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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외모 ¶
남자치곤 매우 매우 긴 장발의 소유자. 머리카락이 허리까지 올 정도이며, 하얀 색의 은발이다. 눈동자 색은 푸른 색.
키는 182cm이고 항상 긴 롱 코트를 주로 입는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긴 소매 옷을 항상 즐겨 입는 듯.
코트 안에는 티셔츠를 주로 입고 하의는 청바지. 신발은 언제나 가죽 구두를 신고 다닌다.
키는 182cm이고 항상 긴 롱 코트를 주로 입는다. 겨울이든 여름이든 긴 소매 옷을 항상 즐겨 입는 듯.
코트 안에는 티셔츠를 주로 입고 하의는 청바지. 신발은 언제나 가죽 구두를 신고 다닌다.
1.2. 성격 ¶
평범하고 침착한 편이지만 주변 사람들을 당황시키기도 하고 가끔씩 큰 사고도 몇개 터뜨려 주는 등 상당한 괴짜다.
자뻑도 꽤나 심한 편이라고 한다.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타입.
자뻑도 꽤나 심한 편이라고 한다.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는 타입.
1.3. 능력 ¶
순간적으로 몸에서 독가스를 방출해낸다.
독가스의 확산은 빠르며, 감염자는 심한 기침을 동반한 호흡 곤란과 목과 가슴의 큰 고통을 느낀다. 과다 흡입하면 기절할 수도 있다.
허나 독가스에 포함된 바이러스들은 빛과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태양빛이 비추는 곳에서는 순식간에 괴멸된다.
또한 체온 정도의 온도로도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감염시키고 나면 사라지고 감염의 지속시간도 그리 길지는 않은 편이다.
온 몸에서 순식간에 방출할 수도 있지만 손가락의 끝부분 같은 곳에서 총알마냥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독가스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숨을 쉬지 못한다.
이 때문에 가스를 병에 담아둔다거나 해서 보관하는 건 불가능하며, 모종의 이유로 독가스가 사라지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독가스의 확산은 빠르며, 감염자는 심한 기침을 동반한 호흡 곤란과 목과 가슴의 큰 고통을 느낀다. 과다 흡입하면 기절할 수도 있다.
허나 독가스에 포함된 바이러스들은 빛과 열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태양빛이 비추는 곳에서는 순식간에 괴멸된다.
또한 체온 정도의 온도로도 쉽게 파괴되기 때문에 인간의 몸을 감염시키고 나면 사라지고 감염의 지속시간도 그리 길지는 않은 편이다.
온 몸에서 순식간에 방출할 수도 있지만 손가락의 끝부분 같은 곳에서 총알마냥 발사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한다.
독가스가 사라지는 순간까지 숨을 쉬지 못한다.
이 때문에 가스를 병에 담아둔다거나 해서 보관하는 건 불가능하며, 모종의 이유로 독가스가 사라지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