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 항목:초능력 특목고 모카고(리부트)
"들키지만 않는다면야 범죄도 불법도 뭣도 아니지.."
2. 외모 ¶
키 195cm,몸무게 68kg.[1]남자는 가오라며 가린 비대칭머리 스타일을 선호하고 다닌다.가린 쪽은 왼쪽.눈을 적당히 덮을 정도로만 길러두어서 아주 가끔 옆으로 넘기지 않고 다닐때는 조금 긴 미디움팬텀 스타일이 된다.[2]..였으나 추석 이후로 투블럭 댄디컷으로 바꾸어 확 쳤다.머리카락 색도 전의 청록/검정의 일반 투톤 헤어에서 전부 탈색하고 시크릿 투톤으로 바꾸었다.겉면은 벚꽃색[3]으로,속면은 연한 살구색으로.
다리가 몸에 비해 꽤 긴데,이때문인지 쩌는 각선미(...)를 자랑한다.지방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도 한 몫 했을듯.손가락도 꽤 길고 적당히 얇은 편.팔 역시 보기 좋을 정도로 길다.만일 저지먼트를 안 하고 있었으면..글쎄.모델 지망생쯤 되려나.
늘 밖에서 놀지만 어째선지 피부가 하얗다.본인 말로는 썬크림 덕택이라나.밤에 자주 놀아서 그렇기도 해 보인다.
눈동자 색은 당연하게도 검은색이다.눈매는 꽤 날카로운 편.
아,참고로 교복을 제멋대로 줄여 입는다.그 바람에 바지통은 과연 이게 다리가 들어갈까 싶을 정도.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입는듯 하다.
사복 차림은 검은색 와이셔츠/정장.이마저도 바지통은 줄여버렸다.이 때문에 종종 깡패 취급 받기도.뭐,애초에 좀 심각하게 불량해보이긴 하다.아니,좀이 아니라 매우 심각한 수준.늦가을엔 여기다가 자신 무릎 살짝 아래까지 내려오는 가죽 롱자켓 하나 걸치고 다닌다.
다리가 몸에 비해 꽤 긴데,이때문인지 쩌는 각선미(...)를 자랑한다.지방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몸도 한 몫 했을듯.손가락도 꽤 길고 적당히 얇은 편.팔 역시 보기 좋을 정도로 길다.만일 저지먼트를 안 하고 있었으면..글쎄.모델 지망생쯤 되려나.
늘 밖에서 놀지만 어째선지 피부가 하얗다.본인 말로는 썬크림 덕택이라나.밤에 자주 놀아서 그렇기도 해 보인다.
눈동자 색은 당연하게도 검은색이다.눈매는 꽤 날카로운 편.
아,참고로 교복을 제멋대로 줄여 입는다.그 바람에 바지통은 과연 이게 다리가 들어갈까 싶을 정도.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 입는듯 하다.
사복 차림은 검은색 와이셔츠/정장.이마저도 바지통은 줄여버렸다.이 때문에 종종 깡패 취급 받기도.뭐,애초에 좀 심각하게 불량해보이긴 하다.아니,좀이 아니라 매우 심각한 수준.늦가을엔 여기다가 자신 무릎 살짝 아래까지 내려오는 가죽 롱자켓 하나 걸치고 다닌다.
전체적인 외모는 상당히 불량하고 일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게 생겼지만,불량하다는 점만 배제하면 소위 말하는 훈남 쪽이다.불량한 이미지가 그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바람에 불량아로써의 모습이 외모를 다 잡쳐놓아서 그렇지..덤으로 폭주족 보스를 두들겨 패다 반격 때문에 일본도에 베여 얼굴 오른쪽에 크고 길게 십자 흉터가 났다.이것때문에 일단 선한 이미지로는 절대 안 보인다.
3. 성격 ¶
쿨~하고 조용해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열혈파.일단 하고자 하는 일은 화끈하게 저질러버리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해내기는 하지만, 늘 뒷일은 생각 안한다는 것과 과격하고 기분파라는 게 흠이라면 흠이다.그래도 일단 단체로 움직일 땐 기본적인 건 생각하고 행동한다.
양아치스러운 성격도 보이지만 자신보다 약하다 싶으면 나름대로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건 그의 생각일 뿐이다.친절한건지 아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자신과 동등하다 싶으면..얄짤없기는 하지만 대부분 친하게 지내려고 열심히 노력한다.선후배 관계도 확실히 해서 선배에겐 상당히 깍듯하다.물론 스킬아웃 제외.요즘 스킬아웃 제압할땐 상대의 나이가 몇살이건 상대가 자신과 얼마나 친했건 다 쌩까버리고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한다.최대한 절제하고 있기는 한데 전혀..가끔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는 신경 안 쓰고 무조건 덤벼드는 담대함까지 보여준다.스킬아웃 이외에 자신 마음에 안 드는 상대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는데 자주 그러진 않는다.
대인 관계 역시 뛰어나 지인이나 빽이 많다.
여담으로,제대로 열받으면 남자건 여자건,어린애건 노인이건 차별 없다.사람 때릴때 역시 죄책감 없이 막 때린다.간간히 맘에 안 드는 상대를 때릴땐 눈에 살기를 넘어선 광기마저 보이는 듯.단 이런 성격은 전부 어렸을 적 부모의 폭력 때문에 자연스레 날카로워 진것 뿐.본인은 자신 성격이 이 정도인데 대해서 다행으로 알라고 생각한다.
양아치스러운 성격도 보이지만 자신보다 약하다 싶으면 나름대로 친절하게 대하는 편.이건 그의 생각일 뿐이다.친절한건지 아닌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아무튼 자신과 동등하다 싶으면..얄짤없기는 하지만 대부분 친하게 지내려고 열심히 노력한다.선후배 관계도 확실히 해서 선배에겐 상당히 깍듯하다.물론 스킬아웃 제외.요즘 스킬아웃 제압할땐 상대의 나이가 몇살이건 상대가 자신과 얼마나 친했건 다 쌩까버리고 무자비하게 폭력을 행사한다.최대한 절제하고 있기는 한데 전혀..가끔 상대가 얼마나 강한지는 신경 안 쓰고 무조건 덤벼드는 담대함까지 보여준다.스킬아웃 이외에 자신 마음에 안 드는 상대에게도 폭력을 행사하는데 자주 그러진 않는다.
대인 관계 역시 뛰어나 지인이나 빽이 많다.
여담으로,제대로 열받으면 남자건 여자건,어린애건 노인이건 차별 없다.사람 때릴때 역시 죄책감 없이 막 때린다.간간히 맘에 안 드는 상대를 때릴땐 눈에 살기를 넘어선 광기마저 보이는 듯.단 이런 성격은 전부 어렸을 적 부모의 폭력 때문에 자연스레 날카로워 진것 뿐.본인은 자신 성격이 이 정도인데 대해서 다행으로 알라고 생각한다.
4. 기타&특징 ¶
※ 비 오는 날을 굉장히 싫어한다.싫어하는 수준을 떠나서 혐오하는데,이유는 찝찝해서라고.이것 하나 뿐이다.정말 이거 하나 뿐이다.딱히 비에 대해 안좋은 기억이 있는것도 아니다.
※ 자주 타진 않지만,오토바이 타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편.한번 탔다 하면 엄청 신나게 탄다.윌리나 턴윌리는 기본으로 각종 기술을 뽐내는..그냥 광란의 질주를 펼친다.허나 이는 이제 과거의 일.저지먼트가 된 이후로는 오토바이는 손도 대지 않는다.평소에 애마 취급하던 고가의 오토바이 하나를 팔아 자신 정장을 마련했다나.
※ 좀 좋게 말하면 헤비 스모커,나쁘게 말하자면 그냥 꼴초.학생 주제에 담배 종류는 줄줄 외고 다닌다.냄새만 맡고 무슨 담배인지 알 정도.물론 교내에서 나 잡아가라 하고 대놓고 피우진 않으니 안심할 것.역시 오토바이처럼 저지먼트가 되며 입에 대지 않고 있다.첫날에 피워서 문제가 되었으나 점차 담배 피우는 빈도가 줄더니 이젠 금연중.다만 요즘 금단증상에 시달리고 있다.금연중이긴 해도 여전히 담배 종류 알아맞추는덴 선수다.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은근 기분파다.가끔 행동이나 말투가 상당히 일진스러워 질 때도 있고,(실제로 통짱이기 이전에 일진이기도 했지만.)본인은 그걸 컴플렉스..까진 아니고 고쳐야 할 습관 중 하나라고 생각 중이다.정작 위의 담배나 오토바이처럼 제대로 뜯어고칠 생각은 전허 하지 않고 있고,앞으로도 안 고칠듯 하지만.
※ 겉멋이 상당히 들어서 늘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고 다닌다.뭐 일단 본인의 의도대로 멋있어 보이긴 해서 나름대로 만족하는 중.사실 옷깃도 세우고 귀에 이어폰도 꼽고 다니고 싶은데 혼날까봐 못 하는 중이다.
※ 어렸을때부터 투기종목 관련 훈련을 상당히 빡세게 받아왔던 터라 그쪽 분야에서는 상당히 다재다능하다.예전에 접긴 했지만 아직 그 실력 어디 안 갔다.요즘은 미친듯 싸우며(...) 다시 그때 그 감각을 서서히 끌어올리는 듯.투기 종목과 싸움은 엄연히 다르긴 하지만 말이다.
※ 육감이 꽤 좋은 편이다.이건 선천적인 듯 어렸을 때도 왠만한 일은 대충 느끼고 판단해서 행동할 정도.물론 그의 육감이 전부 적중하는건 아닌거 같다.
※ 참고로 한때 그는 한 지역 자체를 휩쓸었던 지역 통짱이기도 했었다.일진들 따위와 싸움실력을 비교하지 말아달라고.싸움실력 하나 만으로 전국에서 원탑을 땄던 그였지만 물론 이것도 자살시도 후 인첨공 모카고 저지먼트로 넘어오면서 자연스럽게 접었다.착하게 살기로 마음먹은 이상 다시는 절대로 이런 더러운 쪽에 아예 손 대지 않기로 했다나.다만 그때 습관은 여전하다.그놈의 습관이 문제다.
5. 배경 ¶
어렸을 적부터 부모님에게 투기 종목을 상당히 강요받았다.자신 위의 형은 저렇게 하는데 왜 넌 못하냐며,갖은 차별과 폭력은 기본.그나마 자기 편이 되어 주는건 그렇게 비교하던 대상인 형이었지만,형마저 이런 가정을 버티지 못하고 독립해버렸다.결국 어린 성호는 아무것도 모른 채,그저 킥복싱이나 태권도 같은 투기종목만을 접하면서 커 왔고,어린 나이에 투기 종목이란 투기 종목은 한번씩 다 했던 탓인지 다치기도 자주 다쳤지만,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네가 약해서 그런거라며 성호를 탓했다.그렇게 받은 내적 상처들을 고스란히.들어줄 사람 없이 그대로 품에 안고 커 왔고,그 결과는 어린 나이에 온갖 대회를 휩쓸며 얻은 금메달과 각종 수상기록들이었다.
물론 그 과정중에 비행청소년의 길으로 접어들어 온갖 몹쓸 짓들은 다 하고 다녔다.허구한 날 싸움질은 기본이고 후배들 삥뜯기나,심지어는 절도 및 위조 주민등록증을 몰래 만들어 오토바이나 담배,술 사는데 삥뜯은 돈을 다 쏟아붓는등 갖가지 탈선행의란 탈선행위는 전부 하고 다녔다.그래도 늘 강자 밑엔 아첨하는 약자들이 꼬이는 법.이런 성호와도 친하게 지내려고 먼저 다가서준,혹은 자신이 먼저 맘에 들어서 다가선 사람들과 나름대로 친하게 지내며 자신을 이렇게까지 차별한 부모에게 못 푼 화를 전부 엄한데 풀고 인맥을 넓혀 자기 빽들 및 패거리외와 잘 지내는듯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그냥 애 인생을 잡쳐놓기로 마음먹은 듯한 부모의 계속되는 폭행 및 폭력에,결국 자살까지 결심하고 모든 체육 활동을 접어버린 채 도로에 뛰어드려 하나,자신을 밀치고 대신 차에 치여버려,보고 싶어도 다시는 못 볼 존재가 되어버린 형에게 상당한 죄책감을 느끼며 다시는 허튼 행동으로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던,혹은 사랑했던 사람을 잃지 않겠다고 궂게 다짐하고,이것이 지금의 성호를 만들었다.
물론 그 과정중에 비행청소년의 길으로 접어들어 온갖 몹쓸 짓들은 다 하고 다녔다.허구한 날 싸움질은 기본이고 후배들 삥뜯기나,심지어는 절도 및 위조 주민등록증을 몰래 만들어 오토바이나 담배,술 사는데 삥뜯은 돈을 다 쏟아붓는등 갖가지 탈선행의란 탈선행위는 전부 하고 다녔다.그래도 늘 강자 밑엔 아첨하는 약자들이 꼬이는 법.이런 성호와도 친하게 지내려고 먼저 다가서준,혹은 자신이 먼저 맘에 들어서 다가선 사람들과 나름대로 친하게 지내며 자신을 이렇게까지 차별한 부모에게 못 푼 화를 전부 엄한데 풀고 인맥을 넓혀 자기 빽들 및 패거리외와 잘 지내는듯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그냥 애 인생을 잡쳐놓기로 마음먹은 듯한 부모의 계속되는 폭행 및 폭력에,결국 자살까지 결심하고 모든 체육 활동을 접어버린 채 도로에 뛰어드려 하나,자신을 밀치고 대신 차에 치여버려,보고 싶어도 다시는 못 볼 존재가 되어버린 형에게 상당한 죄책감을 느끼며 다시는 허튼 행동으로 자신이 소중하다고 생각했던,혹은 사랑했던 사람을 잃지 않겠다고 궂게 다짐하고,이것이 지금의 성호를 만들었다.
6.1. 통지표 ¶
본교커리큘럼을 통해 개화시킨 최성호 군의 초능력 개발 결과:
대분류: 파이로키네시스(Pyrokinesis)
소분류(특화능력): 컴버스천(Combustion)
개요: 발화능력. 원격으로 능력 발현이 가능하다는 점은 굉장한 장점. 정확히 말하면 발화 능력이 아니라 연소 능력이다. 능력으로 일으킨 불은 능력자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도중에 능력자가 마음을 바꾸거나 충격을 받고 정신을 잃으면 즉시 꺼진다. 발화능력이 아니므로 불이 붙지 않는 물체도 연소시켜버릴 수 있다. 산소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원격이란 점은 정말 장점이지만 연소에는 시간이 걸린다.
소분류(특화능력): 컴버스천(Combustion)
개요: 발화능력. 원격으로 능력 발현이 가능하다는 점은 굉장한 장점. 정확히 말하면 발화 능력이 아니라 연소 능력이다. 능력으로 일으킨 불은 능력자와 직접 연결되어 있어서, 도중에 능력자가 마음을 바꾸거나 충격을 받고 정신을 잃으면 즉시 꺼진다. 발화능력이 아니므로 불이 붙지 않는 물체도 연소시켜버릴 수 있다. 산소를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원격이란 점은 정말 장점이지만 연소에는 시간이 걸린다.
판정: 레벨 1
738438 ;
7.1. 최성호 패거리 ¶
말 그대로 평소 성호와 어울려 다니는 인물들.대체적으로 키가 큰 편이며 운동신경 역시 어느 한쪽 분야에 탁월하거나 하다.성호랑 다니는 만큼 얘들도 만만찮게 양아치들이긴 하지만..
- 최경일
- 오세응
- 노성곤
- 김대호
- 최진형
- 한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