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카일 에반스 Kyle Evans

나이 : 25

성별 : 남

외모 : 적당히 길어 목절반 정도를 가리는 회색빛머리를 가지고있다. 눈은 각각 회색과 붉은색인데 그 이유는 붉은색쪽이 의안이기 때문이다.

대체로 검은색 정장차림이며 안에 하얀색 와이셔츠를 입지만 휴일이나 할일이 없을때는 상의를 벗어두고 와이셔츠와 정장 바지차림으로 돌아다닌다.

신장은 179이며 입을 다물고 있으면 미남으로 보이지만 입을 열면 매력이 죽는다.

기타 : 오만하다. 남을 깔보거나 하는 편은 아니고 오히려 남을 존중하는 편이있지만 대체로 자기 잘난맛에 산다. 평소에는 나긋나긋하다.

무기는 톰슨 기관단총을 주로애용하지만 위급할때는 수류탄같은것도 던진다.

디펜더스에 들어온이유는 어릴때 어벤저스의 반정부활동에 휘말려 가족들이 자신이외에 모조리 사망했기때문이다.

그 사건덕에 자신역시 한쪽눈을 의안으로 바꿀수 밖에 없었다.

말투는 항상 경어체를 쓴다. 그러나 정신이 없으면 반말이 나오기도한다.

Defenders(new) 스레가 거의 끝날 즈음에 들어온 캐릭터. 이후 알폰스 바스커빌의 서브 스토리에 출연. 사망한다.

원래 상당히 냉혈안에다 이기적인 캐릭터로 얄밉다는 의견이 많은 캐릭터였지만 알폰스 바스커빌의 서브 스토리에 등장하며 이미지가 한번에 바뀐 케이스.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