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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스 바스커빌

last modified: 2015-04-27 02:57:00 Contributors



시트



이름 : 알폰스 바스커빌

나이 : 22

성별 : 남성

외모 : 귀를 덮을정도로 긴 갈색머리에 적안을 지니고 있다. 항상 침착해 보이는 표정을 하고있다.

검은색 셔츠와 청바지를 주로 입으며 그 위에 후드가 달린 붉은색 롱코트를 입고있다. 평소에는 롱코트에 달린 후드를 쓰고 있지만 날씨가 더울때는 반팔셔츠를 입는다.

능력 : 손에서 푸른색 전류가 흘러나와 일정거리에 있는 기계를 조종할수 있으며 수리를 하거나 파괴하는것도 가능하다.

(다만 기계의 AI가 높으면 조종이 불가능하며 최대로 조종가능한 숫자는 2기다. 그 이외 파괴를 하는것은 정신력을 매우 많이 소비하고 복잡한 기계일수록 능력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걸린다.)

기타 : 어렸을때 D바이러스에 걸린이후 자신의 능력을 알게 됬으며 그때부터 기계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능력을 쓰지 않아도 어느정도 기계를 수리할 지경에 올랐으며. 공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수석으로 졸업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항상 경어를 사용함.

자세한 설명


어렸을때부터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가정용 휴머노이드에 의해 키워진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가정용 휴머노이드에게 관심을 받아온 알폰스는 이때부터 메카필리아적인 성향을 가지게 된다.

알폰스는 이후로도 로봇을 능력으로 점검해주거나 수리해주면서 더욱 감정을 깊게 하게 된다.

대학 졸업후 휴머노이드 캐롤과 결혼을 하려 했으나 부모님에게까지 정신병자 취급을 받고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하게 된다.

퇴원뒤 캐롤의 행방은 묘연해지고 알폰스의 부모는 로봇을 폐기처분했다는 말을 연신 반복할뿐이였다.

이 일로 부모님에 대한 반감이 매우 심해졌으며 캐롤과의 결혼을 끝내 이루지 못했다는 슬픔에 사로잡힌다.

Defenders(new)의 플레이어 캐릭터인 카일 에반스와 친분이 있으며 카일의 죽음으로 정신적으로 한층 더 성숙하게 되는 계기를 가지게 된다.


대사


캐릭터의 인상적이거나 재밌는 대사 혹은 성격, 개성 등 이 잘 드러나는 대사를 적어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