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신체는 언제나 중요합니다. 무슨 일이 언제 생길지 모르니까요.
1.1. 외형-사람 ¶
날개뼈까지 기른 흰색 머리카락을 반묶음으로 묶고있다. 묶은 머리카락은 잘 땋아서 관리한다.
170대 중반 정도 되는 키에 금색 눈. 마치 오래 살아온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묵직한 금안이며, 실제로 그녀 자신의 눈을 백호의 눈으로 바꿔도 바꾼게 티가 잘 나지 않을정도.
흰색 머리카락이 떨어지면 지저분해보인다며 항상 흰색이나 밝은계열 옷을 입는다. 편하기 때문에 바지를 선호한다.
170대 중반 정도 되는 키에 금색 눈. 마치 오래 살아온 호랑이를 연상시키는 묵직한 금안이며, 실제로 그녀 자신의 눈을 백호의 눈으로 바꿔도 바꾼게 티가 잘 나지 않을정도.
흰색 머리카락이 떨어지면 지저분해보인다며 항상 흰색이나 밝은계열 옷을 입는다. 편하기 때문에 바지를 선호한다.
1.2. 외형-동물 ¶
거대한 흰색 호랑이로 변한다. 줄무늬는 짙은 초콜릿색이며 목쪽에 갈기라고 하기에는 짧고, 그냥 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긴 털들이 나있다.
털은 2중구조로 되어있어 춥지는 않지만 더위는 엄청 탄다. 1년에 두 번 1주일 정도 털갈이를 하는데, 이 시기에는 백호의 모습으로만 있는다.
발톱이 단검처럼 길고 날카롭지만 학원 내에서는 거의 드러내지 않고 다닌다.
겨울에는 털찐 호랑이가 된다.
털은 2중구조로 되어있어 춥지는 않지만 더위는 엄청 탄다. 1년에 두 번 1주일 정도 털갈이를 하는데, 이 시기에는 백호의 모습으로만 있는다.
발톱이 단검처럼 길고 날카롭지만 학원 내에서는 거의 드러내지 않고 다닌다.
겨울에는 털찐 호랑이가 된다.
1.4. 특징 ¶
흰색보다는 검은색을 좋아했는데 검은색 물건에 흰색 머리카락이 붙으면 나중에 떼기도 귀찮고 해서 흰색을 어거지로 선호하게 되었다.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신발의 굽에 철판이 덧대어져 있다. 마루나래에 오기 전부터 있던 습관이다. 때문에 철판 없는 신발을 신으면 발이 가볍다고 신기해한다.
붓글씨를 잘 쓴다. 명필. 붓글씨를 쓸 일이 있으면 언제나 그녀에게 가장 먼저 부탁이 들어오곤 한다. 아파트 방 하나에 서예용 도구들이 가득하다.
가지고 있는 거의 모든 신발의 굽에 철판이 덧대어져 있다. 마루나래에 오기 전부터 있던 습관이다. 때문에 철판 없는 신발을 신으면 발이 가볍다고 신기해한다.
붓글씨를 잘 쓴다. 명필. 붓글씨를 쓸 일이 있으면 언제나 그녀에게 가장 먼저 부탁이 들어오곤 한다. 아파트 방 하나에 서예용 도구들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