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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 / 레아 엔터티 실비에

last modified: 2015-04-27 02:57:10 Contributors

상위 항목 : 마녀들의 왕

시트


" 난 십자가가 싫어. "

이름 : 레아 엔터티 실비에 / 크루아
나이 : 17세/457세
성별 : 여
국적 : 프랑스
외모 : 검갈색 머리카락에 검정 눈을 가졌다. 피부는 약간 하얀 편이지만, 상반신 일부에 넓게 화상자국이 있다. 주로 입고다니는 옷은 사이사이에 새하얀 실크 레이스가 달린 검정색 고딕풍 원피스. 머리도 하얀 실크가 달린 머리끈으로 묶고다닌다. 옷 사이사이에 눈에 잘 띄지 않는 역십자가 달려있다.
성격 : 공란
마법 : 공기를 압축시킬 수 있다. 자신 주변의 공기를 압축해 방어용으로 사용하거나 압축한 공기 덩어리를 날려 폭발시키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다.
무기 : 스테인리스 코팅의 44구경 레이징 불을 기조로 커스터마이즈한 리볼버 2정. 탄환으로는 자신의 마법을 응용해 공기를 압축한 탄환을 사용한다.
(이미지 : )
특징 :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물건인 십자가가 자신의 이름이 되어있기에, 자신의 본명을 미치도록 싫어한다. 자신을 살려줬던 마녀 외에는 알려주지 않았을 정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파괴한 교회 및 성당의 수가 상당하다.
가문 : ENTITY
과거사 : 16세기의 프랑스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평범한 소녀로 자라났지만, 마녀사냥에 휘말리는 바람에 목숨을 잃을뻔했다. 때마침 나타난 마녀 덕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지만, 그 이후로도 가톨릭, 개신교 등 십자가를 상징으로 사용하는 곳이라면 모두 증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