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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하우르

last modified: 2016-03-20 20:32:30 Contributors



"...살고싶어요."
이름차이 하우르종족황조롱이(도롱태) 수인
성별남성 소속교황파
나이20직업조각가 견습생

1. 외모

뻗치는 검은머리를 여러갈래로 땋아 끝을 장신구로고정했다. 흰색의옷을 입으며 자세히 보면 이 옷의 팔부분은 다 틔여있다. 수인화시 날개 때문. 앞머리가 눈을 다 가린다. 키는171정도에 마른몸. 조금 창백한 피부.

2. 성격

조용조용하고 행동이 알게모르게 조심스럽다. 가끔 이유없이 감정이 복받쳐오를때 말고는 매사 무덤덤한편. (이후 추가를 위한 공란)

3. 기타

물공포증이 있어 일정량이상의 물(세숫대야 까지가 한계)을 무서워한다. 깃털이 젖으면 날 수 없기때문에 몸이 푹 젖는것을 두려워하며 그외 날개사용이 불가능해지는것은 모두 공포의 대상. 어릴적 인신매매로 노예로 팔려 이곳저곳 팔리며 볼꼴못볼꼴을 다 보고겪었다. 그때의 여파인지 고통에는 무덤덤한편. 그러나 신체의 자유를 제한하는 구속같은 것에는 매우 민감하다. 몇년전 마지막 주인이 교황측세력에의해 몰락하며 어영부영 노예에서 해방, 그 인도아래 미술공부를 하며 살고있다. 주 분야는 조각. 현재 어느 조각가의 공방에서 견습생으로 살고있다. 해가 좋은날에는 멍하니 앉아 해바라기하기와 꽃을 보는것을 좋아한다. (이후 추가를 위한 공란)

3.1. 능력

수인화시 팔이 날개로 변하고 꼬리깃이 돋아난다. 시력도 매우 좋아지고 다리또한 새처럼 변화, 발톱이 날카롭지만 부분수인화에 능해 잘 하지는 않는다. 날개의 양력효율이 좋아 맞바람만 조금 불어온다면 호버링도 가능, 특기는 급강하. 발톱으로 사냥감을 움켜쥐면 반사적으로 발톱이 파고든다. 중간길이의 도 두자루를 다루지만 특기는 공기중에서 조각칼과 식기용 나이프투하(다이스) (이후는 추가를 위한 공란)

4. 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