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싶어요." | |||
이름 | 차이 하우르 | 종족 | 황조롱이(도롱태) 수인 |
성별 | 남성 | 소속 | 교황파 |
나이 | 20 | 직업 | 조각가 견습생 |
1. 외모 ¶
뻗치는 검은머리를 여러갈래로 땋아 끝을 장신구로고정했다. 흰색의옷을 입으며 자세히 보면 이 옷의 팔부분은 다 틔여있다. 수인화시 날개 때문. 앞머리가 눈을 다 가린다. 키는171정도에 마른몸. 조금 창백한 피부.
3. 기타 ¶
물공포증이 있어 일정량이상의 물(세숫대야 까지가 한계)을 무서워한다. 깃털이 젖으면 날 수 없기때문에 몸이 푹 젖는것을 두려워하며 그외 날개사용이 불가능해지는것은 모두 공포의 대상. 어릴적 인신매매로 노예로 팔려 이곳저곳 팔리며 볼꼴못볼꼴을 다 보고겪었다. 그때의 여파인지 고통에는 무덤덤한편. 그러나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구속같은 것에는 매우 민감하다. 몇년전 마지막 주인이 교황측세력에의해 몰락하며 어영부영 노예에서 해방, 그 인도아래 미술공부를 하며 살고있다. 주 분야는 조각. 현재 어느 조각가의 공방에서 견습생으로 살고있다. 해가 좋은날에는 멍하니 앉아 해바라기하기와 꽃을 보는것을 좋아한다. (이후 추가를 위한 공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