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DR,AIRSS

픽크루 자캐관계 어장/110

last modified: 2022-12-06 11:37:03 Contributors




1. Profile


110(스테이시아)
원본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42963
소속 세계관 신화학교

2. 설명

이누이트 신화의 바다의 여신이자 저승(Adlivun)을 통치하는 지배자 여신, 세드나(Sedna)의 딸. 10학년(고등학교 1학년 정도)이다. 이름은 스테이시아(Stacia).
세드나의 아이가 태어나는 조건은 굉장히 특이한 축에 속한다.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되었을 때 세드나의 아이가 태어나게 된다고 하는데, 그 조건은 우선 첫째로 딱 한 명의 사람이 겨울의 추운 바다에 빠져, 사경을 헤매어야 한다. 두 명이나 세 명은 안된다. 네 명은 더욱 안되며, 애초에 한 명을 초과한 인원이 바다를 침범하는 것을 세드나는 허락하지 않았다. ...아무튼 둘째로,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성별은 중요치 않으나 생식능력이 존재하면 오케이라는 듯. 그리고 마지막 세번째로, 그 사람이 버림받은 자여야 한다. 그 세 가지 조건이 충족될 경우 세드나는 직접 그 대상에게 말을 걸어, 너의 첫 아이를 내게 주는 것을 대가로 죽을 운명에서 벗어나게 해 주겠노라고, 그리 제안한다. 그에 응한 자는 인과를 뒤틀어서라도 어떻게든 자식이 생길 운명으로 고정된다. 그 까다로운 조건이 충족된다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은 애초부터 죽을 생각으로 뛰어든 경우가 많기에 그것을 거부하며, 그게 아니더라도 아이를 가질 마음이 없어서 거부한다. 세드나의 아이가 여태까지 입학한 경우는 단 셋 뿐이며, 이미 앞선 둘은 졸업하여 세드나의 품(저승)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스테이시아, 그녀가 세번째이다.
스테이시아는 없느니만 못한 어머니 밑에서, 사실상 홀로 살아왔다. 그녀를 낳은 어머니는 늘 술에 절어 있었고, 제대로 양육할 능력도 되지 않으면서 그녀를 방치했다. ...출생신고라도 되어 있어서 다행이었지. 태어난 지 3개월까지는 어쩌면... 사랑받으면서 자랐던 것 같다. 어머니는 종종 이야기했다. 너는 세드나라는 망할 인간이 나한테 떠넘긴 애고, 난 널 떠맡아야 살 수 있었다. 차라리 그 때 죽어서 너 같은 건 낳지도 말 걸 그랬다. 가끔은 불쌍했는지 뭔가 던져주기라도 했지만, 보통은 별로 맛있지도 않은 학교 급식으로 하루 식사를 때우고, 집안에 먹을 건 없어서 휴일에는 그저 죽은 듯 잠들었다. 가끔 양 손의 손바닥에서 손가락으로 넘어가는 마디마디가 아파올 때가 있어서, 그런 날은 그저 양 손을 깍지 끼고 기도하듯 모을 뿐이었다. 그러다가 중학교 정도에 입학하기 몇 달 전쯤의 때에, 능력을 깨달았다. 그러고 나서 시간이 조금 흐르자 입학 통지서가 왔고, 그녀는 '어머니'에게 마지막으로 웃어보이며, 작별인사를 했다. 다음 번에 만날 때는 당신 장례식이었으면 좋겠네요, 하고. 그러고 나서 정말 거짓말처럼 어머니가 죽었다. 듣기로는 바다에 빠져죽었다는 모양이었다. ...그리고 스테이시아는, 자신을 낳은 어머니가 죽고 난 이후 놀랄 정도로 기뻐했던 자신이 두려워서, 검은 베일을 계속 쓰기 시작했다. 최소한의 죄책감이었다. 소녀는 이미 마음이 황폐해졌지만, 인간답게 있고 싶었다. 그럼에도 공허함은 채울 수가 없어서, 소녀는 억지로라도 웃기 시작했다. 그렇지만 아직도, 허무하기 그지없었다. 소녀는 무기력했다.
세드나는 부모에 의해 사람으로 둔갑한 큰 바닷새와 원하지 않는 결혼을 하고, 그 실체에 질려 도망친다. 그렇게 하자 부모는 다시 세드나를 받아주었지만 곧 위험에 처하게 된다. 부모는 세드나를 배에 태우고 도망쳤지만 바닷새는 그녀를 돌려받고자 하였다. 세드나는 부모의 손으로 바다에 던져졌으나 뱃전을 붙잡고 다시 기어올라가려 하였다. 결국 부모는 비정하게도 세드나의 양 손가락을 모두 자르고 세드나를 버린다. 세드나의 손가락은 바다의 수많은 생명들이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이야기를 들은 뒤 자신의 진짜 어머니가 세드나라는 걸 알고 그간 종종 손가락의 마디가 아파오던 것도 손가락이 잘린 어머니의 트라우마라도 되는 걸까, 하고 생각하곤 했다.
그녀가 세드나에게 물려받은 능력은, 물과 냉기, 얼음을 다루는 것.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능력이지만 잘린 손가락에 대한 이야기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자신의 혈액과 물을 통해서 얼음으로 된 바다와 바닷가의 생명체들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죽음을 다루는 것. 죽음을 다루는 능력의 경우 자신이 만든 생명체에 한해서는 매우 쉽지만, 그렇지 않은 생명은 지적 능력이 높아질수록 본인에게 무리가 온다는 모양이다.

여담이지만 늘 눈이 죽어있다.



3. 관계정리

3.2.2. 116(시노)편집

별로 친하지는 않은 후배지만, 종종 말을 건다. 그럴 때마다 가볍게 목례하고 간단한 대화를 나누다가 헤어지는 것의 반복. 그렇게 친하지 않지만 아예 데면데면하지도 않은 사이.


3.2.3. 128(코토노)
편집

(*이어지는 거 보고 추가하겠습니다)



3.3. 동급생(10학년)편집3.3.1. 73(캐시)편집

같은 학년, 헤카테의 딸. ......무뚝뚝하고 예민해보여서, 잘 다가가지는 않는다. 애초에 다가가봤자 좋은 소리도 못 들을 것 같았다고 하나. 사실 모르겠다. 다만 중요한 것은, 이젠 시체를 보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그것이 자신을 낳았을 뿐인 사람의 시체든, 동물의 시체든, 이젠 죽음이라는 것에 진저리가 났다.


3.3.2. 78(헬리아)편집

모든 생명에게는 끝이 있는데, 어째서 살아있다는 것에 그렇게 집착하는 걸까. 어차피 그 모든 것은 깊고 차가운 죽음의 심해에 빠져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
어차피 모두 죽으면 끝일텐데. 그럴텐데...... ...이젠 살아있는 것조차, 견딜 수가 없어졌다.


3.3.3. 80(아인)편집

비가 오면, 폭풍이 치면, 바다의 거친 풍랑은 사람들을 잡아먹는다. 그렇지만 그런 걸 굳이 기상신의 자식 앞에서 떠올리고 싶지는 않다.
동급생이지만, 그냥 그럴 뿐이다. 그다지 관심이 가지는 않았다.


3.3.4. 85(플로이드)편집

잘 모른다. 그냥 새하얀 머리카락, 새빨간 눈이, 조금 눈에 띈다고는 생각했지만- 그것 뿐이다. 별로 관심이 가지도 않고, 그저 그랬을 뿐이다.
결국 상대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른다.


3.3.5. 90(아미르)편집

불 능력이라. ......나랑은 되게 거리가 멀겠네. 그다지 마주치고 싶지는 않다. 내가 겨우 '만든' 소중한 친구들이, 다 녹아버릴지도 모르니까. ......다가가지 않을게.


3.3.6. 118(틸 베르카, 블란다, 라드그리드)편집

같은 학년. 동급생. 크게 접점이 있는 것도 아닌, 그저 데면데면한 정도가 아니려나. 큰 접점이 없으니 별로 잘 알지도 못 한다.


3.3.7. 130(존)편집

(*이어지는 거 보고 추가하겠습니다)


3.3.8. 142(루)편집

레이와는 별 접점이 없으나, 루는 처음에 그 쪽에서 먼저 말을 걸어줬고, 그에 본인도 응하면서 그나마 친구관계라고 할 만한 것이 형성되었다.

처음 걸어온 말이 싸구려 동정심에 의한 것으로 잠시 착각했었으나 사실은 그렇지도 않았던 걸 알고는, 조금 놀랐다. 그나마 있는 친구.

. 148(유도키아)편집

"......내가 돌아갈 자리가 있을 거라 생각해? 나는 돌아갈 자리가 없으니까 어디에도 끼지 못한 거야. 옭아매지지 않은 게 아니라, 돌아갈 곳이 없다는 운명에 얽매인거야. 그 어디에도 끼고 싶지 않지만 애초에 난 그 어디에도 낄 수 없는거라고... ......내가 죽으면 아무도 울어주지 않을 게 확실하니까, 그러니까 이렇게 살아가는거야.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았으니까."

유도키아가 자신을 보는 시선과는 별개로, 그녀 본인은 유도키아를 싫어한다. 잃어버릴 필요가 없다고? 거짓말. 그래, 네 눈엔 그렇겠지...... 난 이미 잃었으니까, 더 잃을 게 없겠지. 그렇지만 그렇게 보인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 게 아니잖아. 차라리 신의 자식따위 아니길 바랐는데. 내 어머니를 죽인 시점에서, 이미 내게 나는 없었어.


3.3.10. 295(하워드)편집

"어째서 사람이라는 건 이렇게 간사한걸까? 너도 그런걸까? 너는 아니지? ......사실 아무 것도 못 하겠어. 그냥... 꺼버릴 수도, 채널을 돌릴 수도 없게 망가진 텔레비전을 계속 지켜보는 것 같아. 가끔 화면이 지직대며 일렁이고, 또 가끔은 누군가가 억지로 수신료를 징수해가고,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 건 반항도 무엇도 아냐. 꺼버릴 수도, 채널을 돌릴 수도 없으니, 그저 외면하는 것 외엔 못 하지. ......아예 부숴버릴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그렇게 할 수도 없어. 결국 나는 계속 보고 싶지 않은 광경을 봐야만 하고 또 계속 잃어야만 해. ......참 슬프지 않아? 이 모든 일을 없었던 걸로 할 수 없다는 게. 태어나는 것도 죽는 것도, 결국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게... 참 슬프잖아. 그렇지?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너는 그렇게 생각 안 하려나? ......모르겠네. 역시 난 네가 싫어. 정말로, 진심이야. ......응, 진심이야."

하워드를 싫어한다. 그 감정의 농도로만 보면 혐오라고 할 수도 있으나, 소녀의 타고난 성정 탓에 상대를 온전히 혐오하지도 못하기에 싫어한다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어쨌든 하워드는 무기력하고 조용한 소녀에게 있어서, 직접적으로 자신의 혐오감을 드러내는 얼마 안 되는 사람 중 하나이다. 하워드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나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연민이나 동정에 가깝다는 것을 이미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소녀는 어째서 하워드가 자신을 연민하는 것인지 모른다. 아니, 사실은 애초부터 알려고 하지 않는다. 그저 싫다며 날을 세운다. 그 이유를 알아버리면 더 이상 싫어하지 못하게 될 지도 모른다며, 방어적이고 소극적인 태도로 혐오를 쏟아낸다. 그리고 또한, 소녀는 스스로가 뒤틀리고 꼬여있는 사람이라는 걸 알고 있다. 그렇지만 그런 단점이나마 계속해서 붙들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그래야만 소녀는 스스로를 지킬 수 있고, 누군가를 진심으로 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녀는 결국, 그렇기 때문에 하워드를 싫어했다. 제 상처를 헤집는 것 같다며 진심으로 싫어했다. 그렇기에 하워드의 약점을 쥐곤, 그를 휘저어놓으려 했다. 결국 질척질척하고 기분 나쁜 감정만이 계속해서 흘러넘쳐 소녀를 삼켜버리곤 놓아주지 않는다.

소녀는 하워드를 싫어했다. 싫어한다. 싫어할 것이다. ......그래야만 할 것이다.


. 92(슈테흐)편집

별로 친하지 않은 선배. 어쩌다 우연히 그 쪽에 대한 걸 알게 되었지만, 가담할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해서 정의의 편, 비슷한 것에 붙을 생각도 없다. 지금의 이 평화가 좋을 뿐이다.
겨우 손에 쥐게 된 평화였다. 그것을 놓고 싶지 않을 뿐이었다. 그저, 행복하고 싶었다.


3.4.2. 109(에메트)편집

별로 친하지 않은 선배. 학생회라던지, 정의라던지, 별로 중요치도 않았고 그저 이 소소한 일상을 계속하고 싶었다.
비겁한 건 알지만 방관하고 싶었다. 방관할수밖에 없었다. 혼돈이니, 질서니, 중요치 않았다. 그저 지금의 순간순간을 위해 살아가고 싶다. 그랬기에 당신과는, 대화하고 싶지 않다.


3.4.3. 111(브리타)편집

(*이어지는 거 보고 추가하겠습니다)


3.4.4. 112(샤미타)편집

선배님, 저는 죽음이 싫습니다. 또한 살아있는 것이 싫습니다. 그런 저는 그저 이리저리 휩쓸릴 뿐이겠지요. 저는 죽음이 싫고, 시체가 싫고, 손가락 하나하나가 잘린 듯 아려오는 고통이 싫어 살아있는 것을 사랑하려 하지만 그것조차 사랑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저만을 바라보며, 소소한 삶을 이어나가고, 하잘 것 없는 먹을거리를 입에 집어넣으며 연명하고 싶습니다. 저를 내버려두세요.


3.4.5. 117(사가르)편집

(*이어지는 거 보고 추가하겠습니다)


3.4.6. 143(에스테반)편집

(*이어지는 거 보고 추가하겠습니다)


3.4.7. 147(마르커스)편집

상담을 받고 싶다면 학생회로. 그러나 그런 말을 들어도, 오히려 폐를 끼치는 것만 같아 찾아가지 않게 되었다. 괜찮냐는 물음에도 그저 괜찮다고만 답했다. 나아지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빠지는 것 같지도 않았다. 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그걸로 좋다.

호의는 고맙지만, 그러한 이유로 딱히 더 접점을 만들려 하지는 않는다. 그 탓에, 알고 지내긴 하지만 상당히 데면데면한 관계.


12학년)편집3.5.1. 121(세피아), 126(파신), 140(세메르케트), 335(바실리사), 451(염상), 541(이님)편집

접점 없음.


3.5.2. 141(로이드)편집

방울토마토 권할 때마다 도주하고 싶다. 마음에 안 든다. 그런데 선배라서 차마 화는 못 낸다. 싫다는 티를 내는 것도 본인에게는 버겁다. 그래서 최대한, 상대를 볼 때마다 도주하는 편. 만나고 싶지 않은 선배이다.



3.5.3. 539(치예)편집

늘상 공허하고 허무했던 그녀였고, 동시에 사람과의 대화에서 벽을 치는 버릇이 있던 그녀였기에 처음에는 치예가 다가오는 것에 의례적인 정도로만 반응하고 말았다. 그러나 현재는 이미 다가오는 것에 익숙해져서 받아들이고 있다. 상대에게서는 순수한 호의가 엿보이고 있었다. 동정도 무엇도 아닌, 순수한 호의였다.

그럼에도 공허한 내면은 채워지지 않는다.



3.6. 교수진편집3.6.1. 125(리프)편집

타인과 깊게 관계를 가지는 편도 아니고, 오히려 인간관계가 버거운 와중에 선생님과 친해질 마음은 사실상 거의 들지 않는다. 게다가 따지자면 과목 담당 교사도 아니라서 다치지 않고서야 보건실로 갈 이유는 거의 없는데, 자주 다치는 것도 아니고 다쳐도 잠깐 내버려두면 언젠가 나을테니까 하는 마인드로 잘 안 가는 탓에 더더욱 멀다. 그래서 잘 알지 못하는 교사이며, 별로 친하지도 않음.



3.6.2. 146(키로스), 571(펜데로스), 572(안띠)편집

접점 없음/부족.


TMI편집웬만하면 늘 미소짓고 있는 편. 다만 다른 표정을 못 짓는 것은 아니다.생일은 11/03일. 탄생화는 브리오니아(Bryonia) - 거절. 생일을 챙겨주는 사람이 없기도 하고, 본인도 생일 관련해서는 별 신경을 안 쓰기도 해서 학적에는 생년월일이 있지만 본인은 학교생활을 하다가 잊어버렸다.신장 160cm.국적은 캐나다이며, 프랑스어와 영어의 이중언어화자. 두 언어가 다 모어이다. 이누이트 신화 쪽이지만 이누이트어와는 관련이 없는 것이 특이한 점. 외국어를 따로 배우진 않았다.풀네임은 스테이시아 포스터(Stacia Foster). 어머니의 성을 따르고 있다. 인간인 쪽의 어머니를 정말로 미워했지만 죄악감 탓에, 그것만큼은 버릴 수 없었다고.



4. 연성 가이드라인

※이하 내용은 연성 허용여부 관련 틀의 템플릿입니다. 회색 틀 위의 텍스트는 전부 지워주세요.
이 텍스트는 각 칸에 대한 설명입니다. 기본적으로 O/X지만 △ 표기도 가능합니다. 비고란에 관련 설명을 해주세요.
연성 허용여부: 연성을 허용하는지, 허용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허용하지 않는다(X)를 택할 경우, 남은 칸도 전부 X로 채워주세요.
커플 연성: 커플링 연성을 허용하는지에 대한 질문입니다. 하위 항목 네 개가 존재합니다.
커플 연성 허용여부 칸에 X를 할 경우, 다른 커플연성 관련 항목도 X로 처리합니다.공식 커플 ONLY는 공식 커플이 있을 경우 작성하는 칸으로, 공식 커플이 없을 경우 작성하지 않아도 좋습니다.공식 커플이 있다면 상대 캐릭터의 레스번호도 적습니다. 이성애 연성의 경우 NL, 동성애 연성의 경우 BL/GL을 허용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묻는 칸입니다. 자유롭게 해주세요.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연성을 할 때, 특정 소재/키워드가 들어가는 연성의 가능/불가능 여부를 묻는 등의 질문입니다. 본 항목에 O 표기를 한 캐릭터의 경우 (소재/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연성도 가능한가요? 혹은 해당 캐릭터에게 있어서 주의해야 할 키워드는 무엇인가요? 등등의 질문에 대한 답을 비고란에 미리 작성하거나, 질문이 들어왔을 경우 답변합니다.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과거 또는 미래를 자유롭게 날조하는 연성의 가/불가 여부입니다.
비고: 위 항목들과 관련된 추가적인 설명 혹은 관계캐 작성에 있어서 주의해야 할 점이나 금지된 관계 설정 등 본 레스에 적지 못하거나 한 주의사항 등등을 적습니다.

연성 허용여부 O/X
커플연성허용여부 O/X
공식커플 ONLY O/X
이성애 연성 O/X
동성애 연성 O/X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O/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X
비고 연인관계는 상의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실 연애적/성애적 감정이 들어간 관계 자체를 가능하다면 잘 만들지 않을 생각입니다. 짝사랑 관계도 내실 거면 사전에 얘기라도 해 주셨으면 좋겠고, 상의를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
  • [1] 1번째 이미지는 현재, 2번째 이미지는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