 쪽이 아니긴 한데 어쨌든 if니 꼬시라고 한다면 아마 조용히 다가가 껴안아주...지 않을까요?
Q: 왕게임은 계속 진행되는데~ "1번이 3번한테 가볍게 뽀뽀하기!! " 라는 벌칙이 떨어졌으면 시트캐의 선택은~~?? 엄청엄청 강하고 독한 벌주 마시기 vs 빠르게 끝나는 뽀뽀하기!
A:이건.. 아마 눈 딱 감고 볼뽀뽀? 아마 그러곤 뒤돌아서 후회하며 자신의 상황을 곱씹다가 잠들겠죠..
A:이건.. 아마 눈 딱 감고 볼뽀뽀? 아마 그러곤 뒤돌아서 후회하며 자신의 상황을 곱씹다가 잠들겠죠..
Q: 건드리면 호감도 -500찍게되는 역린하고 반대로 호감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 두 가지를 알려줘😃
A: 아미카에게 호감도 -500 찍는 법: 자는 아미카에게 끓는 물을 붓거나 얼음물을 붓는다. 아니면 프로레슬링은 다 가짜인데 왜 보냐고 폄하한다.
아미카 호감도 상승법: 같이 프로레슬링 보면 3일 안에 절친 단계까지 올려줄 가능성이 높다.
A: 아미카에게 호감도 -500 찍는 법: 자는 아미카에게 끓는 물을 붓거나 얼음물을 붓는다. 아니면 프로레슬링은 다 가짜인데 왜 보냐고 폄하한다.
아미카 호감도 상승법: 같이 프로레슬링 보면 3일 안에 절친 단계까지 올려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