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Past night
1.1. 외모 ¶
채도 높은 적발을 사이드 테일로 묶어 올렸다. 대략 어깨까지 내려오는 길이인데, 소위 말하는 야매로 자른 것인지 끝이 상당히 들쑥날쑥.
그래도 앞머리는 보기 좋게 잘렸다. 즉 단정. 조금 긴 앞머리 아래로 보이는 것은 푸른색의 눈으로 보기 좋을 정도로 올라간 고양이 눈매.
키는 평범하게 150대. 비율이 좋아서 본래 키보다 더 커 보이기도 한다. 너무 마르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의 신체.
옷은 움직이기 편한 것을 선호하는데 안에 검은 반팔티를 입고 그 위에 흰색 민소매. 핫팬츠를 입고 발목 양말에 운동화가 기본 복장이다.
손에는 손가락 부근이 없는 장갑. 징이 달려있으므로 그것으로 맞으면 많이 아플 듯. 심지어 운동화에도 스파이크가…신발 코에도 짧은 가시가 3개 달려있다. 얇은 철판도.
무릎 보호대도 착용하고 있는데 대충 외관으로는 보호 보다는 패션에 일종 같이 보인다. 다만 면과 면 사이에 얇은 철판 또한 존재.
전체적으로 상당히 활달해보이고 장난기 넘쳐 보이는 모습.
그래도 앞머리는 보기 좋게 잘렸다. 즉 단정. 조금 긴 앞머리 아래로 보이는 것은 푸른색의 눈으로 보기 좋을 정도로 올라간 고양이 눈매.
키는 평범하게 150대. 비율이 좋아서 본래 키보다 더 커 보이기도 한다. 너무 마르지도 않은 평범한 수준의 신체.
옷은 움직이기 편한 것을 선호하는데 안에 검은 반팔티를 입고 그 위에 흰색 민소매. 핫팬츠를 입고 발목 양말에 운동화가 기본 복장이다.
손에는 손가락 부근이 없는 장갑. 징이 달려있으므로 그것으로 맞으면 많이 아플 듯. 심지어 운동화에도 스파이크가…신발 코에도 짧은 가시가 3개 달려있다. 얇은 철판도.
무릎 보호대도 착용하고 있는데 대충 외관으로는 보호 보다는 패션에 일종 같이 보인다. 다만 면과 면 사이에 얇은 철판 또한 존재.
전체적으로 상당히 활달해보이고 장난기 넘쳐 보이는 모습.
1.3. 특징 ¶
아직 어린 나이지만 방아쇠를 당기는 것에 거리낌이 없다. 물론 맞출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맞는다는 전제 하에 쏘는 것인데.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어떻게든 살아갈 정도로는 가능하다. 라면정도는 끓여먹을 만하고 레시피를 보고 만든 음식이 몇 번의 도전 끝에 쓰레기통에 들어가지는 않을 정도. 물론 맛은 논외.
직감에 의지하여 길을 찾는 것이 특기. 하지만 가끔 굉장히 엉뚱한 곳에 가있다. 그런 경우는 대게 정신을 놓고 걷던 경우.
의외로 거짓말에 참으로 능숙하다.
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어떻게든 살아갈 정도로는 가능하다. 라면정도는 끓여먹을 만하고 레시피를 보고 만든 음식이 몇 번의 도전 끝에 쓰레기통에 들어가지는 않을 정도. 물론 맛은 논외.
직감에 의지하여 길을 찾는 것이 특기. 하지만 가끔 굉장히 엉뚱한 곳에 가있다. 그런 경우는 대게 정신을 놓고 걷던 경우.
의외로 거짓말에 참으로 능숙하다.
1.4. 무기 ¶
주 무기는 기종 불명의 저격 총 한 자루. 적중률과 위력 자체는 높아졌진 대신 한 번 쏘고 나면 팔이 아파서 한 텀 쉬어야 한다.
그 외에는 위급시를 대비한 가벼운 권총 한 자루와 군용 나이프 여러 자루. 주로 허리춤에 매고 다닌다.
자주가끔 하라는 저격은 안하고 저격 총에 나이프 매달고 냅다 휘두르기도 한다.
그 외에는 위급시를 대비한 가벼운 권총 한 자루와 군용 나이프 여러 자루. 주로 허리춤에 매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