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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크루 자캐관계 어장/80

last modified: 2022-11-29 21:53:15 Contributors




1. Profile


80(아인)
원본 픽크루 링크 https://picrew.me/image_maker/355222
소속 세계관 신화학교

2. 설명

프로필
나이17세
신체163cm(최종 178cm)
생일11월 6일[1]


3. 관계정리

3.1. 7학년

  • 132(아만다)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접점이 없다.

3.2. 8학년

  • 71(레이나)
어딘가 굉장히 깐깐한 느낌의 후배. 경험 상 저런 아이들은 법과 관련된 신의 아이이므로 상당히 피곤해진다, 그러니 피하는 게 옳다! 라는 느낌이다.

  • 86(에스텔)
별로 접점이 없는 후배. 그런데 가끔씩 날 지켜보는 눈빛이 좀 부담스럽다. 왜인지 딱 스토커 지켜보는 그런 눈빛이랄까....

  • 89(서우레)
같은 기상의 일부인 번개의 신의 혼혈이라...대충 알고 있다. 그냥 야 너두? 야 나두 싶다.

그래도 자신과 달리 기상 상태에 너무 컨디션이 널뛰지 않는 것만은 부럽다...!!

  • 91(윤산영)
큰 접점이 없는 후배. 그러나 이쪽도 비오는 날마다 뻐끈해하는 걸 알면, 그도 함께 비오는 날에 흐물거리며 같이 날씨 욕을 할 거 같다...

3.3. 9학년

  • 116(시노)
그냥 싹싹하고 밝은 후배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다. 관심이 없으면 다른 사람에게 관심갖지 않는 주의라 그 이상의 인식은 없는 듯?

  • 120
흔한 내 상태 보고 날짜를 맞추는 후배겠거니 라고 생각하고 있다. 큰 접점은 없다.

  • 128(코토노)
오....가면녀(?) 큰 관심은 없어도, 워낙 눈에 띄는 가면 때문에 지나가다 보면 한두 번 씩 바라보게 되는 후배다.

  • 131(파브로)
큰 접점 없는 후배.

3.4. 10학년

  • 73(캐시)
마녀라... 음 그냥 마녀구나 싶다. 뭐 시체를 가지고 금기된 마술을 진행한다는 소문은 있는데, 설마 그렇게까지 하겠어 라고 헛소문으로 치부한다. 애초에 잘 아는 동기가 아니다.

  • 78(헬리아)
학교의 동급생. 의술의 신의 딸인 데미갓이라니, 쿼터인 자신과는 격이 다르겠다 싶어졌지만 또 막상 보니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편하게 다니고 있다. 동급생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 모르지는 않지만, 워낙 인간 관계에 큰 신경을 쓰는 편은 아니라 그냥 동급생들을 향해서는 '반신이라는 것들이 쪼잔하기는 쯧쯔', 그녀에 대해서는 '참견 많은 피곤한 성격이구먼' 하고 넘겼다.
...그런데 맨날 혼자 구석진 곳에서 동물들 돌보며 지내는 모습이 자꾸만 눈에 밟힌다! 여기는 원래 내 영역, 아니 그 전에 너 야생 동물들을 그렇게까지 치료하려는 이유가 대체 뭐야?! ...어차피 자연의 법칙에 의해 약한 애들은 죽을 텐데.
ㅡ뭐 암튼,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관찰(?)하다 보니 여러모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다. 어차피 본인도 자발적이지만 아싸에 가까운 성격이라, 통하는 구석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 85(플로이드)
일단 동급생이긴 한데 별로 접점은 없다. 그런데 언젠가 지나가던 길에 자기에게 뜬금 없이 미안하다고 해서 뭐지 싶었다고... 쟤가 나한테 뭐 잘못한 게 있나??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무래도 기억나는 게 없어서 그냥 물음표만 잔뜩 띄우다 말았다고.

  • 90(아미르)
별로 안 친한 데면데면한 동기. 가끔씩 본인에게 이후 일주일간의 날씨를 물어봐 답해주기는 한다. 뭐 인간들의 예측은 믿을 수 없다나 뭐라나.

  • 110(스테이시아)
어딘가 항상 어두운 동기 정도의 인식. 왜인지 볼 때마다 조금씩 무섭기도 하다.

  • 118
운명의 세 자매... 신도 그렇고 저들도 그렇고 다 세 명이서 붙어다니는 게 정석 같은 건가 싶다. 일단 좀 비정상적이라는 소문은 들어서 최대한 엮이지 않으려고 한다.

  • 130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그런 건 잘 모르지만 일단 신화니까 이 학교에 온 거겠지 싶다. 쓰레기를 맛있는 스파게티로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보며, 참 어디가서 굶어죽진 않겠다 해서 부러워졌다고. 그의 패션에 대해서는 멋지다고 생각한다.

  • 142
동급생 쌍둥이. 이쪽도 120네 쌍둥이처럼 영웅의 아이랬나, 영웅들 사이에서는 쌍둥이가 많이 태어나는구나(?) 같은 공식이 생겨버렸다. 딱히 두 쌍둥이의 능력차이라거나 성격차이라거나, 그런 건 상관하지 않는다. 그냥 뭐 이런 애가 있으면 저런 애도 있는거지. 헬리아와의 관계를 응원해주는건...음...좋은 녀석들이구나(?)

  • 148(유도키아)
이름이 꽤 특이한 친구라고 생각해왔다. 어딘가 항상 쫓기는 듯한 삶을 사는 친구라, 조금은 안쓰러울지도. 그렇게까지 친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라... 저거 정말 괜찮은건가.

  • 295(하워드 피셔)
어딘가 점점 더 멍해지는 동급생. 어울리는 무리가 달라 원래 그다지 친하지 않긴 했지만, 그래도 10년을 같이 지낸 동급생을 잊어버리는 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다. 그의 자세한 사정을 알지 못해 이해 또한 하지 못하고 있다.

  • 579(류시운)
대충 좋은 친구칭구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자세한 건 선 관추 후 추가.

  • 833(핀)
어딘가 멀대같이 키 큰 친구. 부럽다 젠장(?) 그다지 오가는 접점은 없어도 짧은 대화는 가능한 수준이라, 음 그래도 아주 나쁜 녀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날씨에 따른 변화는 자신과 정 반대이지만, 항상 어딘가 우중충한 친구라 실감하진 못하고 있다(...)

가끔 너는 뭘 먹고 그렇게 크냐고 물어본다.


3.5. 11학년

  • 92(슈테흐)
...별로 관심도 접점도 없는 선배! p

  • 109(에메트)
종종 보이는 학생회 선배님. 부회장이라고 하셨나... 꽤나 힘드시겠네.

  • 111(브리타), 112(샤미타), 114(샨), 115(한명범), 117(사가르), 135(파라샤), 137(아르메나), 138(에델 마리아), 143(에스테반), 144(모니카), 147(마르커스), 329(세프티스), 330(파시나티오), 559(공순퍄오), 793(케이메이 린), 795(이로), 806(하리미 아키하), 831(펠릭스)
...대부분 다 접점이 없다!ㅎㅎ

3.6. 12학년

  • 121(세피아)
접점 없음. 대충 그런 선배가 있었다 정도만 기억하고 있다.

  • 126(파신)
역시 큰 접점이 없는 선배. 가끔씩 혼자 앉아서 노래를 듣는 모습을 목격한 적은 있다.

  • 140(세메르케트)
접점 없음. 가끔씩 학교 행사마다 로이드 선배와 서로 붙어다니는 걸 보고 그냥 사이 좋은 선배들이라고 넘겨짚어 생각하고 있다.

  • 141(로이드)
제가 허약한 게 아니라 날씨가 허약한 겁니다만... 그래도, 그와 함께 운동하다 보면, 좀 더 건강하고 멋진 남자가 되어서...헬리아가 좋아할까, 조금 솔깃하다.

  • 335(바실리사), 451(염상)
접점 없음.

  • 539(치예)
가끔씩 찾아와주는 선배... 날씨에 맞게 잘 대화를 걸어주는 것 같아 배려심에 감사하다. 근데 그 이상의 큰 접점은 없을 듯...?

  • 541(이님)
*선 관추 후 추가. 접점 없을 가능성 큼.

  • 626(안토스)
로이드와 비슷한 분위기지만 뭔가 풍기는 다른 분위기에, 조금은 흠칫한다. 로이드 형과 형제라고 들었는데, 거 분위기가 너무 다르지 않습니까.

  • 761(에스타스)
그다지 접점 없는 선배.


3.7. 교수진

  • 125(리프)
날씨가 안 좋을 때마다 양호실 신세를 지기 때문에 익히 알고 있는 선생님이다. 처음에는 좀 어색해했지만 나름 농담따먹기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해졌(다고 생각한)다.

  • 146(키로스)
날씨 상관 없이 언제나 폭탄 같은 과제를 주시는 교수님. 살려주세요.

날씨가 좋을 때에는 과제를 힘내서 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날에는 레포트를 대충 써서 제출할 때가 많다. 그런데 문제는 날씨가 좋을 때에는 과제를 하고 싶지 않아!(?)

아무튼 그래도 기한을 넘기는 건 안되겠지 싶어서, 어떻게든 기한을 맞추는 타입. 교수님 죄송합니다.

  • 571(펜데로스)
과학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따라서 그의 수업도 굳이 찾아서 듣지 않는다.

  • 572(얀띠)
지금 수업을 듣는 교수님 중 하나. 문과적 소질도 없어서(...) 항상 그의 과제를 잘 해내지 못하는 걸 죄송하게 생각한다. 죄송합니다 교수님! 그래도 교수님 내가 좋아하는 거 아시죠!!(?)

4. 트리비아

-컨디션의 기준은 날씨라고 말 했지만 정확히는 날씨의 꾸리꾸리함에 따라서 컨디션이 안 좋아집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장마 기간에는 꾸리꾸리함의 최고치이기 때문에 야외 활동 절대로 안 함. 아니 못함. 눈 오는 날에는 의외로 쌩쌩.
-하프인 어머니로부터 이미 출생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릴 적에는 종종 중2병으로 오해 받았다고 합니다. 뭐 대충 학교에서 애들이 '우리 내일 할머니집으로 놀러간다~~'하면서 너는 안 가냐고 물어보면 '나는 못가...외할아부지가 신이라서' 따위의 솔직함 때문에 그랬다는...슬픈 전설이...


5. 연성 가이드라인


연성 허용여부 O
커플연성허용여부 O
공식커플 ONLY X
이성애 연성 O
동성애 연성 X
연성시 가/불가 항목 질문 필수 X
과거/미래 날조 및 과도한 연성 O
비고 자각은 아직 적지만 헬리아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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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월/일 탄생화: 국화(연민, 우정, 기쁨) / 등골나물(주저) 월/일 탄생석: 토파즈(건강, 희망) / 스패러라이트(조화, 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