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AIRSS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리부트)

last modified: 2017-07-31 19:17:05 Contributors

초능력 특목고 모카고
장르 일상/에피소드
성격 글쎄요?
스토리 종료
시작일 16/03/12
종료일 16/11/29
총 스레드 수 38스레


1. 개요


2. 설정

2.1. 배경

모카고설정집;
※ 어마금을 모티브로 한 스레지만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유치원 셋, 초등학교 열, 중고등학교 열 여섯, 대학교 셋.
비상식적일 만큼 학교만 빼곡히 들어찬 이곳에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평범한 초능력 특성화 고등학교 중 하나인 <목화 고등학교>에서.

일본에서 시작된 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능력 실험이 호기롭게 진행되자,
세계 각국에서는 연구자료를 수령해 독자적으로 초능력 연구를 시작했다.
한국 역시 인천첨단공업단지를 중심으로 초능력 연구 기관을 설립했다.
초능력을 일깨우기 가장 쉬운 대상은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은 학생들.
연구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정부는 도합 22곳의 특목고등학교를 설립하고
전국에서 몰려온 자원자 및 재능이 특출난 학생들을 선발해 입학시킨다.

그리고 당신은 그 중 목화고등학교에 입학한 400명 중 한 명이다.
각자의 사연이야 아무렴 어떠하랴.
초능력을 동경해서 부모의 반대를 꺾고 자원 입학한 학생들도 있고,
정부가 제시하는 장학금 및 취업혜택을 노리는 아이들도 있다.
하지만 바깥에서 어떤 인생을 보냈던, 보내고 싶던 간에 우리들은 여기서 모두 똑같다.
부모와 떨어진 15000명의 어린 아이들이 그렇게 인첨공에 집결한다.
초능력자가 된다는 막연한 기대와 다가올 인체실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품고.

2.2. 능력에 관하여

초능력자가 된다는 것은 밖에서의 선전과는 달리 지저분한 비즈니스였다.
우리들은 머리를 갈라 뇌를 열고 전극을 꽂고 전기충격을 버텼다.
몸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는 아이들도 있었다.
하루종일 암실에 들어가 옴짝달싹 못하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기도 하고,
어떤 아이에게는 일주일간 물 한모금도 주어지지 않기도 했다.
그런 학대와 고문을 선생님들은 <커리큘럼>이라고 불렀다.

그렇게 힘들고 아프고 괴로운 훈련을 거쳐 우리들은 하나씩 둘씩 초능력자로 눈떠갔다.
하지만 이상은 높고 현실은 예상보다 비참했다. 누구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한다.
틀림없이 우리들은 평등하게 들어왔을 터인데, 어느샌가 우리들 사이에는 격차가 생겨 있었다.
학교에서 시험을 치고 점수를 매기듯이, 우리들의 초능력에도 어느샌가 등급이 매겨져 있었다.

레벨 0은 능력은 있지만 아직 발현이 되지 않은 상태.
레벨 1은 미약한 능력이 발현 된 정도.
레벨 2는 인첨공 안에서 평균적인 수준. 일상에서 본격적으로 도움이 된다.
레벨 3은 무기에 비유하자면 권총.
레벨 4는 성적에 비교하자면 전교권으로 꼽히는 수준의 재능있는 아이들.
레벨 5는 인첨공 15000명의 학생 중에서 단 5명만 존재하는, '천재'들.

2.3. 능력계수 및 레벨

<<능력계수표 >>

<.dice 8 2500000.>

능력 계수표
1~7 NPC
8~14 레벨 5
15~24999 레벨 4
25000~99999 레벨 3
100000~249999 레벨 2
250000~749999 레벨 1
750000~2500000 레벨 0

※ 추후 전개에 따라 능력이 성장(+)하거나 트라우마 등으로 인해 감퇴(-)도 가능

2.4. 저지먼트

그렇게 어른들이 만든 등급표에 맞춰 우리들은 나란히 정렬되어 줄세워졌다.
우수한 사람이 생기면 낙오자도 생긴다. 구분을 짓는다는 것은 그런 것이다.
무서운 것은 우리 학생들조차 어느샌가 암묵적으로 동조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레벨 0-2는 열등생, 레벨 3-5는 엘리트. 우리들은 그렇게 스스로에게 예쁜 이름표를 달았다.

언제부터인가 열등생들 사이에서는 무력감과 분노가 조금씩 쌓이고 있었다.
아무리 노력해도 어느 정도 이상으로 레벨이 오르지 않는다. 도저히 재능을 극복할 수 없다.
그런 그들을 바라보는 엘리트들의 시선에는 멸시도 동정도 담겨있었다.
그리고 열등생들은 다른 무엇보다도 그 시선을 견딜 수 없었다.

열등생들 중에서는 곧 탈선하는 녀석들도 나오기 시작했다.
수업에도 제대로 참가하지 않고, 커리큘럼도 받지 않는다.
무력감과 분노와 우울과 짜증을, '엘리트'들을 혼자 있을때를 노려 습격하는 것으로 푼다.
물론 힘을 손에 쥐고 있는 엘리트들 역시 가만히 있지 않았다.

그들의 충돌에 유혈 사태도 몇 번 벌어졌다.
하지만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격리시키는 것 외에는 딱히 다른 수습책을 내지 못했다.
(물론 사건의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았다.)
인첨공 바깥으로 쫓아내면 좋겠지만, 우리들은 군사비밀자료에 준하는 연구실적들이라 곤란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들 사이의 반목을 중재하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난 사람들이 있었다.
선생님들이 못 한다면, 우리라도 할 수 밖에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 다른 너희들의 심판역할을 하겠다는 의미로 자신들을 '저지먼트'라고 명명한 사람들이 있었다.

뭐,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다들 예상했겠지만…… 그게 바로 우리들이다.
사이좋게 지내지 못하는 엘리트파와 열등생파를 화해시키고 싶다고?
덧붙여 쓰레기 줍기부터 현행범 체포까지 도맡아 학교의 정의를 지키고 싶다고?

자, 그러니까 너도 저지먼트에 들어와!
우리 함께 동경하던 초능력 영웅처럼 우리 모카고의 치안과 평화를 지켜보자!

3. EPISODE

<<무엇을 하는 스레인가?>>
기본적으로 학교의 치안과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하는 봉사부&선도부 스레입니다.

다만 초능력을 가진 학생들이 주변에 지천인 곳이 배경이라는 점만 다릅니다.
평범한 학생인 우리들은 그 안에서 일상을 보내거나, 자율적으로 NPC나 설정을 만들어서 놀면 됩니다.
물론 손에 쥐고 있는 초능력이 무시무시한 활용이 가능한 무기인 만큼, 가끔은 피와 살이 튈 수도 있겠군요.

4. 시트


초능력특목고모카고Template 항목에 들어가 고치기를 누르고 빈칸을 알맞게 체워주면 위키문법에 맞는 시트가 탄생!

4.1. NPC

권정민(NPC) - 코어
이하로(NPC) - 캬츄샤
한철민(NPC) - 나스호른
노아(NPC)

4.2. 레벨5

서윤우 - 오버러너
서지희 - EMP
이세아 - 프리징 핸드
정서현

모카고를 지키는 레벨5 4천왕의 모임

4.3. 레벨4



이젠 4천왕이 아니다.
콩의 신화는 깨졌다.
그래도 레벨 4는 2의 제곱이다!!

4.4. 레벨3



김씨가 모두 모였다!
금강불괴가 컴백했다!
심지어 또 김씨!
김이 4명이니 김포다!!!

4.5. 레벨2


그 대신 이곳이 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