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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로스

last modified: 2015-04-27 02:57:11 Contributors



1. 타르타로스

"아름다운것은 쉽게 깨지기 마련이지."

이름 : 타르타로스

성별 : 남

나이 : 알 수 없다. 겉보기는 20대 후반~30대 초반정도.

동물 : 응룡

기숙사(구역) : 굳이 따진다면 '지하'

1.1. 외형-사람

짙은 적갈색 머리카락을 허리까지 길렀지만 결이 좋다기보다는 정돈되지 않은 새의 깃털정도로 보인다.
두 눈은 검으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안쪽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볼 수 있다.
키는 170 중후반. 발목까지 내려오는 검은 로브와 암적색 망토를 둘렀다. 망토 끝은 낙엽처럼 바스라진듯한 모양새다.
가죽 샌들을 신고 있지만 로브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는다.

1.2. 외형-동물

매의 날개가 달린 동양용, 즉 응룡.
동양용치고는 특이하게 날개가 달렸지만 비행용으로 사용하는것은 아니기에 날개짓하는 모습은 보기 힘들다.
적갈색 비늘은 광택이 나지 않으나 상어의 비늘같이 만지면 상처를 입고, 날개는 크고 강인하다.
네 다리에 달린 발톱은 무엇이든 꿰뚫을 수 있을것처럼 날카롭고 꼬리는 큰 채찍을 휘두르는듯 하다.

1.3. 능력

죽음, 악함, 과거

1.4. 특징

사흉수를 거느린 삼사라의 보스, 천계의 끝자락에 가둬졌으나 스스로 깨고 나온 악신.
항상 무표정을 고수하나 가끔 비웃는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아니마 포식자'라는 이명이 있다.

1.5. 과거사

전대 사방신과 싸워서 죽기 일보 직전에, 응룡은 전대 청룡에게 빙의하여 다른 사신수를 총으로 쏘았다.
현무와 백호는 즉사하고, 마지막 남은 주작은 아슬아슬하게 살아나 그 자리에서 도망친다.
간신히 주도권을 쥔 청룡은 응룡이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쓸 수 없도록 권총으로 자살한다.
예상치못한 청룡의 자살로 그 또한 영향을 받아 힘이 약해진 상태로 막 태어난 이번대 청룡에게 빙의하고, 힘을 회복하기 위해 눌러앉는다.
청룡이 자라면서 어느정도 힘을 회복한 응룡은 가끔 몸의 주도권을 쥐기도 했는데, 어느날 주도권을 쥐고서 자신의 밑에 둘 수하들이 없나 싶어 아니마의 정보가 담긴 서류를 보게 된다.
거기에서 응룡은 사흉수의 아니마들의 서류만 빼내어 자신이 아는 장소에 감춰두고, 차례차례 연락하여 '삼사라'라는 범죄조직에 넣고 가끔씩 지령을 보내어 아니마(학생)을 납치해서 팔거나 하는 일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