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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명 ¶
22의 학창시절부터 쭉 함께해온 친구.
그냥 눈에 띄는 짓이 눈에 띄어서(???) 친해지게 되었다. 아직도 앳되어보이는 외모에 장난기 많은 성격이라 어찌어찌 잘 어울리고는 다녔다고.
나중에 그가 흡혈귀임을 밝혔을 때 의외로 덤덤했는데,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 "(아무렇지도 않게) 아 응, 원래부터 알고 있었어. 난 사실 악마거든"이라며 악밍아웃(?)을 했다. 눈에 띄는 행동도 있지만 무엇보다 희미하게 느껴지는 흡혈귀의 냄새에 흥미가 생겼다나 뭐라나.
그냥 눈에 띄는 짓이 눈에 띄어서(???) 친해지게 되었다. 아직도 앳되어보이는 외모에 장난기 많은 성격이라 어찌어찌 잘 어울리고는 다녔다고.
나중에 그가 흡혈귀임을 밝혔을 때 의외로 덤덤했는데,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 "(아무렇지도 않게) 아 응, 원래부터 알고 있었어. 난 사실 악마거든"이라며 악밍아웃(?)을 했다. 눈에 띄는 행동도 있지만 무엇보다 희미하게 느껴지는 흡혈귀의 냄새에 흥미가 생겼다나 뭐라나.
왜 악마가 현실에서 인간들 틈에서 끼어 살고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한 사람을 찾아다니고는 있다고 한다. 과거에 내기를 약속했던 인간의 환생을 기다리고 있다는 둥, 아무튼 그 사람을 찾아서 이 인간 세상에 귀한 몸이 직접 내려왔다고.
참고로 아직도 나이가 어려보이는 것도 악마라 나이를 더디먹어서라고 한다.
참고로 아직도 나이가 어려보이는 것도 악마라 나이를 더디먹어서라고 한다.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딱히 방해할 생각은 없다. 말했듯 계약자만 찾으면 되는 일이니까 뭐 딱히 방해할 명분도 이유도 없다는 듯. 그런데 만약 그 계약자와의 일이 22와 얽히게 되면, 그 때는 조금 대립할 가능성이 있다.
흡혈귀로서의 특징이 짙어지는 주기에는 자신이 부리는 하급마수(사진의 늑대)로부터 흡혈귀들에게 좋다는 약초를 조금 공수받아서 그에게 건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