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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케스위크

last modified: 2015-04-27 02:57:11 Contributors

상위 항목: Technicolour



1. 프로필

이름: Claudia Keswick (클라우디아 케스위크)
성별:여성
종족:메티스, 안대에 가려진 눈동자에 독수리모양(이런 모양이다 postimg.org/image/j86hzx0hb)
나이: 21
소속:애션 라이트

2. 외형

갈색에 왼쪽 눈을 가린 단발머리, 그 머리를 걷어내 왼쪽눈을 확인해도 구속하는 느낌의 검은색 가죽안대를 쓰고있다. 형용할수없는, 푸른색과 빨간색이 뒤섞인 눈동자에 창백한 피부가 특징이다. 키는 160cm이며 언제나 불법 도박장에서나 볼법한 여성용 정장을 입고다닌다. 올블랙인 경우도 있으며 여러가지 배색을 조합하여 입는경우도 있다.

3. 성격

공란

4. 능력

얼음을 만들어낸다. 아에 얼려버리거나 얼음으로 방어하거나, 혹은 얼음을 쏘아대거나의 형식으로 사용한다. 보통 그녀 사방 10m이내에서 2세제곱미터의 정사각형 범위만큼 얼릴수있다. 그리고 얼음에 운동량을 부여할때에는 얼음의 크기가 더욱작아지게된다. 능력을 해제하면 깨지듯이 사라진다. 이것을 이용해 그녀는 빠른속도로 이동도가능하다.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체내 수분량이 줄어들기때문에 항상 얇은 수통을 뒷주머니에 넣고다닌다. 보통 30분사용시 (본인 5레스) 물 한모금의 페이스로 마시지 않으면 위험하다.
거기에 그녀는 소음따위 신경쓰지 않는지 대형 권총을 사용한다.

5. 기타

사업가인 인간 아버지와 루틴어머니사이에서 태어난 사생아이다.
사업가였던 아버지는 어느정도 돈을 끌어담는 유명한 사교계의 신성이 되자 결혼을 했음에도 불구 루틴인 어머니와 외도를 하게된다. 그러나 어머니로부터 아이가 생겼으니 조심히 챙겨달라는 부탁에 오히려 반색하고 모르는척 버려버렸다. 루틴이기에 갖은 박해를 받으며 어머니는 그녀를 길렀고 그녀가 14살 생일이 되던날, 인간들의 폭행으로 죽게 되는모습을 그녀는 목격했다. 그후 그녀는 얼마간의 떠돌이 생활을 하게된다. 현재 그녀는 인간에게 매우 적대적이며 개인 사이트를 통한 청부살인(인간이 의뢰주면 같이 죽여버린다), 사기 등 강력범죄를 거리낌없이 저지르게 되었다. 그렇지만 취미가 그림그리기라는 색다른 면도 있다. 이제 그녀는 애션에 들어가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