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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 드 아드미엘

last modified: 2015-04-27 02:57:11 Contributors

상위 항목: 검의 시대

" 자, 이것좀 마셔보지 않겠나? "

1. 프로필

이름 : 텐더 드 아드미엘
성별 : 남자
나이 : 30
종족 : 인간
국적 : 무국적자 (Non National)
종교 : 용의 제단(Altar Of Dragon) - 마법의 신
재능 : 기적
무기 : 바스타드 소드
데플 허용 여부 : O
용병 정보 : https://www.evernote.com/shard/s430/sh/74e80f6a-33d9-4892-8423-d0b9641827b3/3a5216b041604dd7

2. 설정

2.1. 외모

(189cm / 95kg)
온몸을 검은색으로 염색한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될 정도로 머리카락을 포함한 모든 체모가 완연한 흑색입니다.
그의 머리카락은 짧아보이는 앞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기른 뒷머리를 끈으로 묶고 있습니다.
날카로워 보이는 눈매는, 얼핏보면 부드럽게도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꾀나 지저분하게 나있는 수염은 그의 외모와 잘 맞지만 험악하단 느낌을 지울수는 없군요.
항시 지니고 다니는, 은으로 만든 반지에는 자세히 보면 누군가의 이름이 새겨져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온몸의 상당한 근육들에 새겨진 크고 작은 흉터들은, 그가 무엇을 했는지 궁금증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평소에는 반팔과 반바지 차림을 고수합니다만... 간혹 후드를 쓰고 다닌다고 하는군요.
그의 허리춤에는 가죽으로 되어있는 여러 포켓들이 있으며, 그 안은 여러 마법시료들로 가득가득 차있습니다.
자세히 보면, 왼쪽의 눈이 묘하게 생기가 없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2.2. 성격

활발과 저돌적. 이 두가지 단어로 정리가 되어버리는 그의 성격은 매우 단순해 보입니다.
다만 얼핏얼핏 보이는 치밀한 행동들과, 상대방을 궁지로 몰아넣는 화법은 과연 그의 본성격이 저것인지 의심하기도 할것입니다.
은근히 소심하며, 약점을 찌르면 함락 되어버리는 일면도 존재하는군요. 그는 대인관계에 상당히 능숙하며 모든 집단에 잘 녹아들어 갑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의 어두운 면을 찾아보기란 쉽지 않습니다. 약점을 보이기 싫은걸까요? 아니면, 무언가가 있는걸까요.

2.3.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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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 그는 마나의 길을 걷지만. 약간은 어긋났다고 보는게 맞는듯 싶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어떠한 대상에 마법, 혹은 마나를 각인시켜 활용하는 방법을 극도로 연마했습니다.
- 진리를 탐구하는 자라고 해도, 몸이 호리호리 하다는것은 편견. 그의 몸은 상당한 근육들이 있습니다. 다만, 전투센스는 꽝이군요.
- 목뒤에있는 흉터를 보이기 싫어합니다.
- 결혼은... 했었군요. 다만, 사별했습니다.
- 술에 굉장히 강한 면모를 보입니다만, 그것 역시 술주정의 일부가 아닐지 의심이 되는군요.
- 그는 어째서인지 자신이 전투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 평소에는, 러스트라는 가명을 쓰는군요.
- 어떠한 대상에게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는. 어찌보면 상당히 어리석은 행동의 소유자 입니다. 
- 그에겐 여러가지 감추고 싶은 비밀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알려지지 않을까요? (추후공개)

4. 질의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