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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화영

last modified: 2015-05-18 18:47:08 Contributors

상위항목 : 이런 일상은 싫어



1. 소개

이름 : 진 화영
나이 : 17살
성별 : 남
종족 : 순혈인간
소속 : 스푼 (사원)

1.1. 외모

까칠까칠하고 삐죽한 짧은 생머리이다. 본인은 이 머리카락을 정리하기 위해 아침마다 왁스를 바르고 이런저런 준비를 하지만 가끔씩 몇가닥의 머리카락은 뾰족하게 튀어나와있다. 뒷목을 살짝 덮는 스타일에 이마를 살짝 덮는 정도의 길이를 하고있다.
초록색 가디건에 짙은 녹색 와이셔츠, 갈색 바지를 즐겨입으면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수업이 끝나면 항상 챙기는 스포츠 가방에 위의 스타일 옷을 준비해 갈아입고 다닌다. 도수 없는 안경을 끼고 다니면서 가끔은 선글라스를 쓰기도 한다.
항상 이어폰을 끼고 다니면서 음악을 듣고 다니는 스타일이기에 언제나 이어폰을 귀에서 빼지 않으려함 농구를 즐겨하면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다보니 신장은 꽤나 큰 184cm다.

1.2. 성격

피곤한 것을 싫어하기에 뭐든지 편하게 가려는 나른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특기처럼 한번 불이 붙거나 자신의 지인들에게 무슨일이 있다면 복수를 하려하는 불같은 성격을 숨기고 있다. 평소에는 언제나 웃는 평화로운 성격을 보여주고 다닌다.

1.3. 특징

사실은 특기 때문에 이어폰을 끼고 다닌다.

1.4. 특기

자신의 시선에 닿는 일정 공간에서 손가락을 튕기면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폭발의 범위는 조절할수 있으면서 부싯돌을 이용해 불을 붙히는 최소범위에서 최대 중형차 한대를 터트릴 폭발까지 가능하다.
(최소 폭발 최대 10번, 중간급 폭발 최대 3번, 최대 폭발 최대 1번)(폭발을 전부 사용하면 후유증으로 현기증을 보입니다. 20레스)

1.5. 기타

어린시절부터 노후된 건물을 부수는 발파해체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외국을 돌아다니다보니 자연스레 특기가 생기게 되었다.
덕분에 수많은 사고들을 보았고 특기를 사람에게 쓰길 꺼려하면 되도록이면 사람에겐 쓰지 않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