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Past night
1.1. 외모 ¶
약간 헝클어진 갈색 말총머리를 그대로 내보이며 얼굴은 방독면으로 가려져 눈 부분 렌즈로만 흘긋 보인다. 방독면을 벗으면 갈색 눈을 지닌, 하는 짓에 비해서 말끔한 얼굴이 드러난다.
붉은색 후드를 입고 그 위로 군복같은 패턴을 지닌 진한 녹색과 연한 상아색이 섞인 조끼를 입고 있으며 방열이 되는 소재로 이루어져 상당히 튼튼하다.
하지만 바지는 딱히 찾을만한게 없었는지 상당히 해진 청바지를 입고 있을 뿐으로, 허리띠에 혁대가 달려 그가 소지한 부무장을 그곳에 장착시켜놓는다.
근접전의 비중을 높여 이곳 저곳 보호대와 상반신을 어깨부터 시작하는 사선으로 한바퀴 두르는 벨트를 양손검 소지 목적으로 감고 있다.
붉은색 후드를 입고 그 위로 군복같은 패턴을 지닌 진한 녹색과 연한 상아색이 섞인 조끼를 입고 있으며 방열이 되는 소재로 이루어져 상당히 튼튼하다.
하지만 바지는 딱히 찾을만한게 없었는지 상당히 해진 청바지를 입고 있을 뿐으로, 허리띠에 혁대가 달려 그가 소지한 부무장을 그곳에 장착시켜놓는다.
근접전의 비중을 높여 이곳 저곳 보호대와 상반신을 어깨부터 시작하는 사선으로 한바퀴 두르는 벨트를 양손검 소지 목적으로 감고 있다.
1.2. 성격 ¶
꽤나 전에는 상당한 방화광이었고, 그 만큼 자기 멋대로 들쑤시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으나 요즈음엔 그런 경향이 확실히 줄은 편.
제법 괜찮은 성격을 지녔다. 어리버리하고 유유부단한 경향이 약간 보이기도 한다.
제법 괜찮은 성격을 지녔다. 어리버리하고 유유부단한 경향이 약간 보이기도 한다.
1.3. 특징 ¶
원래 화염방사기를 다루게 된 초기에는 방독면을 사용하지 않았다.
화염방사기를 좋아하지만 검에 대한 조예가 깊어 검술도 왠만한 인원들보다는 밀리지 않는다.
이런 저런 도시와 관련된 일을 겪으면서 약간 철이 든 듯 하다.
화염방사기를 좋아하지만 검에 대한 조예가 깊어 검술도 왠만한 인원들보다는 밀리지 않는다.
이런 저런 도시와 관련된 일을 겪으면서 약간 철이 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