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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턴

last modified: 2015-08-28 21:03:29 Contributors



" 야만족이라면 우리 조상을 말하는건가? "

1. 프로필

이름 : 투르턴
나이 : 20세
성별 : 남

2. 외모&성격

외모 : 눈처럼 하얀 흰색의 짧은 스왓컷
제법 사나운 눈썹과 어울리지 않는 부드러운 푸른색의 눈을 가지고 있다.
흰색의 피부는 오랜 야외 생활때문인지 보기좋은 갈색빛을 띈다. 187의 장신에 오랜 전투로 다져진 단단한 근육의 소유자.
언제나 자신의 키의 반정도 되는 갈색의 머플러를 두번정도 감은뒤 뒤로 넘긴다.

성격 : 긴장감없이 살아가는 정말이지 속편한 성격. 일정이 없으면 어디 빛 잘드는 곳에 누워 낮잠을 잘 정도로 느긋하다. 싸움이나 훈련할때는 활발해진다.
우유부단하단 말을 자주 듣는다.

3. 장비

장비 : 평소에는 맨주먹으로 모든것을 끝내지만 굳이 무기를 고르자면 날의 길이가 15cm정도 되는 세개의 날로 되어진 클로. 움직임이 편한 몸에 딱 달라붙는 검은색의 긴 티를 입고있다. 방어력른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가끔은 옷을 입었다는것을 잊어버릴정도로 가볍고 편하다. 하의론 파란색의 가죽 바지를 입는다.

4. 과거사

북방의 전투민족의 10명도 되지 않는 순수혈통이다. 민족의 전통을 따라 5살이 되자마자 전투법을 몸에 익히기 시작하고 10살이 되면 홀로 산에 들어가 1년간 생존한뒤 3년 뒤인 14살 부터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경험을 쌓았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버지의 용병일을 보조하게 되었고 재능과 아버지의 격투 센스를 보며 17살에는 이미 그의 부모의 실력을 보기좋게 뛰어넘었다. 그 후 아버지에게서 독립한 뒤 홀로 떠돌아다니며 용병생활을 하다 우연히 폭풍기사단의 기사가 투르턴의 싸움을 본 후 적극적으로 권하였고 더욱 강해질수 있다는 말에 혹하여 그 기사를 따른다.

5. 기사학원 정보

학년 : 1학년
국가 및 기사단 : 클라우베르그 - 폭풍기사단

6. 기타

사실 좋게말해서 전투민족이지 교과서에선 그저 전투만 좋아하는 야만소수민족 즉 야만족이라 표현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