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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M. 나이팅게일

last modified: 2021-09-26 01:22:05 Contributors


"힘세고 강한 아침, 베이비들! 오늘 하루도 다들 즐겁게 보내는 거야!"

U N I T E D S T A T E S P A R K P O L I C E
[1] 성명 케이시 M. 나이팅게일 영문이름 Casey M. Nightingale 주민번호 940604 - 2██████
나이 28 성별 F 계급 경사
랭크 A 능력 백의의 전사 큐브웨폰 마취총
거주지 대한민국 청해시 XX구
근무지 대한민국 청해시 경찰청 대 익스퍼 전담팀 Team Yggdrasil


1. 외관

키는 175cm, 몸무게는 비밀. 목까지 내려오는 새빨간 곱슬머리는 용수철처럼 종잡을 수 없이 통통 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녹색 눈은 눈꼬리가 제법 올라가 있음에도 항상 웃음기를 띠고 있어 매서운 분위기를 풍기지는 않는다. 입가에는 늘 쾌활한 미소가 걸려 있다. 하지만 이런 밝은 인상은 진지하게 화낼 때는 극단적으로 바뀌곤 한다. 미소가 가신 얼굴은 매섭기 그지없어 보는 사람에게 위압감을 주곤 한다. 본인도 이처럼 180도 바뀌는 모습에 대해 일단 인지는 하고 있으나, 오히려 필요할 때에는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잔근육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을 갖고 있다. 이는 후술할 능력과 더불어 본인의 취미 중 하나가 운동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근무 외의 사복은 주로 트렌디한 복장을 선호하는 편이며, 옷차림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여기에는 자기관리의 일환과 더불어 또다른 취미 중 하나가 쇼핑이라는 것도 한몫한다.

2. 성격

기본적으로 항상 긍정적인 태도를 취한다. 실제로도 웃음이 많으며, 다른 사람에게도 웃음을 선사하는 것을 기쁨 중 하나로 삼고 있다. 어차피 기뻐도 그만 슬퍼도 그만이라면 최소한 기분이라도 챙기자는 것이 지론.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화를 내지 않는 것도 아닌 것이, 오히려 어떨 때는 제법 다혈질적인 면모를 보일 때도 있다. 종합하자면 정신적으로 건강하되, 희노애락의 표현이 확실한 편.

또한 행동거지와 사고방식이 제법 거침없다. 해보지도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 일 치고 후회하는 게 백 배 낫다는 입장.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뒤끝이 없다. 남을 부를 때 베이비나 자기와 같은 호칭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사용하곤 한다.

3. 능력

백의의 전사
한마디로 치유 능력. 가벼운 생채기부터 골절까지 각종 외상을 치유할 수 있다. 단, 신체가 완전히 절단된 경우에는 정말 찰나가 아니고서야 다시 붙일 수 없다. 또한, 외상이 아닌 질병과 중독의 경우 치유할 수 없다. 상대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10cm 이내의 거리로 들어가야 하며, 직접 환부에 접촉하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딜레이 없이 거의 즉각적으로 치유가 가능하나, 뇌파를 통한 익스파 사용 외에도 기본적으로 자신의 체력을 기반으로 치유하는 것이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 시 극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다. 때문에 평소 적절한 체력 관리는 필수.

4. 기타


-계급은 경사.

-생일은 6월 4일.

-사격 실력은 수준급. 녹슬지 않도록 꾸준히 훈련하고 있다.

-부모님과 두 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다. 가족들은 현재 청해시가 아닌 다른 도시에서 거주 중이다.

-노래를 듣는 것을 무척 좋아한다. 만약 복도에서 혼자 어깨를 들썩이며 걸어가는 모습을 발견한다면, 필시 귀에는 에어팟이 꽂혀 있을 것이다. 음악적 취향은 다양하지만 주로 팝송을 즐겨 듣는다.

-바이크 면허가 있다. 애마는 할리 데이비슨 1200 로드스터. 다만 25살이 넘은 이후로는 자제 중이다. 가끔씩 밤에 드라이브를 즐기는 정도.

-정확한 주량은 밝혀진 바 없으나, 동료 경찰들의 증언에 따르면 맥주가 무한정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취하면 평소보다 세 배는 시끄러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