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이 걸렸나?"

이름 : 플뤼톤
나이 : 40대 후반으로 추정
성별 : 남
소속 : Gate

살짝씩 웨이브가 져있는 흰색 머리카락. 옆머리가 목까지 내려오며 앞머리를 7:3으로 갈라져있다. 항시 동그란 안경을 쓰나 없어도 되는듯.
눈색은 푸른색이고 뒷 머리는 목끝까지 내려오며 항상 흑회색 양복을 입고 지팡이를 손에 들고 다닌다. 키는 187cm.

직책을 모르고 본다면 그냥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상냥함을 가지고 있다. 조직내에서도 그런편.

푸른 불꽃. 자세한것은 불명.

지팡이가 없으면 전투력이 90% 떨어진다고 말하고 다니나 실제로 그런지는 확인 불가능. 능력없이 싸우는건 별로 자신 없는듯.
평소에 꽤나 느긋하게 살다보니 조직원들로 부터도 삳관대접은 받지 못하고 있으나 일단 채제가 군대므로 작전시에는 잘 따른다.
성격덕에 딱히 트러블을 일으키고 다니지는 않으며, 지팡이는 맞으면 많이 아프다.

지팡이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