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려진 길을 그대로 걷는다면, 무슨 재미?"
1. 정보 ¶
- 이름 : 크리에 트로에 베로니아 메티샤
- 나이 : 26
- 성별 : 남
- 종족 : 인간
- 국적/출신지: 예르하임 제국/갈로란드 주(State Galoland)
- 특성/기사의 소양 : 모범생/기사도 - 신념 (재미)
- 인증코드: -
1.1. 외모 ¶
대체적으로 턱선은 갸름하다. 하지만, 여성적인면보다는 남성치고는 갸름하다고 할정도이며, 얼굴전체적으로 피부가 하얀편.머리카락은 전체적으로 이마를 덮지않게하려고 노력해, 앞머리가 살짝 뜬 형태로 좌우로 갈라놓았고, 머리는 전체적으로 자신의 기준에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대충 다듬어놓았다.머리의 전체적인 색상은 백색에 가까운 금발. 정확하게 말하자면, 백금발이라는 형태의 머리카락. 눈동자는 초록빛이 감도는 어두운색이며, 눈동자자체는 차분하다라고 느낄정도. 하지만, 눈매는 평범하지만, 눈동자가 반쯤 파묻힌 감긴눈의 상태이다. 눈에는 쌍거풀이 져있으며, 이마를 훤칠하게 까놔서그런지, 대체적으로 시원시원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금은 태평한성격.전체적으로 기사들의 복장을 채용함과 동시에, 무거운 갑옷들을 대체적으로 입으려하지않는다. 복장자체로는 움직임이 제한되어도, 검을 사용하는데엔 큰 지장은 없는듯할만한 복장을 선호. 허리춤에는 레이피어가 달려있으며, 검집이 없기에 매사 조심, 그리고 또 조심한다.
1.2. 성격 ¶
전체적으로 태평한성격.자신에 일에는 한없이 엄하지만, 자신이 관계되어있지않으면, 딱히 엄하지않는성격. 자신이 해야한다고 생각한 행동은 무슨일이있어도 행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머리로는 빠르게 회전하는지라, 말을 못하는것일뿐, 맹하다는건 그저 겉모습에 불과하다고할 수 있다.흥미가 일으면, 자신의 모든걸 벗어던지고 밝은 분위기로 바뀐다. 전체적으로 흥미있는것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을 하며, 그걸 어떻게 해야 더 재미있게변할까 하는둥, 이래저래 행복한 생각에 빠지기일쑤.
1.3. 특징 ¶
레이피어.그중 날카롭게 찌르기를 위주로 사용하는 검술을 사용한다. 적의 갑옷을 꿰뚫을 수는 없지만, 그 사이에 간간히 보이는 그들의 관절부위와 급소부위에 레이피어를 꽂아넣는 검술을 이용한다.대체적으로 검술자체는 수려하며, 우아하다고 할 정도로 여성적이다. 검술자체로는 미끄러지며, 빠르게 찌르는 쾌검술위주로 사용하며, 전체적인 파괴력이 딸리기때문에 그에게 있어 정면승부는 하나의 독으로 작용한다할 수 있다.공격을 하다가 수틀리면, 빠르게 스텝을 밟아 뒤로 빠질 수 있다는것도 그의 변수.
1.4. 과거 ¶
남작가의 차남.처음, 그는 아버지인 가주가 하란대로하는 그저 인형에 불과했다. 그가 배우라는것들을 대체적으로 모두 배웠으며, 그 덕에 자신의 어릴때에는 딱히 그렇다할 재미난 경우가 없었다고 딱 잘라 대답할 수 있다.하지만, 그가 16세가 된 직후, 그의 생일날에 일이 터져 그는 번데기를 찢어 나오는듯한 성충처럼 우화했다. 그가 처음으로 가주에게 반항을 시작하고는, 그가 배우고싶어한 레이피어를 위주의 검술을 배우기시작했다. 그의 검술선생이 그건 여성들이나 배우는 기술이라며, 멸시하자 그를 잘라버리고는, 다른 여성검술선생을 구해, 그녀에게 검술을 배우기시작했다.그리고는 어느정도 지나자 아카데미로 입학해, 조금은 상위권에 드는 성적으로 졸업하였고,제국의 기사로 전직하였다.졸업이후에는 간간히, 검술선생에게 오러에대한것들을 듣고 배워 오러에 대한걸 자신의 한도내에선 알려주긴했지만, 어릴때 배움을 받았던지라, 이해를 못했지만, 시간이지남에따라 자연스레 몸에 익고, 배움을 익혔다.물론, 아버지와 어머니의 반대가 심해 여러가지 고충을 겪었으나, 그대로 무시한채로 오히려 자신의 멘탈을 지키기위해 예전의 성격인 빳빳한 성격을 버리고는 조금 유연한성격과 태평한 성격으로 변화되었다고볼 수 있다.아직도 자신의 부모를 마주보기싫어하며, 마주볼일이 있으면, 부모는 아들에게 디스를 아들은 부모에게 디스를 시전하는 모습이 자주보인다.
1.6. 기타 ¶
이름자체가 여성적임과 동시에 사용하는 검술조차 여성적이라, 주위 사교계에서는 간간히 여성으로 오해하는이들이 존재하지만, 모습까지 여성적인것은 아니라, 대략 12세정도로 사교계에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간간히 대련을 요청해온 남성귀족들이 수두룩하다. 어릴때에는 자신에게 맞지않는 검을 사용한덕에 패배전적이 많았지만, 레이피어로 바꾼이후로는 거의 승승장구. 지금은 승수가 패수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성인식이 되고나서는 대련이란 타이틀을 버리고 결투란 타이틀로 덤벼왔지만, 대련으로 실력이 올라간 그를 평범한 귀족남성들이 상대하는건 무리. 그 덕에 결투를 경험이 상당수이다. 하지만, 그렇게 결투를 하고도 자신은 사교계에 얼굴을 비추면 그 오해가 많은 해소에 도움될거라는걸 알고있지만, 그러지않는다.그런 이유는 간단. '재미있으니까.'하지만, 그렇다고한들 기사들사이에서는 그렇게 특출난 전투실력이아니다. 전체적으로 레이피어를 사용한다는것자체가 조금은 전투력을 떨어진다는걸 의미하니까.하지만, 그래도 레이피어를 버릴 생각은 하나도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