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 : 이런 일상은 싫어
1.1. 외모 ¶
까칠까칠하고 삐죽한 짧은 생머리이다. 본인은 이 머리카락을 정리하기 위해 아침마다 왁스를 바르고 이런저런 준비를 하지만 가끔씩 몇가닥의 머리카락은 뾰족하게 튀어나와있다. 뒷목을 살짝 덮는 스타일에 이마를 살짝 덮는 정도의 길이를 하고있다.
초록색 가디건에 짙은 녹색 와이셔츠, 갈색 바지를 즐겨입으면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수업이 끝나면 항상 챙기는 스포츠 가방에 위의 스타일 옷을 준비해 갈아입고 다닌다. 도수 없는 안경을 끼고 다니면서 가끔은 선글라스를 쓰기도 한다.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고 다니는 스타일이기에 언제나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으려함 농구를 즐겨하면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다보니 신장은 꽤나 큰 184cm다.
초록색 가디건에 짙은 녹색 와이셔츠, 갈색 바지를 즐겨입으면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수업이 끝나면 항상 챙기는 스포츠 가방에 위의 스타일 옷을 준비해 갈아입고 다닌다. 도수 없는 안경을 끼고 다니면서 가끔은 선글라스를 쓰기도 한다.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고 다니는 스타일이기에 언제나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으려함 농구를 즐겨하면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다보니 신장은 꽤나 큰 184cm다.
1.2. 성격 ¶
피곤한 것을 싫어하기에 뭐든지 편하게 가려는 나른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특기처럼 한번 불이 붙거나 자신의 지인들에게 무슨일이 있다면 복수를 하려하는 불같은 성격을 숨기고 있다. 평소에는 언제나 웃는 평화로운 성격을 보여주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