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항목:Past night
1.1. 외모 ¶
초록빛 머리카락과 눈동자를 가진 동시에 지나쳐 보일 정도로 창백한 피부를 가진 청년.
키는 182cm이고 상의는 하얀 와이셔츠 하나만 걸쳤고, 하의는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었다. 신발은 구두, 양말도 검은색이다.
항상 와이셔츠의 소매를 걷어두고 다니며 목에 넥타이를 매고 있을 때도 있다.
표정이 다양하고 눈 밑에 다크서클이 심각하다. 마치 5일은 못 잔 사람을 보는 느낌.
키는 182cm이고 상의는 하얀 와이셔츠 하나만 걸쳤고, 하의는 검은색 정장 바지를 입었다. 신발은 구두, 양말도 검은색이다.
항상 와이셔츠의 소매를 걷어두고 다니며 목에 넥타이를 매고 있을 때도 있다.
표정이 다양하고 눈 밑에 다크서클이 심각하다. 마치 5일은 못 잔 사람을 보는 느낌.
1.3. 능력 ¶
독인간, 손에 닿으면 다 녹는다던가 하는 것은 아니고 몸 속의 온갖 체액이 전부 독으로 이루어져 있다.
침부터 시작해서 콧물, 눈물, 피에다가 뇌척수액까지. 체액이 독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한스 본인은 어떤 피해도 없다.
오히려 몸이 독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몇몇 독에 내성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사람이 한스의 독액에 닿을 경우, 해당 부위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되며 상처가 난 부위일 경우엔 상처를 더욱 악화시킨다.
또한 그의 손에 닿은 액체는 그의 피와 똑같은 독액으로 변한다.
침부터 시작해서 콧물, 눈물, 피에다가 뇌척수액까지. 체액이 독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한스 본인은 어떤 피해도 없다.
오히려 몸이 독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몇몇 독에 내성을 지니고 있기도 하다.
사람이 한스의 독액에 닿을 경우, 해당 부위에 극심한 고통을 느끼게 되며 상처가 난 부위일 경우엔 상처를 더욱 악화시킨다.
또한 그의 손에 닿은 액체는 그의 피와 똑같은 독액으로 변한다.
1.3.1. 패널티 ¶
독액을 만들 때마다 온 몸에서 피가 다 빠져나가는 듯한 어지럼증을 느끼게 되며, 자신의 피가 독이라 상처를 입으면 상처가 점점 악화된다.
늘 독과 접해있어 어지럽고, 피로하다. 독액이 몸에서 빠져나가거나 독액을 제조할 때마다 심한 고통을 느낀다.
늘 독과 접해있어 어지럽고, 피로하다. 독액이 몸에서 빠져나가거나 독액을 제조할 때마다 심한 고통을 느낀다.