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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르핀

last modified: 2015-04-27 02:57:13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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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코드네임이 촌스럽습니다...."

이름 : 프로세르핀
나이 : 30대 후반으로 추정
성별 : 여
소속 : Gate

1.1. 외모

은발에 가까운 백발이 허리 끝까지 쭈욱 내려가 있으며 옆머리도 가슴께까지 쭈욱 내려와 있다. 눈동자는 밝은 붉은색.
하얗고 얇은 후드 집업 아래에 검은색 티셔츠를 입으며 바지는 딱 붙는 청바지에 부츠. 소매가 조금 길다.
키 170cm 부츠 굽때문에 조금 더 커보이며 어째서인지, 끝부분이 화살촉같이 뾰족한 검은색 꼬리가 나있다. 이유는 미스테리.

1.2. 성격

무언가 딱 냉청할 여비서 느낌. 플뤼톤이 잘 못하는건 대부분 이 여성이 한다고 보면 된다.

1.3. 특징

일단 가장 특이한건 꼬리. 능력자도 아니기에 어째서 꼬리가 나있는건지 궁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주 많다.
그러나 본인은 말할 생각이 없는듯. 그리고 꽤 얇은 차림을 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무기가 몇십정가량 튀어나오는 묘기를 할수있다.
총기 몇십정에 이어서 칼이나 폭탄 부류까지 쉴세없이 쏟아져 나온다. 도라X몽의 주머니라도 달고 있는 모양.

1.4. 무기

무수히 많은 무기들.

1.5. 과거사

불명

2. 기타

Gate의 임무가 끝나고 배 위에서 그들을 전부 처리하는 역할을 맡고 있었다고 한다. 서류 상으로는 악마라는 호칭만이 기재되어있을 뿐이다.
능력 무효화장치를 가지고 있었으며, 마지막까지 날뛰며 숲까지 파괴하려다 결국 실패하고 자취를 감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