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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셀

last modified: 2020-07-14 01:48:32 Contributors


그만 진정하고, 빛에 네 몸을 맡겨.

카셀
나이 24
성별 Man
직책 사원-현장직
년차 2년차



1. 외모

176cm, 평균 몸무게. 백색의 머리카락과 눈을 가지고 있는데, 눈에서 빛을 찾아보기는 힘들다. 외모 자체는 눈에 띄는 듯 하지만 무미건조하게 표정 없는 얼굴은 그 용모를 썩히고 있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 같다. 거의 항상 검은색 긴 코트같은 정장에 흰색 셔츠를 입고 다닌다. 한 손에는 빛을 내뿜는 랜턴을 가지고 다닌다.

2. 성격

표정을 잃은 후부터 성격에 무게감이 꽤나 더해졌다. 말이 적은 편은 아니지만 아무런 감정도 읽을 수 없는 표정으로 하는 말에는 자신도 알게 모르게 무게감이 담겼다.

3. 스킬

메인 스킬 -암전 LV2-
잠시동안 주변의 빛을 흡수하여 자신 주변을(최대 8m) 빛이 사라진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외부나 뻥 뚫린 공간에서도 일정 범위까지 빛이 사라져버리는 이질적인 형태가 된다.
공간안에서는 랜턴의 빛만이 유일하며 이 상태에서 매혹의 성공률이 오른다.

파생스킬 -매혹-
주변이 어두워 랜턴의 빛이 보인다면, 랜턴을 흔들어 랜턴의 달그락거리는 소리와 빛으로 상대를 매혹시킬 수 있다. 이때 매혹은 상대의 정신력에 비례(스레에서는 양심룰 혹은 다이스로 따지겠습니다)하며, 매혹당한 상대는 잠시동안 랜턴의 빛을 따라오게 된다.

3.1. 패널티

포커 페이스
표정을 잃었다. 얼굴 근육을 움직이지 못한다고 해도 좋을 정도. 목소리 정도로 감정을 파악하는건 가능할지 몰라도, 표정 하나로는 아무것도 읽을 수 없다. 어거지로(손으로 잡아 올리는 등) 으로는 바꿀 수 있다.

4. 기타

- 랜턴을 흔들 때마다 방울같이 딸랑거리는 소리가 난다.

- 당연하게도 랜턴은 빛을 흡수하지 않아도 심지에 불을 붙여 켤 수 있다. 라이터는 별도 구매.

- 달빛도 햇빛과 같이 흡수는 가능하지만 주변을 어둡게 만들 수는 없다. 하지만 달이 떠있다면 주변이 어두울테고, 상대는 랜턴의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만약 상대가 앞을 볼 수 없는 장님이라면 랜턴의 소리로 매혹을 시도할 수는 있지만 매혹에 걸릴 확률은 자연스레 낮아진다. 반대로 상대가 듣지 못하는 상태라도 마찬가지. 두 가지가 모두 충족되어야 평소의 매혹 효과를 낼 수 있다.

- 역설적이게도, 어둠을 무서워한다.

5. 과거사

어릴적 부모에게 버림받아 홀로 도시에 나앉았다. 갑작스럽고 무일푼으로 던져진 독립에 버티지 못한 그는 도시에서 숲으로 도망갔다. 숲에서 찾은 계곡을 거점으로 삼고 전전긍긍하며 살아가던 중, 심한 바람이 부는 날 스킬이 발현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스킬러로서 New에 입사하게 된다.

6. 관계

정다휘 - 소중한 사람. 어떻게 말로 표현하라고 해도 힘들다. 이제는 나에게 사랑을 알려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런 소중한 사람.

크리스 하 - 내 랜턴의 원수. 고쳐달라고 찾아가면 항상 퇴짜맞기 일쑤다. 까칠해 보이지만 장난 걸기 좋은 사람.

장겨울 - 아재 막 안면을 튼 사람. 다음에 만날 땐 내 피와 작별인사를 한 뒤 만나기로 했다. 피를 갈구하는 모습이 상상되지 않는다.

천월희 - 타고난 장난꾼 같다. 첫 만남에 바로 그런 장난(...)을 쳤으니. 덕분에 한껏 공포에 빠진 것 같다. 다음엔 만나면 도망가야지.

니키타 한 - 크리스와는 다르게 내 랜턴을 꼼꼼히 살펴준 사람. 크리스같은 공돌이는 아닌 것 같았지만 그래도 나름 잘 봐줬다. 그리고, 내 빨간약 만능설을 부정한 사람. 노력은 해보겠지만...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