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르던 개가 주인에게 대들면 어째야겠나." -시즌 1
"멍뭉아 손." -시즌 2

이름 : 피란딘 노이에란
나이 : 38
성별 : 여
소속 : Guardian > 없음

참고 이미지
허리까지 웨이브지게 내려온 금발, 옆머리가 꽤 길게 내려오며 눈색은 청록색. 그러나 항상 선글라스를 끼고 다녀서 보이진 않는다.
항상 무표정으로 일관하는게 다반사, 망토처럼 펄럭이는 베이지색 롱코트를 어깨에 걸치고 있고 안에는 수트를 단정하게 입는다.
구두는 낮은굽을 선호. 치마는 적당한 길이로 하고 키는 175cm의 장신. 오른쪽 귀에만 귀걸이를 하고있다.

거의 무감정하지만 요즘은 조금 여러가지 감정을 찾아가고 있다. 약간은 불안정한 상태.
가끔식 웃거나 미소지으려고는 하는데 뭔가 어색한 느낌이 든다.

오른쪽 눈밑에 눈물점이 있다. 어깨에 걸치고 있는 코트는 무슨짓을 해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다.
뭔가 커다란 것이나 강아지 같은 것을 좋아한다.
아기를 강제 성장시킨 실험체이며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 실제 나이는 3살정도로, 부작용으로 인해 감정이 거의 없는 상태.

H&K MK23 두정.
사격 실력이 매우 좋은편이며 몸도 장난아니게 튼튼하다.

가디언의 공식 리더였으나 배신에 가까운 작전을 계획했다는 이유로 정부에게 버려진 6000번대 클론.
현재는 죽은 사람으로 처리되어 인페르노와 같이 행동하고있으며, 레이스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왠지 뭔가 걸려서 그만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