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 ¶
이름: 장 현우
나이: 25
성별: 남
외모: 한국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얼굴, 자유분방한 흑발 숏컷에 갈색 눈동자.
178의 조금 어중간한 키, 체중 77. 근육이 발달해 있는 편이다.
옷은 그때그때 입고 싶은 거 입지만 왠지 대충대충 입고 다니는 것 같다. 제일 많이 입는건 까만 티랑 야구점퍼+청바지.
등 뒤에 도를 하나 매고 있다. 특별한 사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꽤나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
성격: 썩 긍정적이지도 않지만, 부정적이지도 않은 성격이다. 자신에 대해서 은근 무감각한 편. 가끔 느
기본적인 것만 해결하면 오케이, 자급자족하자는 마인드로 산다. 아무리 극한의 상황이더라도 살 방법이 생기면 됐음.
대충대충 하는것처럼 보여도 평타는 치거나,할일을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이 다가오면 갑자기 초인이 되는 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보다는 몸으로 직접 뛰어드는 편. 임기응변력이 뛰어나지만 그때문에 즉흥적 행동에 지나치게 의존하기에 계획은 잘 못 세운다.
디펜더스에 들어온 계기는 딱히 없다, 정신차려보니 지부에 있었다. 정의감이 투철하거나 하는 건 아님.
겉으로는 약간 틱틱대서 앞에서는 싫다고 하면서도 할 건 다 해주는 등, 속은 정이 많은 사람이다. 표현하는 데 서툴 뿐.
기타: 손에 잡히는 것은 어떻게든 써먹고 본다. 나이프 투척하다 총으로 쏘고,가까이 오면 발로 차고 바닥에 압정도 뿌리고 등등.
체력이 상당히 좋으며 어떤 활동이든 금방금방 배우는 편.
예전에 검도 꽤 오랫동안 했었다. 실전에서도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불리해서 잘 안 한다.
이것저것 싸들고 다니는 버릇이 있다. 학창 시절에 가방에서 없어진 물건 하나 찾으려면 하루를 꼬박 가방만 뒤져야 했을 정도.
매운 거 정말 좋아한다. 영국 요리며 별 기괴한 음식도 먹을 수 있지만 딱 하나 못 먹는 것, 토마토. 토마토 들어간 음식도 못 먹는다.
자세한 설명 ¶
미친짓이 난무하는 일상에서도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얌전한 캐릭터. 실제로도 단 한번도 미친짓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라리아와 더불어 매번 병풍신세(...) 미친짓이 벌어지는 현장을 구경하고 혀를 차는 역할이 주된 몫이다.
시트 ¶
이름: 장 현우
나이: 27
성별: 남
외모: 한국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흔히 볼 수 있고 조금은 무심해 보이는 인상, 자유분방한 흑발 숏컷에 갈색 눈동자.
179의 정말 어중간한 키, 체중 77. 근육이 발달해 있는 편이다.
옷은 그때그때 입고 싶은 거 입음, 패션 테러까지는 아니지만 대충대충 입고 다니는 것 같다.
등 뒤에 매고 있는 도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것 같지는 않지만 소중하게 여기는 물건.
성격: 썩 긍정적이지도 않지만, 부정적이지도 않음. 은근 감정에 무감각한 편. 공과 사의 구별은 확실하다.
집안에서 과묵하라고 가르쳤다. 평소에는 과묵과 조금 말이 없는 사람 그 중간. 가끔은 과묵을 넘어 대충대충 대답하는 것처럼 보인다.
기본적인 것만 해결하고 자급자족하자는 마인드로 산다.
대충대충 하는것처럼 보여도 평타는 치거나,할일을 미루고 미루다가 마감이 다가오면 갑자기 초인이 되서 다 끝낸다.
하늘이 무너져도 살 길이 있다와는 묘하게 다르다, 하늘이 무너져도 살수만 있다면 나머지는 어떻게 될 테니 상관없어. 이런 느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각보다는 직접 뛰어드는 편. 임기응변력은 뛰어나지만 계획은 죽어도 못 세운다.
앞에서는 싫다고 하면서도 할 건 다 해주는 등, 의외로 정이 많다. 표현하는 데 서툴 뿐.
기타: 손에 잡히는 것은 어떻게든 써먹고 본다. 나이프 투척하다 총으로 쏘고, 발로 차고 도 뽑아서 베고 바닥에 압정도 뿌리고 등등..
체력이나 신체 능력 등등이 상당히 좋음, 뭐든지 금방금방 배우는 편.
집안이 꽤나 뼈대 깊은(...) 검도 집안이였나 보다. 왜 진검을 가르친 건지는 말하고 싶지 않아한다. 실전에서도 쓸 수 있다고는 하는데...
매운 거 정말 좋아한다. 영국 요리며 별 기괴한 음식도 먹을 수 있지만 딱 하나 못 먹는 것, 토마토. 토마토 들어간 음식도 못 먹는다.
전직 디펜더스 요원 출신이였다. 디펜더스가 해체된 이후로는 부모님 일 도우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